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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년 9월 18일 월요일 성 요셉 쿠페르티노 증거자 (3급) 백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9-12



2017년 9월 18일 월요일 성 요셉 쿠페르티노 증거자 (3급) 백



초입경

천주를 사랑함은 존경할 만한 지혜이니, 이 지혜의 묵시를 본 자는 그 숭고한 업적을 보고 인식하며, 이를 사랑할것이니라. (성영83) 천상 만군의 주여, 주의 장막이 내게 얼마나 사랑스러우니이까. 내 영혼이 주의 궁전을 애타게 그리워하나이다. 영광이...


축문
땅으로부터 높이 올려져 달리신 외아들에게로 모든 것을 끌어 올리기로 하신 천주여 비오니, 우리로 하여금 세랍과 같은 증거자 성 요셉의 공로와 표양으로 인하여 지상의 모든 욕망을 초월하고 성자께 이르게 하소서. 그이는 성부와...


독서(코린토전서13,1-8)
형제들이여, 내가 설령 사람과 천신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꽹과리나 울리는 방울과 같고, 내가 설령 예언할 특은이 있어 모든 신비와 모든 학문을 알찌라도, 또한 산을 움직일 신덕이 있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며, 또 내 모든 재산을 나누어 가난한 자들을 먹일찌라도, 또는 내 육신을 내놓아 불사를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하나도 쓸데 없도다. 사랑은 관용하고 인자하며, 사랑은 투기하지 아니하고 자랑삼아 행치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고 야심이 없으며, 이기심이 없고 분노하지 아니하며, 악을 생각치 아니하고 불의를 즐기지 아니하며, 도리어 진실함을 즐기고 모든 것을 참고 모든 것을 믿고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인내하느니라. 예언이 없어지고 언어가 끝나고 지식이 소멸될찌라도, 사랑은 언제나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층계경
주여 저에게 어진 강복을 미리 베푸시고, 저의 머리 위에 보석관을 씌우셨나이다. 저가 주께 생명을 청하매 세세에 풍부한 수명을 베풀어주셨나이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천주의 눈이 저를 인자로이 굽어보시고, 저를 비천함에서 일으키시고 저의 머리를 들게 하셨도다. 알렐루야.


복음(마테오22,1-14)
그 때에 예수께서 제관장과 바리서이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여 이르시니라.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의 혼인잔치를 베푼 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 잔치에 청한 자들을 불렀으되 오기를 싫어하는지라, 또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되 '청한 자들에게 가서 말하기를, 내가 잔치를 차렸노라. 내 소와 살찐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준비하였으니, 혼인잔치에 오라 하였으나, 저들이 소홀이 여겨, 혹은 제 농장에 가고 혹은 제 장사하러 가고, 그 남은 자들은 왕의 종들을 잡아 모욕을 주고 죽였더라. 왕이 듣고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읍내에 불을 질러버린 다음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잔치는 과연 준비되었으나 청하였던 자들은 참여하기에 부당하니, 길거리에 나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잔치에 불러 오라 하니라. 그 종들이 길거리에 나가 선한 자나 악한 자나 만나는대로 다 모아 들이니, 연석에 손들이 가득하더라. 이에 왕이 손들을 보러 들어와, 거기 예복을 입지 아니한 사람을 보고 이르되 '벗아 예복을 입지 아니하고 어찌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묵묵한지라, 이에 왕이 시중드는 자들에게 명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운 데 던지라. 거기서 절치통곡함이 있으리라' 하였으니, 이는 부름을 받은 자는 많으나 간선되는 자는 적은 연고이니라'


봉헌경(성영34)
저들이 나를 괴롭힐 때, 내가 보속의 옷을 두르고 재를 지킴으로써 내 영혼을 괴롭히며, 나를 낮추어 간절한 마음으로 기구하였나이다.


묵념축문
주여, 우리가 성인들을 기념하여 주께 찬미의 제사를 드리며 의탁하오니, 우리로 하여금 현재와 장래의 환난에서 구원을 얻게 하소서. 성부와...


영성체경(성영68)
나는 괴로움에 쌓인 가련한 자이오나, 주여 주의 도우심이 나를 감싸주시나이다. 나는 천주의 이름을 노래로 찬송하며, 주를 현양하리이다.


영성체후축문
우리 천주여, 우리는 이 천상 음식으로 보양되었나이다. 간절히 비오니 우리가 이 성인을 기억하기 위하여 이를 받았으매, 저의 기구에 의하여 우리를 보호하소서. 성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