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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년 9월 20일 사(추)계의 재일 수요일 (2급) 자색 성 에우스타스 및 동료 치명자들의 기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9-12



2016년 9월 20일 사(추)계의 재일 수요일(2급) 자색, 성 에우스타스 및 동료 치명자들의 기념



1) 사(추)계의 재일 수요일 미사경문


초입경

우리를 돕는이신 천주께 환호하고, 야곱의 천주께 환성을 올릴찌어다. 거문고를 뜯으며 유쾌한 성영을 부르고, 달의 첫 날에 나팔을 불찌니, 이는 이스라엘에게 계명이요, 야곱의 천주의 명령이로다. (성영 80) 주는 요셉의 백성이 에집트에서 나올 때에 이 법을 세우셨으니, 저는 모르는 말을 들었도다. 영광이...(기리에...다음에)

빌찌어다, 무릎을 꿇을찌어다. (잠시 묵념) 일어날찌어다.


 축  문

주여 비오니 주의 자비로 우리 허약함을 받들어 주시어, 본성에 따라 쇠진할 우리 힘을 인자로이 회복케 하소서. 성부와...

 

독서(아모스9,13-15)

주 천주께서 이르시되 '보라 날이 이르매, 그 때에 밭 가는 자가 추수하는 자의 뒤를 이으며, 포도 짜는 자가 심는 자의 뒤를 이으고, 산들이 단 것을 이슬같이 내리며 모든 언덕을 갈게 될찌로다. 내가 장차 사로잡힌 내 백성 이스라엘을 도로 나오게 하리니, 이에 저들이 황폐한 성읍들을 다시 건설하여 거기 살며, 포도밭을 만들어서 그 포도주를 마시고, 과원을 만들어서 그 과실을 먹으리라. 내가 저들을 제 나라에 심어 두어, 다시는 내가 준 바 저들의 나라에서 뽑아 버리지 아니하리라' 네 천주이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층계경

드높은 데 계시어 하늘과 땅으로 눈을 내려뜨시는 우리 천주이신 주와 같은 이가 누구인고, 그이는 허약한 자를 땅에서 일으키시고, 불쌍한 자를 먼지 가운데서 쳐드시는도다.


축   문

주여 비오니, 간구하는 주의 가족으로 하여금 육신의 단식과 함께 영신은 죄악을 끊어 버리게 하소서. 성부와...


독 서(에스드라2권 8,1-10)

그 때에 모든 백성이 수문 앞에 있는 광장에 한 무리처럼 모여, 학자 에스드라에게 모세의 법전을 가져오기를 청하였으니, 이는 주께서 이스라엘에게 명하신 바더라. 이에 제관장 에스드라가 칠월 초하룻날 남녀의 무리와 또한 능히 알아들을 만한 모든 이 앞에 법을 가져오니라. 그가 수문 앞의 광장에서 아침부터 정오까지 남자와 여자와 또한 알아들을 만한 모든 이 앞에서 똑똑히 읽으매, 모든 백성이 정신을 차려 듣더라. 학자 에스드라는 올라가서 말하기 위하여 자기가 만든 나무 층대 위에 서서 모든 백성 앞에서 책을 폈으니, 저는 온 백성보다 높은 데 섰더라. 책을 펴매 모든 백성이 일어서는지라, 에스드라가 위대한 천주이신 주를 찬미하니, 모든 백성이 손을 들고 '아멘 아멘'하며 응하고 절하며 엎드리어 천주를 흠숭하더라. 이에 시종들이 백성들에게 정숙히 법을 듣게 하매, 온 백성이 제 자리에 섰더라. 그들이 천주의 법전을 똑똑히 알아듣게 읽으매, 저들이 읽은 바를 이해하니라. 네헤미아와 제관이요 학자인 에스드라와 그리고 온 백성에게 설명하는 시종들이 말하기를 '이 날은 우리 천주이신 주께 거룩한 날이니 비탄하지 말고 울지도 말찌어다' 하고, 또 이르되 '가서 기름진 고기를 먹고 단 포도주를 마시며, 예비한 것 없는 자들에게는 나누어 줄찌니, 이날은 주께 거룩한 날이로다. 또한 슬퍼하지 말찌니, 주의 즐거움은 우리의 힘이 되는도다' 하니라.


