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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년 7월 24일 월요일 평일 (4급) 녹색 성녀 크리스티나 동정 치명자의 기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7-17


2017년 7월 24일 월요일 평일 (4급) 녹색 성녀 크리스티나 동정 치명자의 기념


초입경
죄인들이 나를 멸하려고 하나 주여 나는 주의 교훈을 명심하나이다. 모든 완전함도 다 한계가 있음을 내가 보았으되, 주의 계명은 한계가 없나이다.  (성영 118) 저희 길이 깨끗하고 주의 법을 따라 걷는 자들은 복되도소이다. 영광이...


축문
주여 비오니 정덕의 공로와 주의 권능에 대한 증명으로써 항상 주께 의합한 동정 치명자 성 그리스디나로 하여금 우리 죄의 용서를 빌어주게 하소서. 성부와...


독서(집회서 51, 13-17)
내 천주이신 주여 주는 내 거처를 땅 위로 높이셨으며, 나는 죽음이 나를 지나가도록 간청하였나이다. 환난의 날에 나를 떠나지 않으시고, 거만한 자들이 나를 박해할 때 버려 두지 않으시도록 내 주께, 내 주의 아버지께 간구하였나이다. 나는 끊임없이 주의 이름을 찬미하며 감사히 찬양하리니, 이는 내 기구를 들어 허락하셨기 때문이로소이다. 주는 나를 멸망에서 구하시고 흉한 때에 나를 건져 주셨으니, 우리 천주이신 주여 이를 감사하고 주를 찬미하리이다.


층계경
천주께서 인자로이 굽어 보시고 저를 도우시며 저 안에 계시니 저는 요동치 않으리로다. 강물이 부딪쳐 됨은 천주의 도읍을 즐겁게 하고, 지존하신 이는 당신 장막을 거룩케 하셨도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이는 슬기로운 정녀이며 지혜로운 자들 중의 하나이로다. 알렐루야.

복음(마테오 13, 44-52)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밭에 묻힌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얻으매 감추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그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아름다운 진주를 구하는 장삿군이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돌아가서 그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는 것과 같으니라.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그물을 치고 온갖 생선을 잡으니, 그물이 이미 가득하매 끌어내어 언덕에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가리어 담고 언짢은 것은 밖에 내어버림과 같으니라. 세말에도 이러하여 천신들이 나가서 의인 중에서 악인들을 가리어 내어 불가마에 던지매, 그곳에 절치통곡함이 있으리라. 너희는 이 모든 것을 알아들었느냐?' 하시니, 저들이 대답하되 '알아들었나이다' 하더라. 또 저들에게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사정에 통달한 학자는 마치 집 주인이 그 창고에서 새것과 옛것을 꺼냄과 같다' 하시니라.


봉헌경(성영 44)
너의 입술에는 아름다움이 넘쳐 흐르나니, 천주께서 너에게 영원토록 강복하셨도다.

묵념축문
주여 동정 치명자 성 그리스디나의 공로를 힘입어 주께 봉헌하는 제물을 인자로이 받아들이시고, 이를 우리에게 항구한 도움이 되게 하소서. 성부와...


영성체경(성영 118)
주여 나는 법과 정의를 따라 행동하였으니, 거만한 자들이 나를 비방치 못하게 하소서. 나는 주의 모든 계명을 지켰으며 모든 죄악의 길을 미워하였나이다.


영성체후축문
천상의 선물을 충만히 받고 우리 주 천주께 비오니, 동정 치명자 성 그리스디나의 전달에 의하여 우리로 하여금 이 참예로 말미암아 영원히 살게 하소서. 성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