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비오10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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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치비타스 제22호(2009년 1월 11일 발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8-18

 


치비타스 제22호  Editorial  


사랑하올 형제여러분!


새로운 2009년에 성총과 행복이 사랑하올 형제 여러분께 많이 있어지이다.


월 1일은 전통적으로 예수 할손례 첨례 날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깨끗한 육체로부터 지극히 보배로운 성혈의 첫 방울을 흘리시고 말씀 없이 행동으로 수세사업을 시작하셨습니다.


1월 1일은 새 1년의 문(門 janua)입니다. 우리 주께서 1년의 새해의 입구를 당신 성혈로 성화・성별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시간은 천주님의 것입니다.


“너희가 구원되었음은 금이나 은과 같은 부패할 물건으로써 된 것이 아니라 오직 무죄하고 무구(無垢)한 고양(羔羊)이신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말미암은 바” (베드로 전 1:18~19)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에게 우리가 어찌하여 사랑으로서 대답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Sic nos amantem, quis non redamaret(Adeste fideles)?


우리는 올해 신년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꼭 받아들입시다. 우리 작은 노력과 우리와 피, 땀을 미리 드립시다. 성모님과 더불어 “네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라고  합시다. 올해 2009년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즐겨 사랑으로서 드립시다.


성모여 우리를 위하여 빌으소서!


오노다 토마스 신부(한국성비오10세회 주임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