층계경

주를 천주로 모시는 그 백성, 주께서 당신 유업으로 고르신 그 겨레는 복되도다. 주의 말씀으로 하늘이 조성되고, 주의 입김으로 하늘의 모든 군대는 이루어졌도다.


복 음(말구9,16-28)

그 때에 백성중에서 한 사람이 대답하여 아뢰되 '스승이여 벙어리 마귀 들린 내 아들을 데려왔나이다. 마귀가 어디서든지 저를 붙잡으면 곧 거꾸러뜨리매, 거품을 흘리며 이를 갈고 뻣뻣해지나이다. 당신 제자들에게 청하여 쫓아내달라고 하였사오나 하지 못하더이다' 예수께서 저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믿지 아니하는 인생들아, 내가 언제까지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언제까지 너희 성화를 받으랴. 저를 내게로 데려오라' 하시니, 그 아이를 데려오더라. 저가 예수를 보니 마귀가 즉시 저를 거꾸려뜨리매, 땅에 넘어져 뒹굴며 거품을 흘리거늘, 예수께서 그 아버지더러 물으시되 '언제부터 이렇게 되었느뇨' 저가 아뢰되 '어려서부터 그러하나이다. 마귀가 가끔 불에도 던지고 물에도 던져 죽이고자 하오니, 주께서 만일 하실 수 있다면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어 도와 주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만일 믿으면, 믿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다 될 수 있느니라' 아이의 아버지가 즉시 부르짖어 눈물을 흘리며 아뢰되 '주여 믿나이다. 그러나 내 믿음의 부족한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백성들이 달려옴을 보시고 예수께서 부정한 마귀를 꾸짖으며 이르시되 '귀머거리와 벙어리의 마귀야 내가 네게 명하노니, 저에게서 나가고 다시는 들어가지 말라' 하시니 마귀가 소리지르며 그 아이를 아주 못견디게 하고 나가니, 아이가 죽은 자와 같이 되었으매 많은 사람이 이르되 '죽었다' 하더라. 그러나 예수께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이에 일어나니라. 집에 들어가신 후에 그 제자들이 조용히 예수께 아뢰되 '우리는 어찌하여 그 마귀를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런 종류는 기도와 단식에 의하지 아니하면 능히 쫓아낼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봉헌경(성영118)

내가 지극히 사랑하는 주의 계명을 묵상하고, 나의 사랑하는 주의 계명에 손을 쳐드리이다.


묵념축문

주여 비오니 이 거룩한 제물로써 우리 죄를 씻어 주시고, 우리 육신과 영혼을 거룩하게 하여 이 제사를 거행케 하소서. 성부와...


평일감사서문경

주여, 성부여,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천주여, 우리가 어디서나 항상 주께 감사하는 것이 참으로 당연하고 옳으며, 지당하고 구령에 유익하나이다. 주는 외아들과 성신과 더불어 오직 한분의 천주시요, 오직 한분의 주이시되, 한 위가 아니시고, 한 체로서 세 위시니이다. 주의 계시로 우리가 주의 영광에 대하여 믿는 바를, 성자와 성신에 대하여서도 조금도 다름이 없이 믿나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참되시고 영원하신 천주성을 찬미함에 있어, 위로서는 각 품이시요, 체로서는 하나이시요, 지존하시기는 같으심을 찬송하나이다. 천신들과 대천신들 및 케루빔과 세라핌이 이를 찬양하며, 날마다 간단없이 제창하나이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만군의 천주이신 주는 거룩하시나이다. 하늘과 땅에 주의 영광이 가득하나이다. 천상에 좌정하신이여 호산나,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는 찬미받아지이다. 천상에 좌정하신이여 호산나


영성체경

기름진 고기를 먹고, 단 포도주를 마시며, 예비한 것 없는 자들에게는 나누어 줄찌니, 이 날은 주께 거룩한 날이로다. 또한 슬퍼하지 말찌니, 주의 즐거움은 우리의 힘이 되는도다.


