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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년 3월 9일 금요일(3급) 자색 - 봉재 후 제3주 금요일 , 로마의 성녀 프란체스카 과부의 기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3-09


2018년 3월 9일 금요일 평일(3급) 자색- 봉재 후 제3주 금요일, 로마의 성녀 프란체스카 과부의 기념



1)봉재 후 제3주 금요일


초입경
주여 자비의 표를 내게 주시어, 나를 미워하는 자들로 하여금 이를 보고 부끄러워하게 하소서. 주여, 주는 나를 도와주시고 위로하셨나이다.(성영85) 주주여 귀를 기울이시여 내 말을 들으소서. 나는 가난하고 불쌍하나이다. 영광이...


축문
주여 비오니 우리 대소재를 어지신 마음으로 돌아보시고 우리 육신의 음식을 절제함과 같이 우리 영혼은 악행을 피하게 하소서. 성부와...


독서(민수기 20:13, 6-13)
그때에 이스라엘의 후손들이 모세와 아아론을 거슬러 모여 폭동을 일으키며 이르되, ‘우리에게 마실 물을 달라’ 하매, 모세와 아아론이 그 무리를 떠나 결약의 장막에 들어가서 , 땅에 엎드리어 주께 부르짖어 아뢰되, 주 천주여 이 백성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시고 저들에게 주의 보배인 생수의 샘을 열어주어 배불리 마시고 원망을 그치게 하소서,‘  하니, 주의 영광이 저들 위에 나타 나니라. 주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지팡이를 잡고 너와 네 형 아아론이 백성을 모으라. 그리고 저들 앞에서 바위를 향하여 말하면 물을 내리라. 네가 바위에게 물을 난 후에 모든 백성들과 저들의 가축이 마시리라.‘ 하시니라. 이에 모세가 주께서 명하신 대로 주의 앞에 있는 지팡이를 잡고 백성의 무리를 바위 앞에 모으고 , 저들에게 이르되,’배역하고 또 믿지 아니하는 자들아 들으라. 우리가 이 바위에서 물을 나오게 할 수 있겠는가’, 하고 손을 들어 지팡이로 바위를 두 번 치매, 거기서 물이 많이 솟아나오니 백성과 저들의 가축이 마시더라. 주께서 모세와 아아론에게 이르시되 ‘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여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나의 영광을 드러내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저들에게 줄바 땅으로 너희가 이 백성을 인도하지 못하리라. ’ 하시니라. 여기서 이스라엘의 후손들이 주를 거슬러 다투고 또 주께서 그들 가운데서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셨으매 이를 메리바(배역)의 물이라 하느니라.


층계경
내 마음이 천주께 신뢰하였으매 나는 도움을 받았나이다. 나의 몸이 젊어졌사오니 나는 온전한 마음으로 주를 찬미하리이다. 주여 내가 부르짖으리니 나의 천주여 묵묵하지 마시고 또한 내게서 떠나지도 마옵소서.


연경
주여 우리의 범한 죄와 악행을 따라 우리에게 갚지 마소서. 주여 우리의 이전 악행을 기억하지 마시고 어서 자비를 베푸소서. 우리는 너무 가난한 자들이로소이다. (무릎을 꿇는다) 우리의 구원이신 천주여 우리를 도우시고 주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 죄를 용서하소서.


