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비오10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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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치비타스 제107호(2016년 3월 27일 발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04-01



치비타스 제107호 Editorial


Haec dies quam fecit Dominus:
exsultemus et laetemur in ea!
이 날은 주께서 만들어 내신 날이니
환호하고 기뻐할지어다.


Surrexit Dominus de sepulcro, alleluia.
Qui pro nobis pependit in ligno, alleluia.
주께서 무덤에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십자가 나무에 우리를 위하여 못 박히신 주께서, 알렐루야.


사랑하올 형제 여러분!
우리는 깊은 겸손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의 이 엄청난 성총을 천주께 깊이 감사합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부활 안에서, 모든 교우, 후원자, 형제자매님들,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께서 승리하신 이날을 기뻐합시다.


“그리스도 성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죽은 자 가운데로조차 부활하신 것과 같이, 다시는 죽지 않으시며, 다시는 죽음이 저에게 아무 권력도 가지지 못함을 아는 도다"(로마서 6:4, 9).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우리 부활의 보증이며 우리의 이익입니다.“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오고 또 죄로 말미암아 죽음이 왔으니"(로마서 5:12). 


만약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죄에) 죽었으면 - 이는 우리가 확신하거니와 - 저와 함께 살리라”(로마 6:8). “그리스도와 만일 그리스도로 더불어 부활하였으면 위엣 것을 구할지니, 지상의 것을 얻어 누리기로 노력하지 말고 위엣 것을 얻어 누리기를 노력할 지니”(골로새 3:1, 3)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묵은 사람을 벗고 새 사람을 입읍시다.


Haec dies quam fecit Dominus:
exsultemus et laetemur in ea!
이 날은 주께서 만들어 내신 날이니
환호하고 기뻐할지어다.


Surrexit Dominus de sepulcro, alleluia.
Qui pro nobis pependit in ligno, alleluia.
주께서 무덤에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십자가 나무에 우리를 위하여 못 박히신 주께서, 알렐루야.


오노다 토마스 신부
(한국성비오10세회 주임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