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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년 2월 27일 화요일 평일(3급) 자색 - 봉재 후 제2주 화요일, 성모 통고의 성 가브리엘 증거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2-19


2018년 2월 27일 화요일 평일(3급) 자색, 성모 통고의 성 가브리엘 증거자의 기념




1) 봉재 후 제 2주 화요일 미사경문


초입경
내 마음은 주께 말씀을 드리고 나는 주의 얼굴을 찾나이다. 주여, 내가 아직 주의 얼굴을 찾으리니 얼굴을 내게서 감추지 마옵소서.(성영 25) 주는 나의 광명이시오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오리까. 영광이 ...


축문
주여 비오니 대소재를 지킴에 있어서 줄곧 우리를 도우시어 주의 가르침으로 행할 바를 깨달은 우리로 하여금 또한 주의 성총으로써 이를 성취케  하소서. 성부와...


독서(열왕기 3권 17:8-16)
그 때에 주께서 테스비 사람 엘리아에게 말씀하기를 ‘일어나 시돈 땅에 있는 사렙다에 가서 거기 머물러라. 내가 거기 사는 한 과부에게 명하여 너를 먹이게 하였노라.’ 하시매, 저가 일어나 사렙다로 가니라. 저가 성문에 이르렀을 때에 나무를 모으는 과부를 만나매 그를 불러 말하되 ‘내가 마실 물을 그릇에 좀 달라.’ 하니라. 여인이 가지러 갈 때에 저가 뒤에서 불러 이르되, ‘청컨대 빵도 한 조각 가져오라.’ 하니 여인이 대답하되 ‘당신의 천주이신 주께 맹세하여 말하노니 빵은 없으나 그릇에 가루는 한줌 있고 또한 기름도 병에 조금 있나이다. 보소서. 내가 지금 나무 한 두 개를 모아가지고 들어가서 나와 아들을 위하여 빵을 마련하여 먹고 죽으리이다.’ 하매 엘리아가 여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고 가서 네가 말한 대로 하라. 그러나 그 가루를 가지고 먼저 나를 위하여 빵을 구워 내게로 가져온 다음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이스라엘의 천주이신 주께서 이르시되, 주께서 땅위에 비를 주시는 날까지 그릇에 있는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병에 있는 기름도 줄지 아니하리라.’ 하셨도다. 이에 그대로 하여 엘리아와 여인과 그 식구가 먹으매 그 날부터 천주께서 엘리아를 통하여 하신 말씀대로 그릇에 있는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병에 있는 기름도 줄지 아니하더라.


층계경
네 근심에 주께 맡길찌니, 주께서 기르시리로다.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에 내 소리를 들으시고 핍박하는 자들에게서 나를 구원하셨도다.


복음(마테오 23:1-12)
그 때에 예수께서 백성들과 제자들에게 이르시니라. ‘ 학자들과 바리서이들이 모세의 교좌에 앉았으니 너희에게 명하는 것을 지키고 행하되 그 행실대로는 행하지 말라. 저들은 말만하고 행하지는 아니하는 연고이니라. 또 무겁고 지기 어려운 짐을 묶어서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저희는 한 손가락으로도 그 짐을 거들고자 아니하며 그 모든 행위는 사람에게 보이기 위하여 행하는 고로 경패를 넓게 하고 옷단을 길게 하며 연석에서는 상좌를 탐하고 회당에서는 으뜸교좌를 탐하며 저자거리에서는 문안받기를 좋아하고 사람들에게 스승이라 일컬음을 탐하지 말라. 너희 스승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이니라. 세상에서 아무나 아버지라 일컫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분이시니라. 또 선생님이라 일컬음을 탐하지 말라. 너희 선생님은 하나이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너희 중에 높은 자는 너희 하인이 되어야 할 것이요. 또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질 것이요,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봉헌경(성영 50)
주여 큰 자비를 따라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여 네 악행을 없이 하소서,


봉헌축문
주여 이 비사로써 마음을 푸시고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어 세속의 악습에서 깨끗하게 하옵고 천상의 선물로 인도 하소서, 성부와...


영성체경(성영 9)
지극히 높으신 이요, 나는 주께서 행하신 기묘한 일들을 모두 전하고 주 안에서 기뻐하며 즐거워하고 또 주의 이름에 노래를 불러드리리이다.


영성체 후 축문
주여 비오니, 우리가 주의 거룩한 선물에 합당한 자가 되도록 항상 주의 계명을 지키게 하소서. 성부와...


백성을 위하여 드리는 기도
빌지어다. 천주 앞에 머리를 숙일지어다. 주여 우리의 귀를 인자로이 들으시고 우리 영혼의 병을 고치시어 우리가 죄의 사람을 얻은 후에 주의 강복을 항상 즐기게 하소서. 성부와...



