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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년 3월 3일 토요일 평일(3급) 자색 - 봉재 후 제2주 토요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2-19



2018년 3월 3일 토요일 평일(3급) 자색 - 봉재 후 제2주 토요일



초입경

주의 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새롭게 하오며, 주의 규범은 믿음직하여 미소한 자들에게 지혜를 주나이다.(성영18). 영광이...


축문

주여, 비오니 우리 대소재에 이로운 효과를 주시어 우리가 행하는 육신의 절제가 영혼의 활력을 더하게 하소서. 성부와...


독서(창세기 27:6-40)

그 때에, 레베카가 자기 아들 야곱에게 말하기를 ‘네 아버지가 네 형 에사오에게 이야기하는 것을 내가 들으니 이르되, 네가 사냥한 것을 가져다가 나를 위하여 요리를 만들어 내게 먹게 하라. 내가 먹고 죽기 전에 천주 앞에서 네게 강복하겠노라. 하더라. 그러므로 내 아들아, 이제 내 의견을 좇아 양떼 있는 데 가서 그 중에 제일 좋은 숫염소 두 마리를 붙잡아 오너라. 내가 그것으로 네 아버지의 즐기시는 요리를 만들어 줄 터이니, 네가 아버지에게 드려 잡수시게 하면 그이가 죽기 전에 네게 강복하시리라’ 하더라. 이에 야곱이 그의 어머니에게 아뢰기를 ‘어머니도 아시는 바와 같이 내 형 에사오는 전신에 털 있는 사람이요. 나는 맨송맨송하니 내 아버지가 만약 나를 만져 보고 이를 알아채면, 나는 아버지를 속이는 자 되어 강복커녕 저주를 받을까 두려워하나이다’ 하니 그 어머니가 말하기를 ‘ 내 아들아 그 저주는 내가 당할 터이니, 내 말만 듣고 가서 내가 말한 것을 붙잡아 오노라’ 하더라. 그가 가서 붙잡아다가 어머니에게 드리니, 어머니는 자기가 아는바 그의 아버지가 즐기는 요리를 만들어 놓고 나서, 또 집에 자기가 가지고 있는 에사오의 좋은 옷을 꺼내어 야곱에게 입히고 숫염소 새끼의 가죽으로 그의 두손을 싸매고 목의 맨송맨송한 데를 덮어 준 다음, 자기가 만든 맛좋은 요리와 빵을 들려 주니라. 야곱이 이것을 가지고 가서 아뢰되 ‘아버님’ 한즉, 그이가 대답하되 ‘나 여기 있노라.내 아들아 너는 누구뇨’ 하더라. 이에 야곱이 아뢰되‘나는 아버지으 맏아들 에사오로소이다. 나에게 분부하신대로 해 왔사오니 일어나 앉아서 내가 사냥하여 온 고기를 잡수시고 내게 강복하소서’ 하매 이사악이 ‘ 그 아들에게 말하기를 ’ 내 아들아 어떻게 그처럼 속히 잡아 왔느뇨‘ 하니, 그가 대답하되 ’ 천주의 원이시매 내가 찾던 것을 속히 만났나이다‘하더라 이삭이 또 이르되’ 내 아들아 가까이 오너라. 네가 바로 내 맏아들 에사오인지 아닌지 만져보다‘ 하매, 야곱이 아버지에게 가까이 간즉, 이사악이 저를 만지며 이뢰되 ’목소리는 야곱의 목소리이나 손은 에사오의 손이로다‘ 하더라. 그의 두 손이 맏아들과 같이 털이 있었던 까닭에, 그를 바로 알아내지 못하더라. 이에 그에게 강복하며 이르되 ’네가 내 아들 에사오냐‘ 하며, 그가 대답하되’그러하의다‘ 한즉, 이사악이 말하되’내 아들아 사냥한 고기를 내게 가져오너라. 먹고서 내 넋이 네게 강복하리라‘하니라. 야곱이 가져오매 이사악이 먹었고 또 야곱은 술도 드리니라. 그이가 술을 마신 후에 야곱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가까이 와서 나에게 입맞추라‘하매 야곱이 다가가 입 맞추니, 이사악이 곧 그의 옷 향기를 맡아보고 강복하여 말하기를 ’보라. 내 아들의 향기는 주께서 강복하신 풍요한 들의 향기와 같도다. 천주께서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을 네게 주어, 곡식과 포도를 풍성케 하셔지이다. 여러 민족이 너를 섬길지며, 여러 나라가 너에게 경배할지로다. 너는 네 형제들의 상전 될지며, 네 어머니의 아들들이 너에게 큰 절할지로다. 너를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너를 축복하는 자는 축복을 충만히 받을진저‘ 하니라. 이사악이 말을 마치자 야곱이 밖으로 나가니라. 이 때 에사오가 사냥에서 돌아와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아버지에게 가져다 올리며 아뢰되’ 나의 아버님이시여, 일어나 아들의 사냥한 고기맛을 보시고 내게 강복하소서‘ 하더라. 이사악이 말하되’너는 누구냐‘ 하매, 에사오가 대답하되’ 나는 아버지의 맏아들 에사오로소이다‘ 하니라. 이에 이사악이 크게 놀라며 이르되 ’ 그러면 너보다 먼저 사냥한 것을 가져온 자는 누구뇨. 네가 오기 전에내가 다 먹고 저에게 강복하였으니 저가 강복을 받은 자로다‘ 하더라. 에사오가 아버지의 말을 듣고, 큰 소리로 부르짖으며 슬퍼 아뢰되 ’ 나의 아버님이시여, 내게도 강복하여 주소서‘ 하매, 이사악이 이르되 ’ 네 아우가 간계를 꾸미고 들어와서 네 강복을 빼앗았느니라‘ 한즉, 에사오가 말하기를 ’저의 이름을 옳게 야곱이라 하였으니, 저가 두 번이나 나를 속였도다. 이전에는 내 장자권을 빼앗더니 이번에는 강복을 빼앗아 갔도다‘ 하고 , 또 다시 아버지에게 아뢰되 ’나를 위하여서는 강복을 남겨 두지 아니 하셨나이까‘ 하더라. 이사악이 대답하되 ’ 내가 저를 네 상전으로 세우고, 저의 모든 형제들를 종으로 저에게 주고 곡식과 포도로 저를 풍성하게 하였으니, 내 아들아 내가 이제 네게 무엇을 주리오‘ 하니, 에사오가 아뢰되’ 아버님이시여, 아버님에게는강복이 하나만 있었나이까‘ 울며 부르짖으니, 이사악이 감동되어 이르되 ’ 기름진 땅과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에 네 강복이 있을리라‘ 하더라.

