한국성비오10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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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치비타스 제9호(2006년 11월 26일 발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8-01
첨부파일 치비타스 제9호.hwp

 


치비타스 제9호 Editorial 

 

 사랑하올 형제 여러분! 


여러분과 저는 천주로부터 조성함을 받았습니다. 천주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동물들과 식물들과 함께 우리를 조성하셨습니다. 천지를 조성하신 전능 천주께서 사람을 사랑하시어 인성을 취하시고, 우리의 죄를 구속(救贖) 하시기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왕의 왕, 주님의 주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당신의 성혈을 흘리시고 죽으셨습니다. 이것은 천주 성부께 드리는 유일한 희생이오, 인류의 모든 죄를 구속하는 속죄의 희생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미사라고 하는 보배로운 제사, 천주의 마음에 들 수 있는 제사를 주셨습니다. 미사성제는 십자가의 속죄함을 계속하는 유일한 참된 제사입니다.


인류 문명의 핵심은 삼위일체 천주이요, 왕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요, 천주교회입니다. 인류에게 최고한 보배는 미사성제입니다. 천주의 고양인 제대인 것입니다.


그러나 인류의 맹목으로 인해 현대 사람들은 천주를 버리고,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버리고, 천주교회를 버리고 전통한 참된 미사를 바꾸었습니다. 이것은 사람의 마음에 들게 하는 인간중심의 사상 때문입니다.


이 결과는 문명의 위기, 죄의 범람함, 전쟁, 무정의 입니다. 인터넷, 컴퓨터 등 고도과학 기술을 가지는 현대인들은 이것을 개발하고 사용하면서 천주와 예수 그리스도와 천주교회에게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세상이 다시 참된 미사성제로 돌아와야 할 때입니다. 왕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 우리 왕으로 인정해야 할 때가 된 것입니다.


사랑하올 형제 여러분! 이를 위하여 우리는 묵주기도를 바칩시다. 교황님, 주교님, 사제, 수도자, 천주교 교우 등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특히 대한민국과 죄인들의 개종함을 위하여 매괴경을 계속 바칩시다.


천주의 성모여! 우리를 위하여 빌으소서!
 

오노다 토마스 신부(한국성비오10세회 주임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