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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년 10월 20일 토요일 성 요한 칸시오 증거자 (3급) 백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10-19


2018년 10월 20일 토요일 성 요한 칸시오 증거자 (3급) 백


초입경
사람의 동정심은 가까운 자들에게 향하나, 주의 자비는 모든 사람들 위에 내리나니, 자비는 천주의 것이요, 그이는 목자가 제 양들에게 그렇게 하듯 가르치시고 인도하시는도다. (성영1) 무도한 자들의 권고에 따라 걷지 않고, 죄인들의 길에 들어서지 않으며,횡포자한 자들의 모임에 참석치 않는 자는 복되도다. 영광이...
 

축문
전능하신 천주여 비오니, 우리로 하여금 증거자 성 요안의 표양을 따라 성인들의 지식에서 앞장서서 남에게 자비를 베풀고, 저의 공로에 의하여 죄사함을 얻게 하소서. 성부와...
 

독서(야고버서2,12-17)
사랑하는 자들이여, 너희 자유의 법을 따라 심판될 자로서 말하며 또한 실행할찌니라. 심판이란 자비를 베풀지 아니한 자에게는 자비함이 없이 행하여질 것이나, 자비는 심판을 능히 이기느니라. 나의 형제들이여, 누가 설혹 스스로 신앙이 있노라고 할찌라도 선행이 없으면 무엇이 유익하랴. 그 신앙이 저를 능히 구원할 수 있으랴. 만일 형제나 자매 중의 누가 입어야 할 것을 입지 못하고, 그날그날의 먹을 것도 곤란할 때, 너희들 중의 누가 저들에게 말로는 '평안히 가서 몸을 덮히고 배불리 먹으라' 하나, 생활에 요긴한 것을 주지 않는다면 무엇이 유익하겠느냐. 신앙에 있어서도 또한 이와 같으니, 만일 선행이 없다면 그는 죽은 것이니라.
 

층계경
그들은 주께 당신의 자비 때문에, 또 사람의 자녀들에게 대한 그 기적들 때문에 감사할찌로다. 이는 주께서 굶주린 자들을 배불리시고, 또 배고파하는 자들에게 음식을 풍성히 주셨기 때문이로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그이는 아쉬워하는 자들에게 손을 펴 베푸시고, 가난에 시달리는 자들에게 팔을 뻗치어 도우셨도다. 알렐루야.
 

복음(루까 12,35-40)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니라. '너희는 허리에 띠를 띠며 손에 등불을 밝혀 마치 잔치에서 돌아오는 제 주인을 기다리는 종과 같이 하라. 주인이 돌아와서 문을 두드리거든 즉시 열어주라. 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종을 만나면 그 종이 복되도다. 진실히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친히 띠를 띠고 그 종들로 하여금 상 받고 앉게 한 후 왔다 갔다 하며 시중하여 주리라. 혹 밤중 이경에 오든지 혹 삼경에 오든지 이와 같이 하는 종을 만나면 그 종은 복되리로다. 너희는 마땅히 알찌니라. 도적이 어느 시에 올는지 집주인이 만일 알면 수직하여 결코 자기 집을 뚫지 못하게 하리라.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치 아니하는 때에 인자가 오리라'
 

봉헌경
나는 의덕을 입었고, 나의 정직함은 옷과 머리띠처럼 나를 둘러쌌도다. 나는 소경에게는 눈이 되고, 앉은뱅이에게는 발이 되며, 가난한 자들에게는 아버지가 되었도다.
 

묵념축문
주여 비오니, 증거자 성 요안의 공로에 의하여 이 제물을 너그러이 받아들이시고, 우리로 하여금 주를 만유위에 사랑하며, 또 주 때문에 모든 사람을 사랑함으로써 생각과 행실로 주께 만족을 드리게 하소서. 성부와...
 

영성체경
너희는 남에게 주라. 이는 너희에게 도로 주되, 후한 말로 가득히 채우고 흔들고 넘치게 담아서 너희에게 안겨주리라.
 

영성체후축문
주여, 주의 고귀한 성체와 성혈로 보양되어 기쁨에 넘친 우리가 엎드리어 주의 자비를 간구하오니, 우리로 하여금 증거자 성 요안의 공로와 표양을 따라 저의 사랑을 본받음으로써 그 영광에 참여케하소서. 주는 천주 성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