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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년 3월 5일 월요일 평일(3급) 자색- 봉재 후 제3주 월요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2-19



2018년 3월 5일 월요일 평일(3급) 자색 - 봉재 후 제3주 월요일


초입경
나는 천주 안에서 그 말씀을 자랑하고 내게 약속하신 바를 주 안에서 찬미 하리이다. 나는 천주께 의탁한 것이오매, 남이 나를 거슬러 행함을 무서워하지 않으리이다.(성영55 남이 나를 바로 밟고 종일 괴롭히오니, 천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영광이...


축문
주여, 비오니 우리 영혼에 인자로이 성총을 부어 주시어, 우리로 하여금 육식을 삼가케 할 뿐 아니라, 또한 오관으로 방탕한 해독에 빠지지 말게 하소서. 성부와...


독서(열왕기 5:1-16)
그 무렵,  시리아 왕의 군대의 대장 나아만은 그 주인 앞에 크고 존귀한 자였으니, 이는 주께서 저를 통하여 시리아를 구원하셨기 때문이더라. 저가 용맹하고 부유하였으나 문둥병이 들었더라. 이때 시리아에서 도적이 나가서 아스라엘 땅에서 젊은 처녀 하나를 잡아온바, 이가 나아만의 아내를 모시더니 저 여주인에게 아뢰되 ‘ 나의 상전이 사마리아에 있는 예언자를 만나시면 틀림없이 문둥병을 고치리이다’ 하매, 나아만이 그 왕에게 가서 알리며 이르기를 ‘이스라엘에서 온 여자가 이러이러한 말을 하더이다’ 하매. 시리아 왕이 이르되 ‘가라, 내가 이스라엘 왕에게 서한을 보내겠노라’ 하니라. 이에 나아만이 은 십달렌트와 황금 육천세켈과 의복 열벌을 가지고 떠나가서, 이스라엘 왕에게 그 서한을 올린바 이르기를 ‘이 서한을 받으시거든 내가 내 신하 나아만을 당신께 보낸바이오니 그의 문둥병을 고쳐주소서’하였더라. 이스라엘 왕이 서한을 읽고 그 옷을 찢으며 이르되 ‘이 사람을 내게 보내어 그 문둥병을 고치라 하였으니, 내가 사람을 능히 죽이고 살리는 천주란 말이뇨. 저 왕이 나를 거슬러 싸울 기회를 찾지 아니하는지 주의하여 잘 알아보라’ 하더라. 천주의 사람 엘리세오가 이스라엘 왕이 그 옷을 찢었다 함을 듣고 사람을 왕에게 보내어 이르되 ‘ 당신이 어찌하여 옷을 찢으셨나이까. 그 사람을 내게 오게 하면, 그로 하여금 이스라엘 안에 예언자가 있음을 알게 하리이다’ 하니 나아만이 말과 수레를 가지고 와서 엘리세오의 집 문앞에 서매, 엘레세오가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요르단 강에 가서 일곱 번 씻으면 네 살이 다시 건강해지고 네가 깨끗하여지리라’ 하니라. 나아만이 노하여 물러가며 이르되 ‘내 생각에는 저가 반드시 나아서 , 자기의 천주이신 주의 이름을 부르고 제 손으로 문둥병 상처를 만지어 나를 낫게 할 줄 알았노라. 다마스코의 강 아바나와 바르발은 이스라엘의 모든 강보다 낫지 아나하랴. 내가 거기서 씻으면 깨끗하여지리라’ 하고 돌아서서 골을 내며 떠나가는지라, 이에 그 종들이 가까이 가서 저에게 아뢰기를 ‘ 아버지여 만일 에언자가 당신께 어떤 큰일을 행하라고 말하였더라도 반드시 행하였을 것이온데 ,하물며 당신께 이르기를 씻으라. 그러면 깨끗해지리라. 함이리요’ 하더라. 이에 나아만이 내려가서 천주의 사람의 말씀대로 요르단 강에서 일곱 번 목욕하매, 그 살이 마치 어린이의 살과 같이 다시 깨끗하여지니라. 나아만이 모든 수행자들과 함께 천주의 사람에게 돌아와, 그 앞에 서서 이르되‘ 온 세상에서 이스라엘 외에는 천주께서 아니 계시는 주을 이제 내가 알았나이다’ 하더라.


층계경
천주여 내가 주께 내 생애를 아뢰었사오니, 어전에 내 눈물을 흘리게 하소서. 남이 나를 발로 밝고 종일 싸우며 괴롭히오니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연경
주여 우리의 범한 죄와 악행을 따라 우리에게 갚지 마소서. 주여 우리의 이전 악행을 기억하지 마시고 어서 자비를 베푸소서. 우리는 너무 가난한 자들이로소이다. (무릎을 꿇는다) 우리의 구원이신 천주여 우리를 도우시고 주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 죄를 용서하소서.


복음(루까 4:23-30)
그때에 예수께서 바리사이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틀림없이 “의원아 네 병부터 먼저 고쳐라” 하는 속담을 인용하여 내게 말하기를, 네가 가파르나움에서 그렇듯 행한 것을 우리가 들었으니, 이 곳 네 공향에서도 행하라 하리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 진실히 너희에게 이르노니, 어떤 예언자도 제 고향에서 대접을 받은 자가 없느니라. 진실히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아 시대에 삼년반 동안이나 하늘이 가물며 온 땅에 큰 흉년이 들었을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과부가 있었으되 엘리아는 그 과부 중 아무에게도 명을 받아 파견되지 아니하고 다만 시든 땅에 사렙다 고을의 한 과부에게만 갔으며, 에언자 엘리세오 때에 이스라엘에 문둥병자가 많았으되, 시리아 사람 나아만 외에는 깨끗하여 진자가 없느니라’ 하시니, 회당에 있던 모든이가 이 말씀을 듣고 본이 터져 일어나 예수를 성 밖으로 쫒아내고 , 그 읍이 자리하고 있는 산꼭대기까지 예수를 끌고 가서 밀쳐 떨어뜨리고자 하였으되, 예수는 저들 가운데로 무사히 지나가시니라.


봉헌경(성영 54)
천주여 , 내 기구를 들어 허락 하소서, 내 간구하는 소리를 물리치지 마시고 나를 유의하여 들어 허락 하소서.


봉헌축문
주여. 우리가 봉사의 표로 주께 드리는 예물이 우리에게 유익한 성사가 되게 하소서. 성부와...


영성체경(성영13)
누가 시온에서 이스라엘에게 구원을 주리요. 주께서 사로잡힌 당신 백성을 놓아주실 때에는 야곱이 용약하고 이스라엘이 즐거워하리로다.


영성체후 축문
전능하시고 자비하신 천주여 비오니 우리가 삼가 입으로 받은 것을 또한 정결한 마음으로 모시게 하소서. 성부와 ...


백성을 위하여 드리는 기도
빌지어다. 천주 앞에 머리를 숙일지어다. 주여 우리를 인자로이 도우시어 우리가 주의 보호로 죄의 응보인 절박한 위험에서 벗어나고 또한 주의 해방으로 구원에 이르게   하소서. 성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