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과 교리

Home > 신앙과 교리 > 평일미사경문

제목 2017년 11월 9일 목요일 거룩하신 구세주 대성전 축성 (2급) 백, 성 테오도로 치명자의 기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0-31


2017년 11월 9일 목요일

거룩하신 구세주 대성전 축성 (2급) 백, 성 테오도로 치명자의 기념 



초입경

무섭도다 이곳이여, 여기는 천주의 집이요 천당의 문이니, 가히 천주의 궁전이라 일컬으리로다. (성영83) 군대의 천주여 주의 장막이 얼마나 사랑스러우니까. 내 영혼이 주의 궁전을 애타게 그리워하나이다. 영광이...


축문

천주여 해마다 이 성전의 축성일을 새롭게 하시고 우리를 무사히 이 거룩한 비사에 참예케 하시니 백성의 기구를 들으시고, 이 성전에 은혜를 구하러 들어오는 자마다 이를 누리게 하소서. 성부와...


둘째축문

주여, 주는 치명자 성 테오도로의 영광스러운 신앙고백으로 우리를 보호하시고 감싸주시니 우리로  하여금 저를 본받아 성덕에 나아가고 저의 전구로 인하여 도움을 받게 하소서. 성부와...


독서(묵시록21,2-5)

그 때에 나는 거룩한 도읍 새 예루살렘이 마치 신랑을 위하여 꾸민 새 신부처럼 천주께로부터 내려오는 것을 보았노라. 어좌에서 큰 소리가 나기로 들으니 '보라, 이것이 사람들과 함께 있는 천주의 장막이니라. 주께서 저들과 함께 계시니, 저들은 천주의 백성이 되고, 천주께서는 친히 저들의 천주로서 저들과 함께 계시리라. 천주께서는 친히 저들의 눈에서 눈물을 다 씻으시매, 이후에는 죽음이 없고 애통과 탄식과 고통이 다시 없으리니, 이는 이전 것이 이미 지나가 버린 연고이니라' 하시더라. 또 어좌에 좌정하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더라.


층계경

이곳은 천주께서 만드셨으매 비할 데 없이 오묘하고 흠이 없으시도다. 천신들이 둘러 섬기는 천주여 종들의 기구를 들어 허락하소서.

알렐루야 알렐루야. 나는 성전을 향하여 흠숭하고 주의 이름을 찬미하리이다. 알렐루야.


복음(루까19,1-10)

그 때에 예수께서 예리고에 들어가서 두루 다니실 즈음, 자케오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이는 세리 중의 으뜸이요 또한 부자이더라. 예수가 뉘신지 뵈옵고자 하되, 사람들이 많고 또 키가 작은고로 뵈옵지 못하고 앞으로 달아가 뽕나무에 올라가서 예수를 뵈우려고 하였으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라. 예수께서 그곳에 이르러 눈을 들어 자케오를 쳐다보시고 이르시되 '자케오야 바삐 내려오라. 오늘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노라' 하시니, 바삐 내려와 반가이 예수를 영접하매 모든이가 보고, 예수가 죄인에게 가서 머문다고 원망하더라. 자케오가 주 앞에 서서 아뢰되 '주여 보소서. 나는 재물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시사하오며 또 내가 혹시 남을 속여 횡령하였으면 사배로 갚나이다'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날 이 집에 구원이 이르렀으니, 이는 이도 또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는 연고이니라. 인자는 잃은 자를 찾아 구원하러 왔느니라' 하시니라.


봉헌경

주 천주여 나는 순박한 마음으로 즐거이 모든 것을 드렸사옵고, 여기 있는 주의 백성이 크게 기뻐하는 것을 보았나이다. 이스라엘의 천주여 이 마음을 보존케 하소서. 알렐루야.


묵념축문

(본 성당 축성 기념일에) 주여 비오니 우리의 기구를 들으시어, 축성 주년축일을 지내게 된 이 성전 안에 있는 우리를 모두 영혼과 육신의 온전한 정성으로 주의 성의에 맞갖게 하시고, 지금 이 예물을 드리는 우리로 하여금 주의 도우심으로 영원한 갚음을 받기에 합당한 자 되게 하소서. 성부와...


(본 성당의 다른 성당 축성 기념일에) 주여 비오니 우리의 기구를 들으시어, 지금 이 예물을 드리는 우리로 하여금 주의 도우심으로 영원한 갚음을 받기에 합당한 자 되게 하소서. 성부와...


둘째봉헌축문

주여, 신자들의 기구를 이 제물과 함께 받아들이시고 우리로 하여금 치명자 성 테오드로의 전구를 힘입어 정성의 봉사를 통하여 천상의 영광에 이르게 하소서. 성부와...


영성체경

주께서 이르시되 '내 집은 기구하는 집이라 일컬으리라 하셨으니, 그 안에서 구하는 자마다 받고 찾는 자마다 얻고 두드리는 자에게마다 열리리라.


영성체후축문

주여 살아 있는 간택된 돌로써 주의 엄위를 위하여 영원한 거처를 예비하셨으니, 애원하는 주의 백성을 도와 주시고 성교회가 널리 퍼지는 대로 영적 생명이 자라게 하소서. 성부와...


둘째 영성체 후 축문

주여 비오니, 치명자 성 테오도로의 전구를 힘입어 우리가 삼가 입으로 받은 것을 정결한 마음으로 모시게 하소서. 성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