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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년 9월 12일 화요일 찬송성모성명 (3급) 백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9-12



2017년 9월 12일 화요일 찬송성모성명축일(3급)백



초입경

백성 중의 부귀한 자들이 당신의 호감을 얻으려 하나이다. 저의 뒤를 따라 동정녀들이 임금 앞에 인도되나니, 저의 동무들은 기쁨 중에 당신에게 인도되나이다. (성영 44) 내 마음이 좋은 말씀을 자아내오니, 내 노래를 임금께 불러드리나이다. 영광이..


축문

전능하신 천주여 비오니, 동정이신 성 마리아의 이름과 보호 안에서 즐기는 신자들에게 그이의 전구로, 이 세상에서 모든 환난에 구원을 받아 천당 영복을 누리기에 합당한 은혜를 주소서. 성부와...


독서(집회서 24,23-31)

나는 포도나무와 같이 향기로운 봉오리를 맺고, 내 꽃은 존경과 부귀의 열매를 맺는도다. 나는 아름다운 사랑과 경외심과 지식과 거룩한 희망의 어머니로다. 내게 도덕과 진리의 모든 성총이 있고, 내게 생명과 덕행의 모든 희망이 있도다. 나를 그리워하는자는 다 와서 내 열매로 배를 불릴찌니, 내 얼이 꿀보다 더 달고, 내 유업이 꿀과 꿀송이보다 더 달도다. 내 기념은 세세에 전하여지리로다. 나를 먹는 자는 더욱 먹고 싶어하고, 나를 마시는 자는 더욱 마시고 싶어하리로다. 나를 듣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고, 나를 얻으려고 힘쓰는 자는 죄를 범하지 아니하며, 나를 현양하는 자는 영생을 얻으리로다.


층계경

동정이신 마리아여, 티없는 순결로써 구세주의 어머니가 되셨으니, 총복을 받으시고 존귀하신 분이오니다. 동정이신 천주의 성모여, 온 세상도 담을 수 없는 이가 사람이 되어 성모의 몸에 들어계셨나이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아들을 낳으신 후에도 티없는 동정이셨으니, 천주의 성모여 우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알렐루야.


복음(루까1,26-38)

그 때에 천주께서 천신 가브리엘을 보내시매 천신이 갈릴레아 땅 나자렛이라 하는 고을에 사는 동정녀에게 오니, 동정녀는 다위 가문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정혼한 이요 이름은 마리아니라, 천신이 그 앞에 나아가 아뢰되 '성총을 가득히 입으신 이여 하례하나이다. 주께서 당신과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총복을 받아 계시도소이다' 하니, 마리아께서 이 말씀을 듣고 놀라시며 이 인사가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시니라. 천신이 아뢰되 '마리아여 놀라지 마옵소서. 당신은 천주 앞에 총애를 얻어 계시나이다. 보소서 당신은 잉태하시어 아들을 낳으시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부르소서. 그이가 높은 분이 되실 것이요, 또 지존하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니, 주 천주께서 그 조상 다위의 옥좌를 그이에게 주어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으로서 다스리게 하실 것이매, 그 나라는 끝이 없으리이다' 마리아께서 천신에게 이르시되 '내가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이 일이 어떻게 이루어지리이까' 천신이 대답하여 아뢰되 '성신이 당신께 강림하시고 또 지존하신 이의 능력이 당신에게 그늘져 덮으시리다. 그러므로 당신께서 태어나실 거룩하신 이는 곧 천주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이다. 또 보소서, 수태치 못하는 이라 하던 당신의 친척 엘리사벳도 노령에 아들을 잉태한지 지금 여섯 달이 되었으니, 천주께서는 가히 이루지 못할 일이 없나이다' 마리아께서 이르시되 '주의 종이 여기 대령하오니 당신의 말씀과 같이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시니라.


봉헌경

성총을 가득히 입으신 마리아여 하례하나이다. 주께서 성모와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총복을 받으시고, 태중의 아들도 또한 총복을 받고 계시나이다.


묵념축문

주여, 주의 자애와 항상 동정이신 성 마리아의 전구로 인하여 이 제물이 현세 및 후세의 행복과 평화에 도움이 되게 하소서. 성부와...


성모감사서문경

주여, 성부여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천주여, 우리가 어디서나 항상 주께 감사하고, 또한 평생동정이신 성모 마리아의 성명축일에 주를 찬송하고 경하하고 찬미하는 것이 참으로 당연하고 옳으며, 지당하고 구령에 유익하나이다. 성모는 성신의 도움을 받아 주의 외아들을 잉태하시고, 그 동정의 영광을 잃음이 없이 영원한 광명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낳으셨나이다. 그리스도로 인하여 천신들이 주의 엄위를 찬송하고, 주품천신들이 흠숭하고, 능품천신들이 떨며, 하늘과 하늘의 권품천신들과 복된 세라핌이 함께 환호하며 찬미하나이다. 비오니 우리의 소리도 그들의 소리와 어울리게 하시어, 정성으로 찬미하여 노래하게 하소서.


영성체경

영원하신 성부의 아들을 배신 동정 마리아의 태는 복되도소이다.


영성체후축문

주여, 우리는 구원에 도움을 받았사오며, 항상 동정이신 성 마리아를 공경하여 이 제사를 주의 존엄하신 어전에 드렸사오니, 우리로 하여금 어디서나 그이의 보호를 받게 하소서. 성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