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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년 3월 6일 수요일 평일(3급)자색 - 봉재 후 제3주 수요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 증거자 박사 기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3-02



2018년 3월 6일 수요일 평일(3급)자색 - 봉재 후 제3주 수요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 증거자 박사 기념




1) 봉재 후 제3주 수요일 미사경문


초입경
 나는 주께 바라고 , 주의 자비에 용약하여 즐거워하리이다. 주는 나의 가련함을 돌아보셨나이다. (성영30) 주여 나는 주께 의탁하오니 영원토록 부끄럽지 않겠나이다. 주의 정의로 나를 구원하시고 해방하소서. 영광이...


축문
주여 비오니 우리로 하여금 유익한 대소재로 교훈을 얻어 위험한 죄악을 면하고 더 쉽게 주의 은총을 받게 하소서, 성부와....


독서(출애굽기 20:12-24)
주 천주께서 이르시되 ‘내 부모를 공경하며, 네 천주이신 주께서 네게 주실 땅에서 오래 살라.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 하지 말라. 이웃을 거슬러 거짓증언을 하지 말라.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이웃의 아내와 그 남종이나 여종이나 소나 당나귀나 이웃에게 딸린 것은 아무것도 탐내지 말라’하시니라. 모든 백성이 우레 소리와 번개와 나팔소리와 산의 연기를 보고 무서워 떨며 멀리 서서 모세에게 이르되‘ 우리가 듣고자 하오니 당신이 우리에게 이야기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두려워하오니 주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하매 모세가 백성에게 대답하기를 ‘겁내지 말라 천주의 강림은 너희를 시험하시려 함과 당신을 두려워함으로써 범죄치 않게 하시기 위함이니라.’ 하더라. 그러고는 백성은 멀리 있었으나, 모세는 천주께서 계시는 어두운 구름 속으로 들어갔느니라. 그때 주께서 모세에게 이르기를 ‘너는 이스라엘의 후손들에게 일러라. 내가 하늘로부터 너희와 더불어 이야기하였음을 너희는 보았으니, 은으로 된 우상들이나 금으로 된 우상들을 만들지 말지며, 너희는 내 이름을 기념하기 원하는 모든 곳에서, 흙으로 나에게 재대를 쌓고 그 위에 번제와 평화제로너희 양과 소를 희생 드려라’ 하시니라.


층계경
주여 내가 병들었으니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여 나를 낫게 하소서. 내 모든 뼈마디가 쑤시오며 내 영혼이 매우 산란하나이다.


연경
주여 우리의 범한 죄와 악행을 따라 우리에게 갚지 마소서. 주여 우리의 이전 악행을 기억하지 마시고 어서 자비를 베푸소서. 우리는 너무 가난한 자들이로소이다. (무릎을 꿇는다) 우리의 구원이신 천주여 우리를 도우시고 주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 죄를 용서하소서


복음(마테오 15:1-20)
그때에 학자와 바리서이들이 예루살렘으로부터 예수께 와서 이르되 ‘당신 제자들이 어찌하여 옛사람의 관례를 범하나이까. 저들이 음식을 먹을 때에 손을 씻지 아니하더이다’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기를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관례 때문에 천주의 계명을 범하느냐, 천주께서 이르시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아버지나 혹은 어머니에게 악담 하는 자는 죽으리라 하셨거늘 너희는 이르되, 누구든지 제 아버지나 혹은 어머니에게 말하기를 내가 천주께 무슨 예물을 드리든지 당신께 유익 하리이다 하기만 하면 그 부모를 공경할 필요가 없다 하니 곧 너희 관례 때문에 천주의 계명을 폐함이이니라. 거짓 착한자들아 이사이야가 너희를 들어 미리 말한 것이 옳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만 나를 공경하고 그 마음은 멀리 있도다. 사람이 세운 법도와 훈계를 가르치니 헛되이 나를 공경함이니라. 하였도다’ 하시고, 이에 백성들을 당신께로 부르시고 이르시기를 ‘너희는 듣고 또 깨달으라.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지 아니하고 오직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하시니라. 이에 그 제자들이 나아와 예수께 아뢰되 ‘ 바리서이들이 이 말을 듣고 성내고 있는 줄을 아시나이까’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 무슨 식목이든지 하늘에 계신 내 성부께서 심지 아니한 것은 다 뽑아 버릴지니, 저들을 버려두라. 저들은 소경으로서 소경을 인도하는 자들이니, 소경이 만일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렁에 빠지느니라’ 하시더라. 베드루가 예수께 말씀하여 아뢰기를 ‘ 이 비유를 우리에게 풀어주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기를 ‘ 너희는 아직 알아듣지 못하느냐, 입에서 나오는 것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매, 이것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니, 곧 악한 생각고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적질과 거짓증언과 모독은 마음에서 발하여 나오나니, 이것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요, 손을 씻지 아니하고 먹는 것은 사람을 더립히지 아니하느니라’ 하시니라.    


봉헌경(성영 108)
주여 , 주의 이름을 위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의 자비는 어지시나이다. 


봉헌축문
주여. 비오니 주의 백성의 기구를 제물과 함께 받아들이시고 미사를 거행하는 우리를 모든 위험에서 보호하소서. 성부와...


영성체경(성영15)
주여.  주는 생명의 길을 내게 가르치셨으니 주의 얼굴은 나를 기쁘게 하시리이다.  .


영성체후 축문
주여, 우리가 삼가 받은 천상의 잔치에 의하여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고, 모든 허물에서 깨끗하게 하시며또한 하늘로부터 약속하신 은혜를 받기 합당한 자가 되게 하소서, 성부와.....