복음(요왕 4:5-42)
그때에 사마리아에 속한 시갈이라 부르는 고을에 이르시니 곧 야곱이 그 아들 요셉에게 끼쳐준 전(田)장이 가까운 데요.  또 거기 야곱의 우물이 있는지라. 예수 길에서 곤하사 그대로 우물가에 앉으시니 때는 대략 여섯시러라. 사마리아 부인 하나이 물을 길으려 왔거늘 예수 저에게 가라사대 ‘내게 마실 물을 달라’ 하시니, (그 제자들은 음식을 사러 읍내에 갔음이러라).그 사마리아 부인이 예수께 이르되 ‘당신은 유데아 사람이어늘 어찌 사마리아 여인에게 마실 것을 청하나이까?’  하였으니 이는 유데아인들이 사마리아인과 상종치 아니하였기 때문이니라. 예수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 만일 천주의 은혜를 알고 및 너더러 이르기를『내게 마실 물을 달라』하는 자가 누구인 줄을 알았더면 네가 아마 저에게 청하였을 것이요 제가 또 생활한 물을 네게 주었으리라.’ 부인이 예수께 이르되 ‘주여 당신이 물 푸는 그릇도 가지지 아니시고 또 우물이 깊거늘 어디로조차 생활한 물을 얻겠나이까?  당신이 어찌 우리 조상 야곱보다 더 능하시나이까? 제가 우리게 이 우물을 끼쳐 주시고 저와 그 자손과 및 그 짐승들이 이 우물에서 마셨나이다.’ 하매 .예수 대답하여 이르시되 ‘누구든지 이 물을 마시는 자는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영 목마르지 아닐 것이니 대저 내가 주는바 물은 그 사람에게 샘을 이루어 영원히 사는 데까지 솟아 흐르리라.’ 부인이 예수께 이르되 ‘주여 내게 이 물을 주사 하여금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또 이리로 물을 길으러 오지도 않게 하소서.  예수 이르시되 ‘가서 네 장부를 불러 가지고 이리로 오라.’ 부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장부가 없나이다.’ 예수 이르시되‘장부가 없노라 한 말이 옳도다. 대저 네가 이미 사나이 다섯을 두었고 또 지금 있는 사나이도 네 장부가 아니니 너 실상으로 이 말을 하였도다.’ 부인이 예수께 이르되‘주여 나 보오매 당신이 선지자로소이다.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흠숭하였거늘 당신네들은 말하기를『마땅히 흠숭할 곳은 예루살렘에 있다』하더이다.’ 예수 이르시되 ‘부인은 나를 믿으라, 때가 이르매 그때에는 너희가 성부를 흠숭하되 굿하여 이 산에서도 아니할 것이요 예루살렘에서도 아니하리라. 너희는 흠숭하는 바를 아지 못하되 우리는 흠숭하는 바를 아나니 대저 구원함이 유데아인 중에서 남이요. 문득 때가 오고 또 지금 당하였으매 이에 참으로 흠숭하는 자들이 영신과 진리로써 성부를 흠숭하리니 대저 성부 이렇게 흠숭하는 자들을 원하심이요. 천주는 신이시니 천주를 흠숭하는 자도 마땅히 영신과 진리로써 흠숭 할지니라,’ 부인이 예수께 이르되(그리스도라 부르는)메시아가 오실 줄을 아오니 그러므로 저 이미 오시면 우리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리이다. 예수 가라사대 ‘너로 더불어 말하는 내가 곧 그로라.’ 하시니라. 연하여 그 문제들이 돌아와 예수 부인과 한가지로 말씀하심을 이상히 여기나 그러나 아무도 감히 이르되 ‘무엇을 물어보시나이까.’ 하거나 혹 ‘어찌하여 부인과 한가지로 말씀하시나이까.’ 하는 이 없더라. 부인이 그 물동이를 버리고 읍에 들어가 그 사람들에게 이르되 ‘한 사람이 나의 모든 행사를 내게 말하였으니 그대들은 와서 보라. 그가 혹 그리스도 아니냐.’ 한 대 이러므로 사람들이 읍내에서 나와 예수께 오더라. 그 동안에 문제들이 예수께 청하여 가라되 ‘스승이여 잡수시옵소서’. 예수 가라사대 ‘나 먹을 바 음식이 있으되 너희는 모르나니라.’ 하신대 그러므로 문제들이 서로 이르되 ‘잡수실 것을 누가 드렸는고’ 하거늘 예수 저들에게 이르시되 ‘나를 보내신 자의 의향을 준행함과 그 일을 온전히 행함이 나의 음식이니라. 너희는 이르되『아직도 넉 달이 있어야 추수할 때가 이른다』하지 아니하나냐? 그러나 나는 너희게 이르노니 너희 눈을 들어 전지를 둘러보라, 벌써 다 고세어 거두게 되었도다. 추수하는 자 품값을 받고 곡식을 영생에로 거두어 쌓아 하여금 심으는 자와 거두는 자 한가지로 즐기나니 그런즉 속담에 이른바 심으는 자 다르고 거두는 자 다르다 함이 참말이니라. 나 너희를 보내어 써 너희가 공력 들이지 아니한 것을 거두게 하였으니 다른 이가 공력 들이고 너희는 그 공력에 입참하였나니라.’ 하시니라. 부인이 증거 하여 말한바 나의 모든 행사를 다 내게 말씀하였다 한 연고로 그 읍내에서 사마리아 사람들이 많이 예수를 믿을 새 이에 예수께 와 거기서 머무르시기를 간청하거늘 이틀을 거기서 머무를 새 많은 사람들이 예수의 말씀을 듣고 믿으며 부인에게 이르되 ’이제 우리들이 믿음은 네 말을 인함이 아니니 대저 우리들이 친히 듣고 또 그가 참 구세주 되시는 줄을 우리가 앎이니라.‘ 하더라.


