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비오10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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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치비타스 제31호(2009년 10월 25일 발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9-15
첨부파일 치비다스31호.hwp

 


치비타스 제31호 Editorial


사랑하올 형제여러분!


10월은 성모매괴 성월입니다.
성모님의 매괴경을 잘 바칩시다.


성모님께서 성 도미니코에게 묵주를 주시면서

“이 땅은 신심의 이슬인 물을 하늘로부터 받지 않으면 계속 메마르고 불모(不毛)지로 남아있을 것이다.”
“나는 이 기도 방법이 영원히 촉진됨과 실천함을 받기를 원한다. 이것은 너를 통하여 이 세상에게 내가 주는 귀중한 선물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구하라 곧 너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곧 너희가 얻을 것이요. 두다리라 곧 너희게 열어 주실 것이니"(루까 11:9).
“항구히 문을 두다리면 벗되는 연고를 위하여 일어나서 주지는 아니할지라도 그 번거로이 구는 때문에 일어나서 그 요긴히 쓸 것을 주리라"(루까 11:8).


우리 주님께서는 그냥 ‘구하라’ ‘찾으라’ 하는 분이 아니라 ‘두다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괴 기도를 열심히 합시다.


우리 주께서 “주여 나를 도와주소서.” 하는 우리에게 “자녀들의 음식을 집어서 개들에게 던지는 것이 좋지 않다.” 라고 우리의 기구를 거부하실지라도 가나네아 부인처럼 “주여 그러하외다마는 강아지들도 제 주인의 식상에서 떨어지는 떡 부스러기를 줏어 먹나이다"(마테오 15:27).라고 합시다.
그러면 주님께서 우리에게도 “네 신덕이 크도다. 너의 소원대로 될지어다.”라고 하실 것입니다.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모친 성 모니카도 17년 동안 아들을 위하여 계속 기도했습니다. 성 필리포네리도 20년 동안 천주께 대한 큰 사랑을 구했습니다. 우리도 가족을 위하여, 천주교회를 위하여 대한민국을 위하여 매괴경을 많이 바칩시다.


성 도미니코 우리를 위하여 빌으소서!
천주의 성모는 우리를 위하여 전달하소서!
                                           

오노다 토마스 신부(성비오10세회 소속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