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과 교리

Home > 신앙과 교리 > 평일미사경문

제목 2017년 7월 14일 금요일 성 보나벤뚜라 주교 증거자, 박사 (3급) 백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7-17



2017년 7월 14일 금요일 성 보나벤뚜라 주교 증거자, 박사 (3급) 백


초입경
주는 교회 가운데서 저의 입을 열어 주시고 저를 지혜와 슬기의 정신으로 채우시고 영광의 옷을 입히셨도다. (성영 91) 지존하신 이여 주를 찬미하고 주의 이름을 노래함이 좋으니이다. 영광이...


축 문
백성에게 박사  성보나벤뚜라를 영원한 구원의 보조자로 주신 주여 비오니, 저가 이 세상에서 우리 행위의 스승이 되었으매 또한 천당에서 우리의 전달자가 되게 하소서. 성부와...


독 서 (디모데오후서 4,1-8)
사랑하는 자여, 내가 천주 앞에서, 또 임하시어 그 나라에서 살아있는 자들과 죽은 자들을 심판하실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네게 청하노니, 말씀을 전하며 적당하고 적당치 않은 기회를 막론하고 힘써 모든 인내와 교훈으로 사람들을 엄책하고 격려하며 권면할찌어다. 사람들이 바른 도리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오직 자기 욕망을 따라 귀를 기쁘게 하는 여러 스승을 찾아서, 진리를 듣지 않고 꾸민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때가 오리라. 그러나 너는 깨어있고 모든 일에 고난을 참아 받아 전도자의 업을 행하며, 네 책임을 다하고 절제 있게 살찌어다. 내가 이미 제물이 되려 하매 죽을 때가 가까왔느니라. 나는 이미 좋은 싸움을 싸우고 달릴 길을 마치었으며 신덕을 보전하였노라. 이 외에 정의의 월계관이 내게 예비되었나니, 공의로운 심판자이신 주께서 그 날에 이를 오직 나에게만 주실 것이 아니라, 주의 임하심을 갈망하는 모든이에게 주시리라.


층계경

의인의 입은 지혜를 자아내고 그 혀는 정의를 말하는도다. 천주의 법이 그 마음 속에 박혔으니, 그의 걸음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주께서 이미 맹세하셨으니, 다시는 뉘우치지 아니하시리라. 너는 멜키세덱의 예를 따라 영원히 사제로다. 알렐루야.


복음 (마태오 5,13-19)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니라.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싱거워지면 무엇으로써 다시 짜게 하겠느뇨.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히울 뿐, 다시 아무데도 쓸데가 없느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니 산상에 세운 읍이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아무라도 등불을 켜 모말 밑에 두지 아니하고 오직 촉대 위에 두어 집 안에 있는 모든 이를 비추게 하나니, 이와 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추어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성부를 현양케 하라. 내가 교법이나 혹은 예언자의 기록한 바를 폐하러 온 줄로 여기지 말라. 폐하러 오지 아니하고 오직 완전케 하러 왔노라. 내가 과연 진실히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과 땅이 다 지나가기 전에 교법에서 한 점이나 한 획도 폐하지 아니하고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지리니, 그러므로 이 지극히 작은 계명 중에서 하나라도 범하고 또 이와 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낮은 자라 이를 것이요, 준행하고 또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높은 자라 이르리라'


봉헌경(성영 88)

나의 진실함과 나의 인자함이 저와 함께 있으니,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저의 권세가 높아지리로다.


묵념축문

주여 비오니, 우리가 주교 증거자 성 보나벤두라의 축일을 해마다 지내오니, 주의 자애로 우리를 받아들이시어, 이 거룩한 화해의 제사로 저에게는 복된 갚음이 따르고, 우리에게는 주의 은총의 선물이 내리게 하소서. 성부와...


영성체경

이는 주인이 자기 살림을 맡기어 때를 따라 그 식구들에게 양식을 적당하게 나누어 주게 할 충직하고 지혜로운 종이로다.

 

영성체후축문

천주여, 주는 성실한 영혼들의 보상자이시니, 주교 증거자 성 보나벤두라의 전달에 의하여 저의 축일을 지내는 우리의 죄를 용서하소서. 성부와...
    

어떤학자 축일에는 위의 독서대신 다음독서를 본다.


독서 (집회서 39,6-14)
의인이 이른 아침에 제 마음을 깨우쳐 주를 향하게 하고 지극히 높으신 이 앞에서 기구하는도다. 저는 입을 열어 기도하며 제 죄를 위하여 간구하는도다. 지극히 위대하신 천주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총명의 얼로 능히 저를 채우시리니, 의인은 제 지혜의 말을 비오듯 드러내고 기구하며 주를 찬송하는도다. 주께서 저의 얼과 교훈을 인도하시나니, 저는 주의 오묘함을 궁리하며 제 도리의 교훈을 지혜롭게 드러내고 주의 결약의 법을 찬양하는도다. 많은 이가 저의 지혜를 찬미하리니 저의 명성은 사라지지 아니하리라. 저의 기념이 남아있고 저의 이름이 세세에 빛나며, 저의 지혜를 백성들이 찬송하고 회중이 저를 찬미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