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비오10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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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치비타스 제66호(2012년 9월 23일 발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11-05
첨부파일 치비다스 제66호.hwp

 

 




치비타스 제66호 Editorial 

 

아베마리아! 


사랑하올 형제 여러분,


9월은 거룩한 십자가 전례 날과 성모칠고 전례 날이 있습니다. 이로써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사모하게 됩니다.


천주께서 르페브르 대주교님을 도구로 쓰시면서 천주교회를 위한 공식적인 수도회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성비오10세회는 샤르에르 주교님에 의해서 정식으로 인가받아 성직자 성성장관 라이트 추기경님의 추천 서간을 받은 공식수도회입니다. 


그러나 성비오10세회는 천주님의 도움으로 처음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천주교 성전(聖傳), 즉 교리, 규율, 전례를 지키고 고수하기 때문에 오해와 박해를 받아왔습니다.


천주님의 성총으로 우리는 제2차 바티칸공의회의 모든 오류를 거부합니다. 왜냐하면 ‘신교의 자유’는 즉, 국가가 참된 천주교를 나라로서 믿지 않게 만들고 잘못된 종교일치주의(에큐메니즘)은 어느 종교로서도 구원 받을 수 있는 수단으로 믿게 만들고 새미사 등 전례개혁은 미사성제가 십자가의 희생을 재현하는 것을 거부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결단코 계속 전통을 지켜나갑니다. 무거운 십자가가 계속 져야 하겠지만 우리 성비오10세회는  천주교 수도회로써 계속 천주교 전통을 고수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제2차 바티칸공의회는 과거와 단절되기 때문입니다. 지금 로마상태야말로 이상한 것입니다. 이것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탓입니다. 아씨지의 기도회를 하고 있는 것은 문제입니다.


사랑하올 형제 여러분! 우리는 무거운 십자가를 계속 가집시다. 주님께서 전능하시기 때문에 해결 방법을 많이 가지십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천주 성부께 당신의 작은 희생 제물로 바칩시다.


천주께서 우리에게 내려주신 모든 성총에 감사하며 특히 괴로움의 도가니를 거쳐 인도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노다 토마스 신부(한국성비오10세회 주임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