백성을 위하여 드리는 기도
빌지어다. 천주 앞에 머리를 숙일지어다. 전능하신 천주여 비오니 보호의 은총을 청하는 우리로 하여금 모든 흉악에서 구원을 얻어 안온한 마음으로 주를 섬기게 하소서. 성부와.....


2)성 토마스 아퀴나스 증거자 박사 기념


초입경

주는 교회 가운데서 저의 입을 열어 주시고 저를 지혜와 슬기의 정신으로 채우시고 영광의 옷을 입히셨도다. (성영 91) 지존하신 이여 주를 찬미하고 주의 이름을 노래함이 좋으니이다. 영광이...

 
축 문

천주여, 주는 성교회를 증거자 성 도마스의 기묘한 학식으로 비추시고, 저의 거룩한 업적으로 풍요케 하셨나이다. 비오니, 우리로 하여금 저의 가르친 바를 깨닫고 저의 행한 바를 본받게 하소서. 성부와...


독서(지서 7,7-14)

내가 기구하였으매 깨달음을 얻었고, 내가 부르짖었으매 상지의 신이 내게 임하였는지라, 나는 이것을 왕국이나 왕위보다도 중히 여기며, 부귀도 이것에 비교할 것이 못되는 줄로 여겼노라. 나는 또 이것을 어떠한 보석에도 비기지 아니하나니, 이는 모든 황금도 이에 비기면 한줌 모래와 같고, 은도 그 곁에서는 흙덩이와 같기 때문이로다. 나는 건강과 미모보다도 이것을 사랑하며, 빛보다도 이것을 취하나니, 이는 그 광채가 사라지지 않기 때문이로다. 온갖 좋은 것이 이와 함께 내게 오고, 헤아릴 수 없는 부귀도 이의 손을 통하여 왔도다. 그리하여 나는 만사에 즐거워하였나니, 이는 이 상지가 나를 인도한 까닭이로다. 그러나 상지가 이 모든 복리의 어머니임을 나는 몰랐노라. 나는 그르침없이 이것을 배웠으매, 시기함이 없이 이를 나누어 주며, 또한 나는 풍요함을 감추지 아니하나니, 이는 상지가 사람에게 무궁한 보화이요, 이것을 쓰는 자들은 천주의 벗이 되며, 훈계를 받아 천주께 추천되기 때문이로다.


층계경

의인의 입은 지혜를 자아내고 그 혀는 정의를 말하는도다. 천주의 법이 그 마음 속에 박혔으니 그의 걸음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연 경

주를 경외하고 주의 명을 지키기를 크게 기뻐하는 자는 복되리니, 그 자손들은 현세에서 힘을 얻을 것이며, 마음이 바른 자의 후예들은 복을 받으리로다. 저의 집에는 명성과 재산이 머물고, 저의 의덕은 영원하리로다.


복음(마테오 5,13-19)

그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니라.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싱거워지면 무엇으로써 다시 짜게 하겠느뇨.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히울 뿐, 다시 아무데도 쓸데가 없느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니 산상에 세운 읍이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아무라도 등불을 켜 모말 밑에 두지 아니하고 오직 촉대 위에 두어 집 안에 있는 모든 이를 비추게 하나니, 이와 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추어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성부를 현양케 하라. 내가 교법이나 혹은 예언자의 기록한 바를 폐하러 온 줄로 여기지 말라. 폐하러 오지 아니하고 오직 완전케 하러 왔노라. 내가 과연 진실히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과 땅이 다 지나가기 전에 교법에서 한 점이나 한 획도 폐하지 아니하고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지리니, 그러므로 이 지극히 작은 계명 중에서 하나라도 범하고 또 이와 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낮은 자라 이를 것이요, 준행하고 또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높은 자라 이르리라'


봉헌경(성영 91)

의인은 발마처럼 무성하고 리바논의 삼목처럼 자라리라.


묵념축문

주여 증거자학자 성 도마스의 정성된 기구가 우리를 위하여 언제나 끊어지지 않게 하소서. 이로 말미암아 우리 예물이 주의 성의에 맞갖고 우리에게 항상 죄의 사함을 얻게 하소서. 성부와...


영성체경

이는 주인이 자기 살림을 맡기어 때를 따라 그 식구들에게 양식을 적당하게 나누어 주게 할 충직하고 지혜로운 종이로다.


영성체후축문

주여 비오니 우리가 주의 제물로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탁월한 학자인 증거자학자 성 도마스를 우리의 전달자가 되게 하소서. 성부와...

(어떤 학자 축일에는 위의 독서 대신 다음 독서를 본다)


독서(집회서 39,6-14)

의인이 이른 아침에 제 마음을 깨우쳐 주를 향하게 하고 지극히 높으신 이 앞에서 기구하는도다. 저는 입을 열어 기도하며 제 죄를 위하여 간구하는도다. 지극히 위대하신 천주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총명의 얼로 능히 저를 채우시리니, 의인은 제 지혜의 말을 비오듯 드러내고 기구하며 주를 찬송하는도다. 주께서 저의 얼과 교훈을 인도하시나니, 저는 주의 오묘함을 궁리하며 제 도리의 교훈을 지혜롭게 드러내고 주의 결약의 법을 찬양하는도다. 많은 이가 저의 지혜를 찬미하리니 저의 명성은 사라지지 아니하리라. 저의 기념이 남아있고 저의 이름이 세세에 빛나며, 저의 지혜를 백성들이 찬송하고 회중이 저를 찬미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