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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년 7월 21일 금요일 브린디시의 성 로렌조 증거자, 박사 (3급) 백, 성녀 프락세데스 동정의 기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7-17



2017년 7월 21일 금요일

브린디시의 성 로렌조 증거자, 박사 (3급) 백, 성녀 프락세데스 동정의 기념


초입경
주는 교회 가운데서 저의 입을 열어 주시고 저를 지혜와 슬기의 정신으로 채우시고 영광의 옷을 입히셨도다. 
(성영 91) 지존하신이여, 주를 찬미하고 주의 이름을 노래함이 좋으니이다. 영광이...


축문
천주여, 주는 거룩한 학자 로렌조에게 슬기와 굳셈의 얼을 부어 주시고, 주의 이름과 영광과 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서는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감당하게 하셨나이다. 비오니 우리로 하여금 저와 같은 정신으로 우리가 해야 할 바를 깨닫고, 이 깨달은 바를 저의 전달로 인하여 실행하게 하소서. 성부와...


둘째축문
우리 구원이신 천주여 우리를 들어 허락하시고, 기쁨중에 동정 성녀 브락세데스의 축일을 지내는 우리로 하여금 천진한 정성을 배우게 하소서. 성부와...


독서(디모데오후서 4,1-8)
사랑하는 자여, 내가 천주 앞에서, 또 임하시어 그 나라에서 살아있는 자들과 죽은 자들을 심판하실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네게 청하노니, 말씀을 전하며 적당하고 적당치 않은 기회를 막론하고 힘써 모든 인내와 교훈으로 사람들을 엄책하고 격려하며 권면할지어다. 사람들이 바른 도리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오직 자기 욕망을 따라 귀를 기쁘게 하는 여러 스승을 찾아서, 진리를 듣지 않고 꾸민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때가 오리라. 그러나 너는 깨어있고 모든 일에 고난을 참아 받아 전도자의 업을 행하며, 네 책임을 다하고 절제 있게 살지어다. 내가 이미 제물이 되려 하매 죽을 때가 가까왔느니라. 나는 이미 좋은 싸움을 싸우고 달릴 길을 마치었으며 신덕을 보전하였노라. 이 외에 정의의 월계관이 내게 예비되었나니, 공의로운 심판자이신 주께서 그 날에 이를 오직 나에게만 주실 것이 아니라, 주의 임하심을 갈망하는 모든이에게 주시리라.


층계경

의인의 입은 지혜를 자아내고 그 혀는 정의를 말하는도다. 천주의 법이 그 마음 속에 박혔으니 그의 걸음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주께서 저를 사랑하여 꾸미시고 저에게 영광의 옷을 입히셨도다. 알렐루야.


복음(마테오 5,13-19)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니라.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싱거워지면 무엇으로써 다시 짜게 하겠느뇨.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히울 뿐, 다시 아무데도 쓸데가 없느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니 산상에 세운 읍이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아무라도 등불을 켜 모말 밑에 두지 아니하고 오직 촛대 위에 두어 집 안에 있는 모든 이를 비추게 하나니, 이와 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추어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성부를 현양케 하라. 내가 교법이나 혹은 예언자의 기록한 바를 폐하러 온 줄로 여기지 말라. 폐하러 오지 아니하고 오직 완전케 하러 왔노라. 내가 과연 진실히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과 땅이 다 지나가기 전에 교법에서 한 점이나 한 획도 폐하지 아니하고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지리니, 그러므로 이 지극히 작은 계명 중에서 하나라도 범하고 또 이와 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낮은 자라 이를 것이요, 준행하고 또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높은 자라 이르리라'
 

봉헌경(성영 91)

의인은 발마처럼 무성하고 리바논의 삼목처럼 자라리라.


묵념축문
주여 증거자 박사 성 로렌조의 정성된 기국가 우리를 위하여 언제나 끊어지지 않게하소서, 이로 말미암아 우리 예물이 주의 성의에 맞갖고 우리에게 항상 죄의 사함을 얻게 하소서. 성부와...


둘째 봉헌축문
주여 거룩한 백성이 고난 중에 성인들의 공로에 의하여 도움을 받을 줄 아오니 저들을 공경하기 위하여 드리는 이 제물이 주의 성의에 맞갖게 하소서, 성부와..


영성체경
이는 주인이 자기 살림을 맡기어 때를 따라 그 식구들에게 양식을 적당하게 나누어 주게 할 충직하고 지혜로운 종이로다.


영성체후축문

주여 비오니, 우리가 주의 제물로 구원을 얻을수 있도록 탁월한 증거자 박사 성 로렌조를 우리의 전달자가 되게 하소서,  성부와...


둘째 영성체 후 축문
이 거룩한 선물로 주의 가죽을 배불리신 주여 비오니 이 축일에 공경하는 프락세데스 성녀의 전달에 의하여 항상 우리를 위로하소서, 성부와



(어떤 학자 축일에는 위의 독서 대신 다음 독서를 본다)


독서(집회서 39,6-14)
의인이 이른 아침에 제 마음을 깨우쳐 주를 향하게 하고 지극히 높으신 이 앞에서 기구하는도다. 저는 입을 열어 기도하며 제 죄를 위하여 간구하는도다. 지극히 위대하신 천주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총명의 얼로 능히 저를 채우시리니, 의인은 제 지혜의 말을 비오듯 드러내고 기구하며 주를 찬송하는도다. 주께서 저의 얼과 교훈을 인도하시나니, 저는 주의 오묘함을 궁리하며 제 도리의 교훈을 지혜롭게 드러내고 주의 결약의 법을 찬양하는도다. 많은 이가 저의 지혜를 찬미하리니 저의 명성은 사라지지 아니하리라. 저의 기념이 남아있고 저의 이름이 세세에 빛나며, 저의 지혜를 백성들이 찬송하고 회중이 저를 찬미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