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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년 3월 10일 토요일 평일(3급) 자색- 봉재 후 제3주 토요일, 40위 치명자 기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3-09





2018년 3월 10일 토요일 평일(3급) 자색- 봉재 후 제3주 토요일, 40위 치명자 기념

 


1) 봉재후 제 3주 토요일  미사경문


초입경
주여 내 말에 귀를 기울이시여,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 나의 왕이신 천주여, 내 기구하는 소리를 들어 허락 하소서,(성영 5) 주여 내가 주께 기구하오니 이른 아침에 내 기구를 들어 허락하소서.


축문
전능하신 천주여 비오니 단식으로 고신극기 하는 자들이 정의를 따라가 죄를 면하게 하소서. 성부와....


독서(다니엘 13:1-62)
그 때에 바빌론에 요아킴이라는 사람이 살았는데 그는 수산나라 부르는 헬키아의 딸과 혼인하였더라. 수산나는 용모가 아름답고 또한 천주를 경의하였으니, 이는 그 부모가 의인이었으매 모세의 율법대로 그 딸을 교육하였기 때문이니라. 요아킴은 부유하고 그 집 옆에 과수원이 있었는데 유데아인들이 저에게 모여듦은 저가 모든 이 중에 가장 존경을 받은 연고이니라. 그 해에 백성 중에서 두 장로가 판관으로 지정되었는데 이들은 바로 ‘바빌론에서 백성을 다스리는 체하는 늙은 판관들에게서 악행이 나왔도다’ 하신 주의 말씀에 맞는 자들이더라. 이 자들도 요아킴의 집에 자주 다녔으니, 무릇 재판할 사건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 저들에게 오더라. 점심때에 사람들이 떠나가면 수산나는 그 장부의 과수원에 들어가 산보하곤 하더니 그 두 장로는 저가 날마다 들어가 산보함을 보고, 저에게 대하여 정욕이 치열하여 마음이 악하여져서 눈이 뒤집혀, 하늘을 보지 아니하고 또한 올바른 판단도 하지 못하더라. 이에 그들이 적당한 때를 엿보고 있던 중, 어느 날 부인은 어느 때와 같이 두 여종을 데리고 과수원으로 들어가 날이 더움으로 목욕하려 하였는데, 거기에는 몸을 숨기고 부인을 엿보는 두 장로 외에는 아무도 없었더라.  부인은 여종들에게 말하기를 ‘기름과 향액을 가져오고 과수원 문을 잠그라. 내가 목욕하겠노라’ 하매 여종들이 나가는지라. 이에 두 장로가 일어나 수산나에게 달려와 이르되 ‘ 보라 과수원 문이 잠겼으니 아무도 우리를 보지 못하리라. 우리 마음이 너에게 홀리었으니 우리 요구에 응하라. 만일 네가 듣지 않으면 어떤 청년이 너와 함께 있었으매 네가 여종을 내어보냈다고 우리가 너를 거슬러 거짓증언을 하겠노라’ 하더라. 수산나가 탄식하며 말하기를 ‘나는 사방에서 구박을 받나니, 내가 이 일을 행하면 이는 내게 죽음이요’ 행치 아니하면 너희 손을 피하지 못하리라. 그러나 이런 행실이 없이 너희에게 고소당하는 것이 주 앞에 죄를 범하는 것보다 낫도다‘ 하며 수산나가 큰 소리로 부르짖으매 장로들도 또한 저를 거슬러 부르짖더라. 그 중 하나가 과수원 문으로 가서 여니, 그 집 종들이 과수원에서 부르짖는 소리를 듣고 무슨 일인지 알고자 뒷문으로 밀려   들어오더라. 그러니 장로들의 말을 듣고 종들이 매우 부끄러워하였으니 이는 일찍이 수산나에게 관하여 이런 말을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니라. 이튿날  백성이 그 남편 요아킴에게 모여왔을 때, 두 장로도 여인을 죽이려는 간교한 계교를 가득히 품고 온지라. 저들은 백성 앞에서 이르되 ’헬키아의 딸인 요아킴의 아내에게 사람을 보내라‘하매 즉시 보내더라. 수산나가 그 부모와 자식과 및 친척과 함께 오매, 그들과 저를 아는 자들이 모두 슬피 울더라. 두 장로가 백성 가운데서 일어나 부인의 머리 위에 두 손을 놓으매, 수산나가 눈믈을 흘리며 하늘을 우러러보았으니 이는 그 마음이 주께 의탁 함이러라.  이에 장로들이 이르되 ’우리가 홀로 과수원을 거닐 때에 이 여자가 두 여종과 함께 들어와 과수원 문을 닫고 여종들을 내어보내고 거기에 숨어 있던 청년이 오매 그와 함께 간음하였도다. 우리는 과수원 한 구석에 있어 그 악행을 보고 달려가서 그 간음함을 목격하였도다. 우리가 그 청년을 잡지 못하였음은 저가 우리보다 힘이 센 연고이니 저는 과수원 문을 열고 뛰어나갔도다. 그러나 이 여자를 붙잡고 그 청년이 누구인지 물어보았어도 대답치 아니하였도다. 이 일을  우리가 증언하노라‘ 하매, 백성들이 장로요, 백성의 판관이 저들을 믿고 수산나를 사형에 처하기로 하더라. 수산나가 큰 소리로 부르짖으며 이르기를 ’영원하신 천주여 주는 숨겨진 일을 아시며, 무슨 일이나 일어나기 전에 그 모든 것을 아시오니, 저들이 나에게 대하여 거짓증언한 것도 또한 다 아시나이다. 보소서, 이 사람들이 나를 거슬러 악의로 지어낸 이 일을 나는 도무지 하지 아니하였어도 나는 죽게 되었나이다’ 하니. 주께서 저의 소리를 들어 허락하셨느니라. 부인이 형장에 끌려갈 때에 다니엘이라 이름하는 젊은 사람 안에 성신을 보내셨으니, 저가 큰 소리로 부르짖기를 ‘이 부인이 피를 흘리는데 나는 책임이 없노라’하매. 모든 백성이 저를 향하여 이르되 ‘네가 하는 이말은 무슨 뜻이뇨’ 하더라. 그러자 저가 백성 가운데 서서 말하기를 ‘이스라엘 후손들아 어리석게도 너희는 조사하지도 않고 또 참된 사실을 알지도 못하고, 이스라엘의 딸을 사형에 처하느뇨. 재판소에 다시 돌아갈지니 저들은 부인을 거슬러 거짓 증언을 하였느니라. 한즉, 백성들이 다시 돌아오니, 다니엘이 이르되 ’ 이 두 사람을 각각 따로 두라. 내가 판단하겠노라‘ 하매 저들을 따로 둔지라. 그 중의 하나를 불러들여 말하되 ’악행의 세월로 늙은 자야, 지금 네가 전에 범한바 죄가 네 윙 내리리라. 주께서 이르시되 무죄한 자와 의인을 죽이지 말라. 하셨거늘 너는 무죄한 자를 압제하고 죄인을 내어놓아 공의롭지 않은 판결을 선언하였도다. 그러면 네가 부인을 보았으면 무슨 나무 밑에서 저들이 서로 말하는 것을 보았는지 내게 고하라‘ 하니라. 저가 말하되’ 유향나무 밑에서 보았노라‘ 하매, 다니엘이 말하기를 ’참으로 네 머리를 거슬러 거짓말을 하였도다. 보라, 천주의 천신이 주의 명령을 받아 너를 베어 둘로 나누리라’ 하니라. 저를 물리고 또 다른 이를 불러들여 이르되 ‘유다의 후손이 아니고 가나안의 후손인 자야, 아름다움이 너를 속이고 정욕이 너의 마음을 악하게 만들었도다. 너희가 이스라엘의 딸들에게 이렇게 하매, 저들이 무서워 묵묵하였도다. 그러나 유다의 한 딸이 너의 악행을 참지 못하였도다. 지금 무슨 나무 밑에서 저들이 서로 말하는 것을 보았는지 내게 고하라’ 하매 ‘잣나무 밑에서 보았노라’하더라. 이에 다니엘이 말하되 ‘너도 네 머리를 거슬러 거짓말을 하였으니, 주의 천신이 환도를 가지고 기다리다가 너를 갈라 베어 너희 둘 다 죽이리라.’라 하니 모든 무리들이 큰 소리로 부르짖으며, 의탁하는 자들을 구원하시는 천주를 찬송하고 , 두 장로를 거슬러 일어났으니(저들이 거짓증언 하였음을 다니엘이 저들이 입으로 자백케 하였음이리라,) 또한 저들이 남에게 행하였음과 같이 백성들이 저들에게 행하여 저들을 죽였는바 그날에 묵직한 지가 구원 받았느니라.


