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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년 7월 26일 수요일 성부(인) 안나 , 성모의 모친 (2급) 백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7-17



2017년 7월 26일 수요일 성부(인) 안나 , 성모의 모친 (2급) 백


초입경

성부 안나를 공경하여 축일을 지내나니, 주 안에 모두 즐거워할찌어다. 천신들이 저의 축일을 기뻐하며, 천주 성자를 찬미하는도다. (성영 44) 내 마음이 좋은 말씀을 자아내오니, 내 노래를 임금께 불러드리나이다. 영광이...

 

축문

천주여, 주는 성녀 안나에게 주의 외아들을 낳아주신 이의 어머니가 되는 은혜를 베푸셨나이다. 저를 공경하여 이 축일을 지내는 우리로 하여금 저의 전달에 의하여 주의 자애로운 도움을 입게 하소서. 성부와...

 

독서(잠언 31, 10-31)

용맹한 부인을 누가 발견하리요. 저의 가치는 먼 세상 끝에서 오는 귀중한 것과 같도다. 장부의 마음이 저에게 의탁하매 이득이 없지 않으리로다. 저는 그 일생에 모든 날에 장부에게 악한 것을 행하지 않고 좋은 것만 베푸리로다. 저는 양의 털과 삼을 얻어 수예를 일삼았도다. 저는 무역선과 같이 먼 데서 음식을 가져 왔도다. 저는 밤에 일어나 집안 사람들에게 음식을 주며 하녀들에게 먹을 것을 주었도다. 저는 전답을 돌아보며 그것을 사고 제 손으로 얻은 이익으로 포도밭을 심는도다. 저는 능력의 띠를 허리에 띠고 팔을 굳세게 하였도다. 저는 제 활동이 보람있음을 살피고 아나니, 그 등불이 밤에도 꺼지지 않는도다. 저는 힘드는 일에 손을 대었나니, 그 손가락이 물레를 잡았도다. 저는 가난한 자에게 손을 벌려 주고 구차한 자에게 손을 폈도다. 저는 집안 사람들에게 겹옷을 입혔으니, 제 집에 대하여는 눈과 추위를 무서워하지 않는도다. 저는 자신을 위하여 아름다운 옷을 만들었으니, 고운 아마포와 자줏 옷을 입었도다. 저의 장부는 장로들과 함께 성문 앞에 앉아서 존경을 받는도다. 저는 아름다운 아마포를 만들어 팔고 가나네아 사람들에게 띠를 파는도다. 능력과 아름다움이 저의 옷이니, 저는 마지막 날에 웃으리로다. 저가 입을 열어 지혜를 말하나니, 온화의 법이 저의 혀에 있도다. 저는 제 집의 일을 잘 돌아보며 게을리 얻은 빵을 먹지 아니하는도다. 저의 자식들이 일어나 저를 찬양하고 저의 장부도 저를 찬양하는도다. 많은 딸들이 재산을 모았으되 너는 저들보다 뛰어나도다. 애교도 믿지 못할 것이요 아름다움도 헛된 것이나, 주를 경외하는 부인은 찬미를 받으리로다. 저의 손의 열매를 저에게 주고 성문 앞에서 저의 행적을 찬양할찌어다.

 

층계경

너는 정의를 사랑하고 불의를 미워하였으니, 천주 네 천주께서 네게 기쁨의 기름을 바르셨도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너의 입술에는 아름다움이 넘쳐 흐르나니, 천주께서 너에게 영원토록 강복하셨도다. 알렐루야.

 

복음(마테오 13, 44-52)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밭에 묻힌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얻으매 감추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그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아름다운 진주를 구하는 장삿군이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돌아가서 그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는 것과 같으니라.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그물을 치고 온갖 생선을 잡으니, 그물이 이미 가득하매 끌어내어 언덕에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가리어 담고 언짢은 것은 밖에 내어버림과 같으니라. 세말에도 이러하여 천신들이 나가서 의인 중에서 악인들을 가리어 내어 불가마에 던지매, 그곳에 절치통곡함이 있으리라. 너희는 이 모든 것을 알아들었느냐?' 하시니, 저들이 대답하되 '알아들었나이다' 하더라. 또 저들에게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사정에 통달한 학자는 마치 집 주인이 그 창고에서 새것과 옛것을 꺼냄과 같다' 하시니라.

 

봉헌경 (성영 44)

공주들이 너를 모시고, 여왕은 금빛 옷과 색색의 장식을 두르고 너의 오른편에 서있도다.

 

묵념축문

주여 비오니, 이 제물을 인자로이 굽어 보시고, 이로써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낳아주신 이의 어머니이신 성녀 안나의 전달에 의하여, 우리의 신심과 구원에 도움이 되게 하소서. 성부와...

 

영성체경(성영 44)

너의 입술에는 아름다움이 넘쳐 흐르나니, 천주께서 너에게 영원토록 강복하셨도다.

 

영성체후축문

우리 주 천주여 비오니, 우리로 하여금 천상의 성사로 굳세어진 후, 주의 성의를 따라 성자의 모친을 낳으신 성녀 안나의 전달에 의하여 영원한 구원에 이르게 하소서. 성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