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비오10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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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치비타스 제74호(2013년 5월 26일 발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11-27
첨부파일 치비타스 제74호.hwp



치비타스 제74호 Editorial 


아베 마리아!
사랑하올 형제 여러분,


5월은 성모성월입니다. 물론 마리아는 천주께서 창조하신 피조물의 하나이요. 전능하시고 영원하신천주에 비교한다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천주만이 유일 완전무결하시고, 당신 뜻대로 하실 수 있으며, 당신 영광을 드러내시는데 누구의 도움도 필요 없습니다. 천주께서 원하시기만 하면, 원하시는 바대로 모든 것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천주께서는 당신의 영원한 계획으로 동정 성모 마리아를 통해서 당신 구속 사업을 시작하시고 또, 완성되기를 원하셨습니다.

 

천주성부께서는 당신 독생 성자를 다만 마리아를 통해서 세상에 내려 보내주셨습니다. 이것이 천주성부의 뜻이요, 절대로 변화지 않는 영원한 계획입니다.


천주성자께서는 우리 인류를 구속하길 위해서 사람이 되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마리아 안에서, 마리아를 통해서 오셨던 것입니다.


천주성신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마리아 태중에 잉태케 하셨으나, 먼저 마리아의 승낙을 받으신 후 마리아를 통했습니다. 천주성신께서는 한 영혼 속에 마리아가 있는 것을 보시고, 그 영혼 속에서 더 많은 활동을 하여 예수님을 다 나타내고, 그 영혼은 예수님과 일치시키는 것입니다. 천주성신께서는 당신 힘으로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지만 마리아를 통해서 당신 역사를 원하셨다는 것입니다. 마리아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 지체들을 낳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올해 성모성월부터 8월까지 성모신심을 더욱 강하게 하고, 8월 25일 (주일) 하자 없으신 성모성심께 우리를 봉헌합시다. 우리 구세주이시오, 우리 천주님, 우리 최고의 벗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당신의 몸과 마음 또 당신 공로와 성총을 전부 바치셨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께 드릴 수 있는 모든 것을 드리는 것은 천주의 정의와 천주의 감사가 요구하시는, 당연한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부터 아래와 같이 잘 기도합시다.


기  간

성모덕서도문

복     음

성모께 대한 신심

준주성범

5. 26 - 6. 7 

매일

마테오 5 - 7장

-

Ⅰ- 13, 18, 25

Ⅱ- 10 ,40

6. 8 - 6. 30

매일

마테오 24-25장

78- 82. 222, 228

Ⅰ- 24 Ⅱ- 5

Ⅲ-7,8,13,20,30,47

7. 1 - 7. 31

매일

루 까 1- 2장

요 왕 2장

1-48,   90-93

105-182, 213-225

-

8. 1 - 8. 25

매일

마테오 26-27장

요 왕 14-21장

60-63, 183, 

212, 226-265

Ⅱ- 7, 11, 12

Ⅲ- 5,6, 56

Ⅳ-1, 8, 13



성모여 우리를 위하여 빌으소서!
                                                       

오노다 토마스 신부

(한국성비오10세회 주임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