층계경
나는 비록 죽음의 그늘 가운데 거닐지라도 주여, 주께서 나와 함께 계시니 불행을 당할까 두려워하지 않으리이다. 주의 막대기와 지팡이가 나에게 위안을 주나이다.  


복음(요왕 9:38-11)
그때에 예수께서 오리와 산에 가셨다가 다시 성전에 돌아오시매, 모든 백성이 당신께로 오는지라. 이에 앉으시어 저들을 교훈하시더니 간음하다가 들킨 여인 하나를 학자와 바리서이들이 데려다가 가운데 세우고 예수께 이르되 ‘스승이여 이 여인이 금방 간음하다가 들켰나이다. 모세 율법에는 우리에게 분부하여 이런 계집을 돌로 쳐 죽이라 하였거니와 당신을 어떻다이르시나이까’ 하였으니 저들이 이 말을 함은 예수를 시험하여 송사를 하고자 함이러라. 예수는 몸을 굽히시어 손가락으로 글씨를 쓰시더니, 저들이 계속하여 물으매 몸을 일으켜 저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중에 죄없는 자가 먼저 저 여인을 돌로 쳐라’ 하시고 다시 몸을 굽히시어 땅에 글씨를 쓰시더라. 저들이 듣고 늙은 자부터 시작하여 하나씩 하나씩 나가매, 예수 혼자 남아 계시고 여인이 가운데 섰는지라. 예수께서 몸을 일으키시어 저에게 이르시되 ‘여인아 너를 송사하던 자들이 어디 있으며 또 너를 죄로 판단한 자가 아무도 없느냐’ 여인이 아뢰되 ‘주여 아무도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로 죄로 판단치 아니할 서이니 가서 이 후로는 다시 범죄치 말라’ 하시니라.