 

층계경

지극히 높으신 이여, 주를 찬미하고 주의 이름을 노래함이 좋으니이다. 아침에는 주으 인자하심을 전하고 밤에는 주의 성실하심을 말하리이다.

 

복음(루까 15:11-32)

그때에 예수께서 바리사이들에게 비유를 들어 이르시니라. ‘어떤 사람이 두 아들을 두었는데 그 둘째아들이 부친께 말하되, 아버님이여 재산에서 내게 돌아올 몫을 주소서 하는지라. 저들에게 재산을 나누어 주었던바, 그 후 며칠이 못되어 작은 아들이 모든 재물을 모아가지고, 타관 먼 지방으로 떠나가서 방탕한 생활로 제 재산을 허비하니라. 모든 것을 탕진한 수 그 지방에 큰 흉년이 들어 비로소 궁핍하게 된지라. 그 지방 백성 중 한사람에게 가서 고용살이하니, 극 저를 농장에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저가 돼지 먹는 깍지로 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아무도 저에게 먹으라고 주지 아니하더라. 이에 스스로 회심하여 이르되, 내 부친의 집에는 얼마나 많은 품꾼들이 음식이 풍족하거늘, 나는 여기서 굶어 죽게 되었도다. 일어나 내 부친께로 가서 아뢰되, 아버님이시여, 내가 하늘과 아버님께 지었사오매, 이 후는 아버님의 아들이라 부르기는 부당하오니, 곧 품꾼의 하나로나 삼으소서 하리라 하고, 이에 일어나 그 부친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멀리 있을 때에 그 부친이 저를 보고 측은히 여겨 뛰어가서 그 목을 껴안고 입 맞추니, 아들이 부친께 아뢰되, 아버님이시여, 내가 하늘과 아버님께 죄를 지었사오매, 이 후는 아버님의 아들이라 부르기에 부당하나이다. 한즉, 부친이 그 종들에게 명하여 이르되, 바빠 일등 도포를 갖다가 정게 입혀주고, 가락지를 그 손가락에 끼워주며 그 발에 신을 신겨주고, 또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들이 먹고 즐기자.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잃었다가 다시 찾았느니라. 하여, 잔치를 벌이더라. 그 맏아들이 들에 있다가 돌아와 집에 가까이 이르러 풍류와 노랫소리를 듣고 노복의 하나를 불러 이 웬일이냐고 물으니, 종이 대답하되, 당신의 아우가 돌아왔는데, 부친이 저를 말없이 다시 맞아들였다고 살진 송아지를 잡았나이다. 하매 분하여 돌아가고자 아니하는지라. 그 부친이 나와서 달래었으며 저가 그 부친께 대답하기를 ’보소서 내가 여러 해 동안 아버지를 섬기며 분부를 조금도 어기지 아니하였으나 , 내 동무와 함께 잔치하도록 염소새끼 한 마리도 종내 주지 아니하시더니, 아버지의 이 아들은 창녀와 함께 제 제물을 허비하고 돌아왔으며 , 저를 위하여서는 산진 송아지를 잡았나이다. 하니, 그 부친이 저에게 이르되, 아들아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매 나의 모든 것이 다 네 것이로되, 네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잃었다가 다시 찾았으니 잔치하고 즐거워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하니라.

 

봉헌경(성영 12)

주여, 내 눈을 비추심으로 나로 하여금 죽음에 잠들지 않게 하시며 내 원수로 하여금 ‘내가 그를 이겼노라. 말하지 못하게 하소서.


봉헌축문

주여. 이 제사에 마음을 푸시고 자기 죄의 사함을 위하여 비는 우리로 하여금 남의 죄악으로 눌리지 않게 하소서. 성부와...

 

영성체경(성영10)

아들아 네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잃었다가 다시 찾았으니 잔치하고 즐거워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영성체후 축문

주여 이 비사의 거룩한 선물이 우리 마음속에 스며들게 하며, 우리로 하여금 그 힘참 효험을 감득케 하소서. 성부와 ...

 

백성을 위하여 드리는 기도

빌지어다. 천주 앞에 머리를 숙일지어다. 주여 비오니 주의 가족을 끊임없는 자비로 지켜주시고 , 천상의 은총에만 의탁하는 자들로 하여금 항상 주의 보호로 안전을 누리게 하소서. 성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