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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0년 5월 13일 수요일 성 로베르또 벨라르민 주교, 증거자, 박사 (3급) 백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5-07





2020년 5월 13일 수요일 성 로베르또 벨라르민 주교, 증거자, 박사 (3급) 백


초입경

주는 교회 가운데서  저의 입을 열어 주시고 저를 지혜와 슬기의 정신으로 채우시고 영광의 옷을 입히셨도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성영 91) 지존하신 이여, 주를 찬미하고 주의 이름을 노래함이 좋으니이다. 영광이...


축문
천주여 주는 그릇된 교리의 유혹을 물리치고 성좌의 신권을 수호하시기 위하여 주교 학자 성 로벨도에게 신묘한 학식과 정신력을 주셨으니 또한 저의 공로와 전달에 의하여 진리에 대한 우리의 사랑이 자라고 그릇된 길에 빠졌던 자들이 성교회의 일치에 돌아오게 하소서. 성부와...


독서(지서 7:7~14)

내가 기구하였으매 깨달음을 얻었고 내가 부르짖었으매 상지의 신이 내게 임하엿는지라. 나는 이것을 왕국이나 왕위보다도 중히 여기며 부귀도 이것에 비교할 것이  못 되는 줄로 여겼노라. 나는 또 이것을 어떠한 보석에도 비기지 아니하나니 이는 모든 황금도 이에 비기면 한 줌 모래와 같고 은도 그 곁에서는 흙덩이와 같기 때문이로다. 나는 건강과 미모보다도 이것을 사랑하며 빛보다도 이것을 취하나니 이는 그 광채과 사라지지 않기 때문이로다. 온갖 좋은 것이 이와 함께 내게 오고 헤아릴 수 없는 부귀도 이의 손을 통하여 왔도다. 그리하여 나는 만사에 즐거워하였나니 이는 이 상지가 나를 인도한 까닭이로다. 그러나 상지가 이 모든 복리의 어머니임을 나는 몰랐노라. 나는 그르침이 없이 이것을 배웠으매, 시기함이 없이 이를 나누어 주며 또한 나는 그 풍요함을 감추지 아니하나니 이는 상지가 사람에게 무궁한 보화요, 이것을 쓰는 자들은 천주의 벗이되며 훈계의  선물을 받아 천주께 추천되기 때문이로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박학한 자들은 창공의 광채와 같이 빛나리로다.
알레루야, 많은 사람들에게 정의를 가르치는 자들은 영원히 별과 같이 빛나리로다.


복음(마테오 5,13-19)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니라.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싱거워지면 무엇으로써 다시 짜게 하겠느뇨.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히울 뿐, 다시 아무데도 쓸데가 없느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니 산상에 세운 읍이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아무라도 등불을 켜 모말 밑에 두지 아니하고 오직 촉대 위에 두어 집 안에 있는 모든 이를 비추게 하나니, 이와 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추어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성부를 현양케 하라. 내가 교법이나 혹은 예언자의 기록한 바를 폐하러 온 줄로 여기지 말라. 폐하러 오지 아니하고 오직 완전케 하러 왔노라. 내가 과연 진실히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과 땅이 다 지나가기 전에 교법에서 한 점이나 한 획도 폐하지 아니하고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지리니, 그러므로 이 지극히 작은 계명 중에서 하나라도 범하고 또 이와 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낮은 자라 이를 것이요, 준행하고 또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높은 자라 이르리라


봉헌경(성영 72)
내가 천주의 곁에 있어 내 희망을 주 천주께 둠이 좋으니이다. 나는 주에 대한 모든 찬미를 시온의 성문에서 전하리이다. 알렐루야.


봉헌축문
주여 우리가 꽃다운 향기로 주께 제물을 드리오니 성 로벨도의 교훈과 표양으로 가르핌을 받아 넓은 마음으로 주의 계명의 길을 나아가게 하소서.


영성체경
너희는 세상의 빛이니 이와 같이 너희 빛을 사람들 앞에서 비추어 그들로 하여금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너희 성부를 현양케 하라. 알렐루야.


영성체 후 축문
우리 천주이신 주여, 성 로벨도가 치성한 애덕으로 성교회를 위하여 간단없이 헌신하였으니 우리가 배령한 성사로 인하여 우리 안에도 같은 뜨거운 애덕을 보존하여 주소서. 성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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