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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년 2월 11일 월요일 루르드의 성모 발현(성모무염시태)의 기념 (3급) 백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2-26



2019년 2월 11일 월요일 루르드의 성모 발현(성모무염시태)의 기념 (3급)백 


초입경

내가 본즉 거룩한 도읍, 새 예루살렘이 마치 신랑을 위하여 단장한 신부와 같이 꾸미어져, 천주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더라. (성영44) 내 마음이 좋은 말씀을 자아내오니, 내 노래를 임금께 불러드리나이다. 영광이...


축 문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에 의하여 성자께 합당한 거처를 마련하신 천주여 간절히 비오니, 이 동정 성모의 발현을 축하하는 우리로 하여금 영혼과 육신의 건강을 누리게 하소서. 성부와...


독서(묵시록11,19   12,1.10)

하늘에서 천주의 성전이 열리매, 그이의 결약의 궤가 그 성전에 보이고, 번갯불과 뇌성과 지진과 심한 우박이 일어나더라. 또한 하늘에 크나큰 징조가 나타났나니, 곧 태양을 몸에 두른 부인이 있어, 그 발 밑에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개의 별로 된 관이 있더라. 나는 또한 하늘에서 말하는 큰 소리를 들었나니, (이르되) '우리 천주의 구원과 힘과 나라와 또한 당신이 기름 바르신 이의 권세가 이제야 왔도다' 하더라.


층계경

우리 평야에 꽃이 피고 나무가지를 전지할 때가 오니, 우리 밭에 산비둘기 소리가 들리는도다. 나의 동무야, 아름다운 자야, 일어나 나오라. 바위틈과 벼랑의 구멍에 있는 나의 비둘기야, 일어나 나오라.


알렐루야 알렐루야 네 얼굴을 내게 보이시고 .네 소리를 내귀에 들리게 하라. 네 소리는 부드럽고 네 얼굴은 아름답도다. 알렐루야.



복음(루까1,26-31)

그 때에 천주께서 천신 가브리엘을 보내시매, 천신이 갈릴래아 땅 나자렛이라는 고을에 사는 동정녀에게 오니, 동정녀는 다위 가문의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정혼한 이요 이름은 마리아니라. 천신이 그 앞에 나아가 아뢰되 '성총을 가득히 입으신 이여 하례하나이다. 주께서 당신과 함께 계시니, 여인중에 총복을 받고 계시나이다' 하니, 마리아께서 이 말씀을 듣고 놀라시며 이 인사가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시니라. 천신이 아뢰되 '마리아여 놀라지 마옵소서. 당신은 천주앞에 총애를 받고 계시나이다. 보소서, 당신은 잉태하시어 아들을 낳으시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부르소서' 하니라.


봉헌경

성총을 가득히 입으신 이여 하례하나이다. 주께서 당신과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총복을 받고 계시나이다.


묵념축문

주여, 우리가 평화롭고 정결하신 동정 성모의 공덕에 의지하여 봉헌하는 찬미의 제사가 주께는 꽃다운 향기가 되고, 우리에게는 영혼과 육신의 건강을 가져오게 하소서. 성부와...


성모감사 서문경

주여, 성부여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천주여, 우리가 어디서나 항상 주께 감사하고, 또한 평생동정이신 성모 마리아의 무염시태축일에 주를 찬송하고 경하하고 찬미하는 것이 참으로 당연하고 옳으며, 지당하고 구령에 유익하나이다. 성모는 성신의 도움을 받아 주의 외아들을 잉태하시고, 그 동정의 영광을 잃음이 없이 영원한 광명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낳으셨나이다. 그리스도로 인하여 천신들이 주의 엄위를 찬송하고, 주품천신들이 흠숭하고, 능품천신들이 떨며, 하늘과 하늘의 권품천신들과 복된 세라핌이 함께 환호하며 찬미하나이다. 비오니 우리의 소리도 그들의 소리와 어울리게 하시어, 정성으로 찬미하여 노래하게 하소서.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


영성체경(성영64)

주께서 땅을 방문하시어 물로 적시셨고, 또한 충만한 강복으로 풍성하게 하셨도다.


영성체후축문

주여, 주는 하늘의 양식으로 우리를 풍족히 먹이셨으니, 또한 정결하신 성모의 오른손이 우리를 붙들어 주시게 하시어, 그 도우심으로 우리가 영원한 고향에 이르게 하소서. 주는 천주 성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