봉헌경(성영 5)
나의 왕이신 나의 천주여, 내 기구하는 소리를 들어 허락하소서. 주여 나는 주께 기구하리이다.


봉헌축문
주여 비오니, 우리가 봉헌하는 예물을 인자하게 굽어보시어 성의에 맞갖게 하시며 항상 우리에게 복리가 되게 하소서. 성부와...


영성체경
주께서 이르시되 네게 주는바 물을 마시는 그 사람에게는 물이 샘을 이루어 영원히 살도록 솟아 흐르리라 하시니라.


영성체 후 축문
주여 우리가 삼가 받은 이 비사에 의하여 우리 죄를 씻어 주시고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소서. 성부와...


백성을 위하여 드리는 기도
빌지어다. 천주 앞에 머리를 숙일지어다. 전능하신 천주여 비오니 주의 보호에 의탁하는 우리로 하여금 주의 도우심으로 모든 장애물을 물리치게 하소서.



2)로마의 성녀 프란체스카 과부의 기념


초입경

주의 심판이 공의로우시고 또 주의 진리로 나를 낮추셨음을 주여 나는 아나이다. 나는 주의 명령을 두려워하오니, 경외심이 내 육신에 사무치게 하소서.  (성영 118) 저희 길이 깨끗하고 주의 법을 따라 걷는 자들은 복되도소이다. 영광이...


축문

천주여, 주는 복된 여종 프란치스가에게 다른 은총과 함께 호수천신과 친교하는 특은을 베푸셨나이다. 비오니 우리로 하여금 저의 풍성한 전구를 힘입어 천신들과 벗이 되게 하소서. 성부와...


독서(잠언 31,10-31)

