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비오10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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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치비타스 제54호(2011년 9월 18일 발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11-05
첨부파일 치비다스_제54호.hwp

 

 


치비타스 제54호 Editorial 

 

사랑하올 형제여러분!


2011년 10월 27일 아씨시에서 여러 종교 대표자들의 모임이 있습니다. 이것은 요한 바오로 2세께서 1986년 10월 27일에 가진 제1차 아씨시 기도회 25주년을 기념하여 열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모임은 암묵적으로 우상숭배를 인정하는 것이며 “나로 말미암지 아니코는 아무도 성부께 나오지 못하나니라(요왕 14:6).” 라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또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평화를 거스르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씨시 모임에서 구하는 평화는 “양심의 자유”에서 오는 평화요, 그리스도의 평화는 천주 성자의 성혈로 구원받은 영혼들과 참된 천주께로부터 오는 평화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런 기도회는 종도들과 여러 역대 교황님들의 가르침에 반대하는 것이며 특히 치명자들을 경멸하는 것입니다.

아씨시의 정신을 가진 자들이 어떻게 “교회 밖에서는  구원이 없다.”는 신앙도리를 가질 수 있을까요? 이것은 종교 무차별주의와 종교 상대주의를 중대시 한 것입니다. 참된 종교인 천주교가 여러 종교 중의 하나가 되어버 버리는 것입니다.


르페브르 대주교님은 1986년 아씨시 모임 속에서 “시대의 표시”를 보셨습니다. 우리는 이 악표를 보속해야 합니다. 우리 성비오10세회는 2009년 10월부터 2011년 4월까지 로마에서 8차례에 걸쳐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주요한 교리 문제를 심도 있게 대화하여 분명히 했습니다.


그리고 또 2011년 9월 14일 성비오10세회 총장이신 펠레 주교님과 총장 보좌이신 후루거(Pfluger)신부님, 넬리(Nely)신부님이 신앙 교리성성의 본부에서 신앙교리 성성 장관 레바타(Levada) 추기경님과 성성 사무장인 라다리아(Ladaria) 대주교님 그리고 “에클레시아 데이” 위원회의 비소 포조(Pozzo)주교님과 면회했습니다.


사랑하올 형제 여러분! 우리는 천주교회가 앞으로 전통으로 돌아 올 수 있도록, 우리 성비오10세회가 베네딕토 16세 교황님을 잘 도와 드릴 수 있도록 많은 기도를 합시다. 특히 묵주 기도를 많이 바칩시다.


성 비오 10세 우리를 위하여 빌으소서!
성모여 우리를 위하여 전달하소서!  

 

오노다 토마스 신부(한국성비오10세회 주임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