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비오10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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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치비타스 제37호 (2010년 4월 4일 발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11-04
첨부파일 치비다스 제37호.hwp

 

 


치비타스 제37호 Editorial 

 

사랑하올 형제 여러분!

 

“대저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찾는 줄을 나 아노라. 여기 계시지 아니하고 오직 말씀하신 대로 부활 하셨으니(마테오 28:5∼6).”


오늘은 우리 주 부활이여! 즐거운 날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주께서 무덤으로부터 부활하시고 우리 눈에 보이는 육체로서 다시 살아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당신의 천주성으로서, 천주의 힘으로 스스로 부활하셨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지만 부활하시고 무덤에 계시지 않고 살아계십니다.


성 금요일, 인간의 눈에는 다 끝났다고 보았습니다. 이 세상과 지옥, 죽음이 다 이긴 것처럼 보였습니다. 종도들도 다 도망갔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께서 승리하셨습니다. 우리 주께서 참으로 부활하셨습니다.


대저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를 찾는 줄을 나 아노라. 여기 계시지 아니하고 오직 말씀하신 대로 부활 하셨으니,성금요일, 백부장이 예수를 수직하며 지진과 및 그 광경을 보고 크게 무서워하며 이르되 ‘이 사람이 참으로 천주의 아들이라.” 하더라.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알고 “이 사람이 참으로 천주의 아들이라. 메시아요, 세상의 죄를 면하여 주시는 천주의 고양이시다. 여기 계시지 아니하고 부활하셨으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범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우리도 새 생활에로 부활해야 합니다. 그것은 죄를 죽여 주님을 위하여 생활하는 영적인 부활입니다. 부부는 다시 혼배 약속을 재신하고, 애들은 순명하는 약속을 재신하고 어려운 이웃을 사랑하는 약속을 재신 합시다. 학생들은 부모님께 순명합시다. 우리는 죄와 죄의 기회와 모든 악들을 무덤에 넣고 장사지냅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는 하늘로 눈을 향합시다.


“알렐루야 ! 이날은 주께서 내신 날이니 용약하고 기뻐할지어다.”

 
성모여, 우리를 위하여 빌으소서!                                                           
                                                   

오노다 토마스 신부(한국성비오10세회 주임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