용맹한 부인을 누가 발견하리요. 저의 가치는 먼 세상 끝에서 오는 귀중한 것과 같도다. 장부의 마음이 저에게 의탁하매 이득이 없지 않으리로다. 저는 그 일생에 모든 날에 장부에게 악한 것을 행하지 않고 좋은 것만 베푸리로다. 저는 양의 털과 삼을 얻어 수예를 일삼았도다. 저는 무역선과 같이 먼 데서 음식을 가져 왔도다. 저는 밤에 일어나 집안 사람들에게 음식을 주며 하녀들에게 먹을 것을 주었도다. 저는 전답을 돌아보며 그것을 사고 제 손으로 얻은 이익으로 포도밭을 심는도다. 저는 능력의 띠를 허리에 띠고 팔을 굳세게 하였도다. 저는 제 활동이 보람있음을 살피고 아나니, 그 등불이 밤에도 꺼지지 않는도다. 저는 힘드는 일에 손을 대었나니, 그 손가락이 물레를 잡았도다. 저는 가난한 자에게 손을 벌려 주고 구차한 자에게 손을 폈도다. 저는 집안 사람들에게 겹옷을 입혔으니, 제 집에 대하여는 눈과 추위를 무서워하지 않는도다. 저는 자신을 위하여 아름다운 옷을 만들었으니, 고운 아마포와 자줏 옷을 입었도다. 저의 장부는 장로들과 함께 성문 앞에 앉아서 존경을 받는도다. 저는 아름다운 아마포를 만들어 팔고 가나네아 사람들에게 띠를 파는도다. 능력과 아름다움이 저의 옷이니, 저는 마지막 날에 웃으리로다. 저가 입을 열어 지혜를 말하나니, 온화의 법이 저의 혀에 있도다. 저는 제 집의 일을 잘 돌아보며 게을리 얻은 빵을 먹지 아니하는도다. 저의 자식들이 일어나 저를 찬양하고 저의 장부도 저를 찬양하는도다. 많은 딸들이 재산을 모았으되 너는 저들보다 뛰어나도다. 애교도 믿지 못할 것이요 아름다움도 헛된 것이나, 주를 경외하는 부인은 찬미를 받으리로다. 저의 손의 열매를 저에게 주고 성문 앞에서 저의 행적을 찬양할찌어다.


층계경

너의 입술에는 아름다움이 넘쳐 흐르나니, 천주께서 너에게 영원토록 강복하셨도다. 진리와 양순과 의덕을 위함이니, 너의 오른손이 너를 기묘하게 인도하리로다.


연경

그리스도의 배필이여, 와서 주께서 너를 위하여 영원토록 예비하신 월계관을 받을찌어다. 너는 주를 그리워한 연고로 피를 흘렸도다. 너는 정의를 사랑하고 불의를 미워하였으니, 천주 네 천주께서 네 동무들보다 네게 더 풍성히 기쁨의 기름을 바르셨도다. 네 단정하고 아름다운 용모로 나아가 씩씩하게 전진하여 다스릴찌어다.


복음(마태오 13,44-52)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밭에 묻힌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얻으매 감추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그 가진 것을 다 팔아 밭을 사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아름다운 진주를 구하는 장삿군이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돌아가서 그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는 것과 같으니라.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그물을 치고 온갖 생선을 잡으니, 그물이 이미 가득하매 끌어내어 언덕에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가리어 담고 언짢은 것은 밖에 내어버림과 같으니라. 세말에도 이러하여 천신들이 나가서 의인 중에서 악인들을 가리어 내어 불가마에 던지매, 그곳에 절치 통곡함이 있으리라. 너희는 이 모든 것을 알아 들었느냐?' 하시니, 저들이 대답하되 '알아들었나이다' 하더라. 또 저들에게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사정에 통달한 학자는 마치 집 주인이 그 창고에서 새것과 옛것을 꺼냄과 같다' 하시니라.


봉헌경(성영44)

너의 입술에는 아름다움이 넘쳐흐르나니, 천주께서 너에게 영원토록 강복하셨도다.


묵념축문

주여 거룩한 백성이 고난중에 성인들의 공로에 의하여 도움을 받을 줄 아니오, 저들을 공경하기 위하여 드리는 이 제물이 주의 성의에 맞갖게 하소서. 성부와...


영성체경(성영 44)

너는 정의를 사랑하고 불의를 미워하였으니, 천주 네 천주께서 네 동무들보다 네게 더 풍성히 기쁨의 기름을 바르셨도다.


영성체후축문

이 거룩한 예물로 주의 가족을 배불리신 주여 비오니, 이 축일에 공경하는 성녀의 전달에 의하여 항상 우리를 위로하소서. 성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