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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치비타스 제55호(2011년 10월 23일 발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11-05
첨부파일 치비다스_제55호.hwp

 

 

치비타스 제55호 Editorial  

 

사랑하올 형제여러분 


먼저 오늘 10월 23일 주일, 우리성당을 찾아주신 성비오10세회 총장 필레 주교님과 프랑스 관구장 드 칵케신부님을 환영합니다.


2011년 10월 27일, 요안 바오로 2세께서 시작한(1986.10.27) 아씨지 다종교집회 25주년 기념을 베네딕토 16세 교황께서 하실 겁니다. 아씨지 집회는 ‘어느 종교도 상관없다. 어느 종교이든지 믿는 것만이 요긴하다.’라는 메시지를 온 세상에 보내고 있습니다.


아씨지 정신은 종교 상대주의입니다. 왜냐하면 어느 종교의 대표자라는 자격으로서 그들이 가지는 종교의 신조와 믿음에 따라서 기도하도록 초대되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께서 확실히 말씀하셨습니다. “ 나로 말미암지 아니코는 아무도 성부께 나오지 못하니라(요왕14:6).” 예수 그리스도야 말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기 때문입니다.

 

초대 교황이신 성 베드로께서 성신강림 날 강론하시길 “너희들은 회개하고 또 너희 죄 사함을 얻기 위하여 너희 각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인하여  세를 받으라(종도2:38).”  “우리 구원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 얻을 수 없다. 전 세상에 우리가 구원 받을 수 있는 이름은 그 밖에 사람들에게는 주어지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역대 교황님들을 예를 들면 그레고리오 16세, 비오 9세, 레오 13세, 비오 11세께서 아씨지 집회 형식을 단죄했습니다. 우상 숭배, 우상들에게 제사를 바치는 것을 거절했기 때문에 치명한 수만 명의 치명자들도 아씨지 정신에 반대합니다. 이교도들을 천주교로 이끌기를 위하여 모든 것을 포기하고 여러 나라로 갔던 선교사들도 아씨지 정신에 반대합니다.


아씨지 집회를 본다면 “천주교회 밖에는 구원이 없다.” 라는 천주교의 신앙도리에  우리가 어떻게 동의 할 수 가 있을까요?  어떻게 우리가 천주교회가 유일한 구원의 방주라고 말 할 수가 있을까요“


천주교회는 영원하고 초자연적인 사명을 천주로부터 받았습니다. 그러나 아씨지 집회는 인간 중심주의요. 영혼 구원을 무시해 버리는 것입니다. 천주 10계명 중에서 가장 중대한 계명,  “하나이신 천주를 만유위에 공경하고 높이고” 라는 명을 어떻게 아씨지 집회로써 지킬 수가 있을까요. 애덕이란 진리를 침묵하는 것일까요?  무관심이 애덕이라 할 수 있을까요? 참된 애덕은 모든 이가 참된  천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도록 노력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러므로 사랑하올 형제여러분!  특히 올 10월에 묵주기도를 많이 받칩시다.  우리는 아씨지의 악표를 보상해야합니다.  많은 보속을 해야 합니다. 죄 갚음을 해야 합니다. 속죄를 해야 합니다.


매괴의 모후이신 성모여! 우리를 위하여 빌으소서.

                                     
오노다 토마스 신부(한국성비오10세회 주임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