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비오10세회

Home > 한국성비오10세회 > 성당회보

제목 치비타스 제121호(2017년 5월 28일 발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5-30



카를로 카파라 추기경


치비타스 제121호 Editorial


Ave Maria Immaculata!


사랑하올 형제 여러분,
2017년 5월 13일은 파티마 성모님의 발현하신지 10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이 날 3명의 목동 중 히야친타와 프란체스코가 시성 되었습니다.


최근 카파라(Caffrra) 추기경은  “천주와 사탄과의 마지막 전쟁은 혼배와 가정에 관련된 것" 이라고 루시아 수녀가 예언했다고  말씀했습니다. 


루시아 수녀는 카파라 추기경의 편지에 답하길 “천주와 사탄과의 마지막 전쟁은 혼배와 가정에 관한 것이지요.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혼배와 가정의 거룩함을 지키기 위해 일하는 사람은 그  어디에서도,  절대로 공격을 받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결정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모님은 이미 사탄의 머리를 밟아 으깨십니다.”


카파라 추기경은 낙태의 합법화는 ‘거짓말의 문화’에서 유래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왜냐하면 살해하는 범죄을 ‘좋은 것’ 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낙태는 사람의 진리를 가장 깊이 부정하는 행위, 천주의 모상으로 창조된 사람을 죽이는 행위로 “천주의 성덕에 반하는 모독행위”입니다. 카파라 추기경은 동성애도 ‘거짓말의 문화’에서 온 것' 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창조주 천주의 혼배의 생각에서 유래하는 진리를 동성애는 완전히 부정하기 때문입니다.


천주의 계시에서 혼배는 “한 남자와 한 여자의 합법적인 계약이며 생명의 근원”입니다. 사탄은 낙태와 동성애에 대한 거짓말로 창조의 가장 중요한 두 기둥, 즉 인간의 생명과 혼배를 공격합니다. 사탄의 최종목표는 ‘반(反) 창조’를 만들어내고 ‘천주와 주님의 아름다움과 선, 주님의 표지를 지워버리는 것입니다.


사탄은 공산주의 러시아를 도구로 사용합니다. 역사적으로, 세계 최초로 낙태가 합법화 된(1029년) 나라는 레닌 아래의 러시아였습니다.  동성애도 1922년 소련에서 합법화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도  대한민국 시민인 아이에게  위협이 시작되어 왔습니다. 1961년부터 2015년까지 1,837만 명의 아이가 살해되었습니다. 55년 동안 334,013명이 사망했습니다. 이것을 계산하면 하루 915명의 아이가 죽었습니다. 시간당 38명이며 즉 95초에 한명입니다.


러시아의 오류는 공산주의 혁명으로써 천주가 없는 세상을 만들은 것입니다. 천주의 창조에 반대되는 것입니다, 파티마의 성모님은 1917년 7월 13일 다음과 같이 우리에게 요구하셨습니다.

 

"만약 사람들이 내 요구를 듣는다면 러시아는 회개하고 평화가 올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러시아는 그 오류를 전 세계에 전파하며 전쟁과 교회에 대한 박해로 도발할 것이다. 많은 착한이가 순교하고 교황도 많은 고통을 받을 것이다. 사라지는 나라도 있을 것이다.…”

“죄인들을 위해 희생을 받쳐라. 이렇게 기도해라. 특히 어떤 희생을 받칠 때 이렇게 기도해라. 예수여, 이것은 당신을 사랑하며 죄인들의 개정함을 위함이여, 또 성모의 하자 없으신 성심께 범한 죄를 기워 갚기 위함입니다.”
“마지막에 내 하자 없는 성심이 승리할 것이다.”
“교황은 나에게 러시아를 봉헌할 것이요. 러시아는 개정하고 세상에 평화가 올 것이다."


사랑하올 형제여러분, 우리는 파티마의 성모님의 요구를 잘 실행합시다. 

파티마 성모여, 우리를 위하여 빌으소서! 


오노다 토마스 신부
(한국성비오10세회 주임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