영성체후축문

주여 이 천상의 예물을 배령하고 엎드리어 비오니, 주께서 우리에게 열심한 봉사로 거행하게 하신 바를 주의 자비를 따라 합당한 영신으로 받게 하소서. 성부와...



2) 성 에우스타스 및 동료치명자들의 기념 미사경문


초입경
백성들은 성인들의 지혜를 이야기하고 회중은 저들의 찬미를 말하나니 저들의 이름이 세세에 살아 있으리로다. (성영 32) 의인들아 주 안에서 즐거워할지어다. 천주를 찬미함은 마음이 바른 자들이 할 일이로다.


축문
치명자  성 에우스타스 및  동료치명자  의 천상탄일을 지내기를 허락하신 천주여 비오니 우리로 하여금 영원한 복락 속에 저들과 함께 즐기게 하소서 성부와....


독서(지서 5. 16-29)
의인들은 영원히 사리니 주께서 저들에게 갚아주실 것이며 지존하신 이가 저들에게 갚아 주실 것이며 거룩하신 이가 저들을 돌보시리라. 그러므로 저들의  영광의 나라와 아름다움의 관을  주의 손에서 받으리로다. 주는 오른손으로 저들을 보호하시고 거룩한 팔로 저들을 지키리라. 주는 분노의 장비를 갖추고 피조물들을 무기로 삼아 원수들에게 보복하시리라. 주는 정의의 갑옷으로 입으시고 올바른 판단을 투구로 쓰시고 굽히지 아니하는 공의를 방패로 삼으시리라.


층계경
우리 영혼은 새처럼 사냥꾼의 올가미에서 벗어났도다. 올가미가 찢어지고 우리는 구원되었도다.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조성하신 주의 이름에 있도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의인들은 잔치를 잔치를 벌이어 주 앞에서 즐거워하며 기쁨에 넘치리라, 알렐루야.


복음(루까 6:17-23)
그때에 예수께서 저들과 함께 내려오시어 평지에 머물러 계시니 그 제자의 무리와 및 허다한 백성들이 온 유데아의 예루살렘과 해변지방 디로와 시돈에서부터 모여 와 예수의 강론도 듣고 자기병도 고치고자 하더라. 또 부정한 마귀들에게 성화를 받는 자들도 치유되더라. 예수 게서 신능을 발하시어 모든 이를 낫게 하시는 고로, 모든 백성이 예수를 만지려고 애쓰니라. 예수께서 눈을 들어 그 제자들을 보시고 이르시되 ‘너희 가난한 자는 진복자로다. 천국이 너희 것임이요. 지금 너희 주리는 자들은 진복자로다. 너희가 배부를 것이요, 지금 체읍하는 자들은 진복자로다. 장차 웃을 것이요, 너희가 인자를 위하여 사람들에게 미움과 손찌검과 모욕과 너희 이름이 악한 것 같이 중상을 받으면 진복자 되리니 그 때에 너희는 즐거워하고 기뻐하라 보라 너희가 천국에서 많은 상을 받으리라.’ 하시니라.


봉헌경(성영 149)
성인들은 영광중에 즐거워하고 안식처에서 기뻐하며, 또한 그들의 입에는 천주께 대한 늦은 찬미가 있도다. 알렐루야.


봉헌축문
주여 우리 정성의 예물을 드리오니 성인들의 명예를 위하여 이를 성의에 맞갖은 에물이 됙 하시고 또 주의 인자로 우리에게는 구원이 되게 하소서. 성부와...


영성체경
나의 벗들아 너희게 이르노니 너희를 핍박하는 자들을 무서워하지 말라.


영성체 후 축문
주여 비오니 치명자 성 에우스타스 와 동료치명자들의  전달을 힘입어 우리가 삼가 입으로 받은 것을 정결한 마음으로 모시게 하소서 성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