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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년 1월 6일 토요일 삼왕내조 (1급) 백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1-03



2018년 1월 6일 토요일 삼왕내조 (1급) 백


'박사들이 동으로부터 예루살렘에 와 이르되 탄생하신 유데아인의 왕이 어디 계시뇨?... 우리들이 그 별을 동에서 보고 저에게 조배하러 왔노라'(복음)
 

주의 발현이란 이방인에게 볼 수 있게 나타나신 천주의 '발현'을 의미한다. 오늘 예수께서는 한 새로운 왕국을 보이시고 '신앙'의 별빛은 모든 현인을 그곳으로 인도하게 하였다.(축문)
 서간경은 유데아 구약성경의 '어두움'에 대한 묵시임과 동시에 또는 오늘날 세상에서 빛나고 있는 그리스도의 '광명'에 관한 예언서이다.
 

복음은 별에 의하여 오묘히 인도받은 '박사'들의 '신덕'에 대해서 말한다. 즉 그들이 천주의 사제의 가르침을 애써 따르려 하고 마리아의 품에 안긴 연약한 '아기' 앞에 자신의 존재를 낮추어 부복하고 그들의 최상의 보물을 바친 행동은 그들의 신덕을 얼마나 뚜렷이 드러내고 있는지 모른다. 새로운 임금으로서의 예수께 충성의 뜻으로 바친 황금은 사랑을 드리는 그들 마음의 상징이며, 예수의 천주성을 경배하여 바친 유향은 흠숭을 올리는 그들 정신의 상징이고, 또 당신의 인간성을 존경하여 바친 몰약은 죄를 보속하기 위해서 바칠 그들 육신의 상징이었다.
 
이 얼마나 큰 첨례인가! '일어나 밝아질지어다'(서간경)
 


초입경(말라키아3.1)
보라 임금이신 주 임하시니 저의 수중에 통치권과 세력과 국권이 있도다. (성영71.1) 천주여 네 심판권을 왕에게 주시고 네 의덕을 왕자에게 내리소서. 영광이 부와 자와...
 

축문
천주여 너 오늘 별의 인도로써 네 외아들을 외교인에게 보이신지라. 우리가 이제 신덕으로써 너를 알았으니 또한 네 엄위하신 영광을 묵상하는데 이르게 하소서. 저 너와 성신과...
 

독서(이사이아60.1-6)
예루살렘아 일어나 밝아질지어다. 대저 네 빛이 임하시고 주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났도다. 보라 어두움은 땅을 덮고 백성들은 캄캄함에 싸이매 이에 주 네 위에 발현하사 저의 영광이 네 위에 드러나리로다. 이에 백성들이 네 빛안에 다니고 제왕들이 떠오르는 네 광명중에 걸으리라. 눈을 들어 둘러볼지어다. 저들이 다 모여 네게로 오나니 네 아들들은 원방에서 오고 네 딸들은 사방에서 일어나리로다. 그리하면 너 보고 크게 즐거워할 것이요. 네 마음이 기묘히 여겨 넓어지리니 저때에 바다의 가득함이 너를 향할것이요, 백성들의 능력이 네게 이르리로다. 약대의 무리가 너를 덮을 것이요 미디안과 에파의 단봉 약대가 네게 오리니 모든이가 황금과 유향을 가지고 사바에서 와서 주께 찬미를 보하리로다.
 

층계경(이사이아60.6,1)
모든 이가 황금과 유향을 가지고 사바에서 와서 주께 찬미를 보하리로다. 예루살렘아 일어나 밝아질지어다. 대저 주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났도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성마두2.2) 우리등이 그 별을 동에서 보고 예물을 가지고 주를 조배하러 왔노라.
 

복음(성마테오2.1-12)
헤로데왕 때에 예수 이미 유다 베드름에 탄생하시매 문득 박사들이 동으로부터 예루살렘에 와 이르되 '탄생하신 유데아인의 왕이 어디 계시뇨. 대개 우리등이 그 별을 동에서 보고 저에게 조배하러 왔노라.' 헤로데왕이 듣고 놀라며 예루살렘 일읍도 그러하여 이에 왕이 모든 제관장과 민간의 학자들을 모으고 그리스도 어디 나실는지 저들에게 묻는데 저들이 왕께 아뢰되 '유다 베드름이오니 대개 선지자의 글에 기록하였으되 유다지방 베드름아 네가 유다 읍내 중에 미소한 고을이 아니니 대개 네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릴 장수 네게서 나리라 하였나이다.' 이에 헤로데가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별이 비로소 보이던 시간을 자세히 물어보고 저들을 베드름에 보내며 이르되 '가서 자세히 영해를 탐문하여 이미 찾거든 내게 회보하라. 나도 가서 저에게 조배하겠노라.'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나갈새 동에서 보이던 별이 문득 앞서 행하여 영해 계신곳에까지 이르러 그 위에 머무는지라. 별을 보고 심히 기쁘고 즐거워 집에 들어가 영해와 그 모친 마리아를 만나 엎디어 영해께 조배하고 그 보궤를 열어 영해에게 황금과 유향과 몰약 예물을 드린 후 헤로데에게 돌아가지 말라하시는 회답을 꿈에 받잡고 다른 길로 좇아 그 본국에 돌아가니라.


신경외움
 

제헌경(성영71.10,11)
달시스왕들과 섬들이 선물을 드리고 아라비아인과 사바의 왕들이 예물을 가져 오리로다. 또한 천하의 만왕이 저를 흠숭하고 만민이 저를 섬기리로다.
 

봉헌축문

주여 비오니 네 성교회의 예물을 인자로이 굽어보소서. 대저 이제는 그로써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드리지 않사옵고 오직 그 예물로써 표시하고 봉헌하고 영하는 바 곧 네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드리나이다. 저 너와 성신과 ...


예수공현 감사경

주여, 성부여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천주여, 우리가 어디서나 항상 주께 감사하는 것이 참으로 당연하고 옳으며 지당하고 구령에 유익하나이다. 주의 외아들께서는 죽음을 면치 못하는 우리 인성을 취하시어 발현하셨을 때, 당신의 불멸의 새로운 광명으로 우리를 갱생시키셨나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천신 및 대천신들과 함께 죄품천신 및 주품 천신들과 함께 또한 하늘의 만군과 함께 주의 영광에 찬미가를 부르며 간단없이 노래하오리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한 일치에서

성부의 영광속에  성부와 함께 영원하신 외아들이 참으로 우리 인성을 취하시어, 눈에 보이는  육신으로 발현하신 지극히 거룩한 날을 성대히 축하하나이다.  우리는 먼저  우리 주 그리스도의 모친이시요, 영화로운 평생 동정이신 마리아를 기념하여 공경하며,,


영성체경(성마테오2.2)
우리등이 그 별을 동에서 보고 예물을 가지고 주를 조배하러 왔노라.


영성체후축문
전능하신 천주여 비오니 우리가 이 장엄한 예절로 거행하는 바를 또한 단련된 정신으로 얻게 하시되, 네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저 너와 성신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