2)성모 통고의 성 가브리엘 증거자 (3급) 백


초입경
천주는 저를 인자로이 굽어보시고 비천함에서 일으키시어 저의 머리를 높이 들게 하셨으니, 이에 많은 이가 놀라 주를 찬미하도다. (성영72)천주께서 이스라엘과 마음이 바른 모든이들을 얼마나 큰 자애로 대하시는고  영광이....


축문
천주여 주는 성 가브리엘로 하여금 자애하고, 성모의 통고를 간단없이 묵상하게 하시고 성모로 말미암아 저를 성덕과 영적의 영광에 오르게 하셨으니 저의 전달과 표양으로 인하여 우리가 성모와 함께 슬퍼하며 성보의 보호로 구원을 얻게 하소서, 주는 천주 성부와....


독서(요왕 1서 2:14-17)
사랑하는 자들이여, 내가 너희 젊은이들에게 써 보냄은 너희가 용감한 자들이며, 또 천주의 말씀이 너희 안에 머무르시며, 또한 너희가 악한 자를 쳐 이긴 까닭이니라. 너희는 세속과 및 세속에 있는 것을 사랑하지 말지어다. 누가 만일 세속을 사랑한다면 성부께 대한 사랑이 그에게 있지 아니하니라. 왜냐하면 세속에 있는바 온갖 것, 곧 육신의 정욕과 누의 정욕과 생활의 허영은 성부께로부터 온 바가 아니라 오직 세속에서부터 오는 연고이니라. 세속과 그 정욕은 사라져버리되 천주의 뜻을 실천하는 자는 영원토록 머무르리라.


층계경
주여 주를 경외하는 자들을 위해 간직하여  두신 주의 인자가 얼마나 크고 풍성하시나이까. 주는 그 인자하심을 사람들 보는 앞에서 주께 의탁하는 자들에게 베푸시나이다.


연경
주께로부터 도움을 받는 자는 복되오니 저는 눈물의 골짜기를 지나 목적지에 도달하기를 계획하나이다. 나는 죄인들의 장막 속에 사는 이보다. 차라리 주의 집 문전에 머무르리이다. 주는 죄 없이 걷는 자들에게  좋은 것을 거절하지 아니하시나이다. 천상만군의 우리, 주께 의탁하는 자는 복 되소이다.


복음(말구10:13-21)
그때에 사람들이 아이들을 예수께 데려와 어루만져 주시기를 바라되, 제자들은 그 데려온 자들을 말리거늘, 예수께서 보시고 맞갖지 않게 여기시어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그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버려두고 금하지 말라. 천주의 나라는 이런 자들의 것이니라. 내가 진실히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와 같이 천주의 나라를 받들지 아니하면 거기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이에 아이들을 안으시어 그 뒤에 손을 얹어 강복하시니라. 이에 길에 나가시매 어떤 사람이 달려와 예수 앞에 무릎을 꿇고 간구하여 아뢰되 “착하신 스승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 어찌하여 나를 착하다 하느뇨. 오직 한 분뿐이신 천주 외에는 아무도 착한 자가 없느니라. 네가 계명을 알거니와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 하지 말라. 거짓증언을 하지 말라. 속이지 말라.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저가 대답하여 아뢰되 “ 스승이여, 나는 이 모든 것을 어려서부터 다 준행하였나이다.” 예수는 저를 사랑스러이 보시며 이르시되 “너는 아직 한 가지가 부족하니 가서 가진 바 모든 것을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주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배를 얻으리니 이에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


봉헌경
주여 나는 주의 종이오며 주의 여종의 아들이니라. 주는 나의 사슬을 풀어주셨으니 주께 감사의 제사를 드리나이다.


봉헌축문
주여 성 가브리엘을 기념하여 주께 구원의 희생을 드리오니 우리로 하여금 합당한 예로 주의 죽으심의 제사를 거행하고 성모 통고의 공로로 인하여 이 제사의 열매를 풍성히 얻게 하소서. 주는 천주 성부와....


영성체경
보라 내가 문전에 서서 두드리노라. 누구 만일 내 소리를 듣고 문을 열어주면 나는 그 안에 들어가 저와 함께 잔치할 것이며 , 저 또한 나와 함께 잔치하리라.


영성체 후 축문
주여 우리가 증거자 성 가브리엘의 축일에 받은 선물에 대하여 감사를 드리오니 영화롭고 평생 동정이신 마리아의 손을 통해 받으소서. 마리아로부터 취하신 몸의 그 감미를 우리가 이 구원의 잔치에서 맛보았나이다. 주는 천주 성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