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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치비타스 제26호 (2009년 5월 24일 발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8-18
첨부파일 치비타스 제26호.hwp

 

 


치비타스 제26호 Editorial 

  

 

사랑하올 형제여러분!


5월은 성모성월입니다. 성모성월을 맞아 우리는 성모님을 더욱 사모하여 성모의 영광을 구합시다. 때를 같이하여 성비오10세회 총장이신 펠레 주교께서 로사리오 십자군을 시작하셨습니다.


자세한 것은 펠레 주교님의 서한 제74호를 보시기 바랍니다.  서한에서 펠레 주교님은  묵시록에 지극히 극적으로 묘사되었던 예수 그리스도의 천주교회와 저 그리스도의 모든 세력과의 싸움에 대해 언급하십니다. “이에 하늘에는 크나큰 싸움이 일어나더라.”(묵시12:7)


제2차 바티칸 공의회 후에 유럽은 아래와 같이 되었습니다.


․프랑스 출생률 1.8명(프랑스국내 이슬람교도 출생률 8.1명) 프랑스에서는 16년 후(2027년)에 총인구 5분의 1이 이슬람 인구가 될 것이며, 39년 후(2048년)에는 프랑스는 이슬람 공화국이 될 것임
․이태리 출생률 1.2명
․스페인 출생률 1.1명
․네덜란드는 신생아의  2분의 1이 이슬람교도이며 15년 수(2024년)에는 인구의 2분의 1이 이슬람교도가 될 것임
․독일은 공식발표로는 2050년에는 이슬람국가가 될 것임
․유럽에서 2025년에는 신생아의 3분의 1이 이슬람교도 가정에서 태어날 것임

 

 “하늘에 크나큰 징조가 나타났느니 곧 태양을 몸에 두른 부인이 있어 그 발밑에는 달(月)이 있고 머리에는 12개의 별로 된 관(冠)이 있더라.”

  
“또한 하늘에 크나큰 징조가 나타났느니 곧 태양을 몸에 두른 부인이 있어 그 발밑에는 달(月)이 있고 머리에는 열 두 개의 별로 된 관(冠)이 있더라.”(묵시12:1)


천주교 교부(敎父)들에 따르면 이 ‘태양을 몸에 두른 부인’은 천주교의 표징(Figura)입니다. 태양을 몸에 두른다는 것은 ‘정의의 태양이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두른다.’라는 뜻입니다. 이 부인 발밑에 달이 있음은 천주교회가 이 세상의 영고쇠세(榮枯衰勢)와 상관없는 이 세상을 초월함의 표징입니다. 달은 항상 변화하기때문에 이 세상을 상징합니다. 머리에 열 두 개의 별로 된 관이 있는 것은 천주교회가 12명의 종도들로부터 내려오는 교리를 가지기 때문입니다.


또 교부들에 따르면 동시에 이 ‘태양을 몸에 두른 부인’은 천주의 성모 마리아 이십니다. 12개의 별로 된 관은 ‘성신의 12가지 열매’입니다. “성신의 열매란 곧 사랑(caritas), 기쁨(gaudium), 평화(pax), 인내(patientia), 자애(benignitas), 인자(bonitas), 충실함(longanimitas), 유화(mansuetudo), 성실(fides), 공순(modestia), 절제(continentia),정결(castitas )이니…(갈라타 5:22~23).”


펠레 주교님은 하자 없으신 성모 성심의 대승리(Triumph)를 위하여 내년 2010년 3월 25일 까지 12백만 꿰미(한꿰미는 5단)를 바치기를 원하십니다. 왜냐하면 파티마의 성모께서 “결국에는 나의 하자 없는 성심이 승리할 것이다.”라고 약속 하셨기 때문입니다.  

 

Triumph (대승리, 개선 凱旋) 이란 그냥 승리(victory)가 아닙니다. 마지막 결정적인 승리 후에 이 대승리로 얻은 평화와 기쁨을 기념하기 위해 행진하고 과시(誇示)하여 모든 이들에게 승리의 열매를 주는 것입니다.  


개선문을 만들고 개선 퍼레이드를 벌이는 것이 마리아의 하자 없으신 성심의 대승리의 하나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성모님의 영광과 개선을 원합니다. 그러므로 사랑하올 형제 여러분께서 많은 묵주 꿰미를 보고 하시기 바랍니다.


마리아의 하자 없으신 성심은 우리를 위하여 빌으소서!   


오노다 토마스 신부(한국성비오10세회 주임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