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비오10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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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치비타스 제49호(2011년 4월 24일 발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11-05
첨부파일 치비다스_제49호.hwp

 




치비타스 제49호 Editorial

 

사랑하올 형제 여러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부활을 축하합니다. 키케로(Cicero)가 말하기를 “사랑하는 자를 알게 되는 것이 2가지가 있다. 하나는 선을 행하기, 또 하나는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고통을 받기이다. 그리고 후자가 더 크다(Duo sunt, quae amantem produnt: amato benefacere et pro amato cruciatus ferre : et hoc est maius ).”


 천주께서 사람들에게 많은 선을 주시면서 당신사랑을 보이셨습니다. 천주께서 사람이 되시고 우리를 위하여 고통을 받으시면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보이셨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속(救贖))하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을 때 천주의 사랑이 나타났습니다. “우리의 구세주이신 천주의 관후(寬厚)하심과 인애(仁愛)하심이 나타나시니라(티모 3:4).”


자기 친구를 위하여 자기 생명을 버리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습니다. “누가 그 벗을 위하여 자기 생명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느니(요왕 15:13).”


그러나 우리 주께서는  친구도 아니었던 우리를 위하여 , 죄인이며 당신을 거역하고 반항하고 있었던 우리를 위하여 당신 생명을 기꺼이 주셨습니다.


“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하여 당신 생명을 버리신 여기에 우리는 천주의 사랑을 인식하였느니라(요안1 3:16).”


 우리 예수 그리스도를 봅시다. 우리를 사랑하사 사람이 되시고 성혈을 흘리사 십자가 위에서 우리를 위하여 죽음을 받으신 후 우리를 위하여 부활하신 천주 예수 그리스도를 잘 봅시다.


천주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요? ‘ 이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스스로 희생되신 천주의 아들’을 잘 사랑합시다.

 
사랑하올 형제 여러분!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자신의  십자가를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하는 성총을 구합시다.

 
오노다 토마스 신부(한국성비오10세회 주임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