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비오10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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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치비타스 제56호 (2011년 11월 27일 발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11-05
첨부파일 치비다스 제56호.hwp

 

 

치비타스 제56호 Editorial

 

사랑하올 형제여러분! 


드디어 장림(將臨) 수 주일이 됐습니다. 우리는 이제부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기를 준비합시다. 


우리는 올해 좋은 방문을 받았습니다. 총장이신 펠레 주교님을 비롯하여 아시아 관구장님, 프랑스 관구장님, 맥퍼슨 신부님과 앤더슨 신부님, 그리고 샤자르 신부님이 한국에 오셨습니다. 


특히 로마소식은 최고한 것이었습니다. 브루네로 게르디니 (magr, Brunero Gherardini) 신부님은 지난 9월부터 다른 50명의 신학자들과 함께  베네딕토 16세 교황께 제2차 바티칸 공의회를 깊이 조사 연구하여 탄원하기 시작 했습니다( Supplica al Santo Padre Benedetto  ⅩⅥ :Approfondito esame del Pastorale Conciro E eunaenico VaticanoⅡ).


85세이신 게르디니 신부님은 성베드로 대성당의 몬시뇰로 로마학파의 고명한 신학자이며, 교황청립  라테라노 대학 명예교수 입니다.


이 신부님은  천주교 성전과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의 새로운 것과 비교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나는 성전을 지키고자 한 르페브르 대주교께서 고수한 입장을 정리해보려고 노력했고 그것은 다음과 같은 대립과 차이가 있다.
 

1. 천주교 성전 위에, 또한 천주께서 계시하신 초자연적 가치 안에 그 원리를 두고 사제를 양성함과 항상 변화되고있는 문화가 가지는 수평적이고 변동적인 것에 기인된 새로운 사제를 양성함의 대치.


2. 성전이라고 불리는 전통미사 안에 확실히 강한 힘을 가지는 전통전례와 새로운 미사가 가지는 인간 중심적이고 사화학적인 전례와의 대치, 또 새로운 전례에서는 공동체가 개인의 가치보다 더 우선시 되어 천주숭배 측면의 기도가 무시되어지고, 사제가 아닌 집회 백성이 주요한 행위자가 되어 천주님의 장소를 인간에게 양보하고 있다.


3. 천주10계명이나 교회규칙, 자기 의무에 의한 구속(拘束), 천주님을 알아 사랑해야 할 의무에 의존시키는 것이야말로 사람의 “해방” 이라고 생각하는 자유와 모든 형식의 예배와 종교를 대등하게 두어 천주법에 관해서는 침묵하고 개인과 사회는 도덕과 종교분야와 무관계하게 하여 모든 문제의 해결책을 인간 양심에 맡기는 자유와의 대치


4. 천주님으로부터의 계시 교도권, 교부학, 전례 등 특정된 전거로부터 그 내용을 유추하는 신학과 그 시대의 문화나 앞에 거론된 특정된 전거에 분명히 반대하는 간격을 넓게 하는 신학과의 대치.

 

게르디니 신부님은 이외에도 5가지의 대치를 더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신부님은 계속해서 말씀하시기를 “‘성비오10세회’ 모든 것의 기초에는 ‘영원한 신앙’ 있고 이것을 방위하기를 위하여 성비오10세회는 탄생했다. ‘방위’라 함은 그에 반대한 것, 혹은 그 대용품을 위한 뭔가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영원한 신앙’이야 말로 르페브르 대주교께서 지키고 싶은 가치였다.”


사랑하올 형제 여러분! 우리는 이 영원한 신앙을 계속 잘 지킬 수 있는 성총을 구하면서 장림수주일을 맞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받을 준비를 잘 합시다.


성모는 우리를 위하여 빌으소서!  

 

오노다 토마스 신부 

(한국성비오10세회 주임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