봉헌경(성영 118)
주의 말씀대로 나의 발걸음을 인도하시고, 주여 어떤 불의도 나를 지배치 못하게 하소서.


봉헌축문
전능하신 천주여. 우리가 드리는바 이 제사의 예물로 유약한 우리를 항상 모든 흉악에서 깨끗하게 하시고 보호하소서. 성부와...


영성체경(성영156)
‘여인아 너를 죄로 판단한 자가 아무도 없느냐’ ‘주여 아무도 없나이다’ ‘나도 너를 죄로 판단치 아니 할 것이니 이후로는 다시 범죄치 말라


영성체후 축문
전능하신 천주여 비오니 우리 주 예수의 성체와 성혈에 참여한 우리가 또한 그 지체중에 있게 하소서, 성부와.....


백성을 위하여 드리는 기도
빌지어다. 천주 앞에 머리를 숙일지어다. 주여 신자들에게 하늘로부터 보호의 손을 뻗치시어 저들로 하여금 온전한 마음으로 주를 찾게 하시며 또한 그 합당학 청하는 바를 얻게 하소서  성부와.....



2) 40위 치명자의 기념 미사경문


초입경

주여 포로들의 탄식이 주께 이르러지이다. 우리 이웃이 주께 끼친 모욕을 저들의 품에다 일곱배로 갚으소서. 성인들이 흘린 피를 보복하소서. (성영 78) 천주여 이교백성들이 주의 유산으로 쳐 들어와 주의 성전을 더럽히고 예루살렘을 황폐케 하였나이다. 영광이...


축문
전능하신 천주여 비오니 영광스러운 치명자들이 주를 증명하던 용덕을 아는 우리로 하여금 또한 저들의 인자로운 전구를 감득케 하소서, 성부와...


독서(지서 3, 1-8)
의인들의 영혼은 주의 손 안에 있고, 죽음의 고통이 저들에게는 미치지 못하는도다. 미련한 자의 눈에는 저들이 죽은 것 같이 보이고 저들의 종말은 불행인 듯하며, 또 저들이 우리를 하직함은 멸망인 것 같았으나 저들은 평화중에 있도다. 사람들의 눈에는 고통을 받은 것 같이 보였으나, 저들은 불사불멸에 대한 희망으로 충만했도다. 오직 적은 일에 괴로움을 당했을 뿐 많은 일에 훌륭한 갚음을 받았도다. 이는 천주께서 저들을 시험하시고 당신 것이 되기에 합당한 자로 여기신 때문이로다. 금을 가마에 정련하듯 주는 저들을 시험하시고 번제의 제물처럼 저들을 받아주셨도다. 때가 오면 저들을 돌보시리니, 그 때 의인들은 빛날 것이며 불꽃이 갈대 사이를 휩쓸며 지나가듯 하리라. 저들은 만민을 심판하며 모든 백성들을 다스리고, 주는 영원토록 저들의 왕이 되시리라.


층계경
주는 성인들을 통하여 찬미를 받으시고 영광으로 엄위로우시며 기적을 행하시나이다. 주여 바른 손의 힘이 영광되이 드러나고 주의 바른 손이 원수들을 쳐부쉈나이다.


연경
눈물 중에 씨 뿌리는 자들은 즐거워하며 거두리라. 저들은 통곡하며 씨 뿌리러 나갔으나, 저의 곡식단을 들고 돌아올 때에는 즐거워하리라.


복음(루까 21, 9-19)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또 너희는 난리와 민란의 소문을 들을찌라도 무서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반드시 먼저 될 것이나, 아직도 마지막이 아니니라' 하시고, 또 저들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일어나 백성을 치고 나라가 일어나 나라를 칠 것이요, 각처에 큰 지진과 전염병과 기근과 무서운 천변과 큰 괴변이 있으리라. 그러나 이 모든 일이 되기 전에 사람들이 내 이름을 미워함으로써 너희를 잡으며 핍박하며 회당과 옥에 가두며 임금과 총독에게 압송하매, 너희는 이런 일을 당함으로써 증명하리라. 그런즉 너희는 명심하여 잊지 말며 너희가 어떻게 대답할 것을 미리 궁리하지 말라. 내가 장차 구변과 지혜를 너희에게 주리니 너희 모든 원수가 능히 거슬러 꺾지 못하리라. 너희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벗이 너희를 잡아 주기도 하며 너희 중에 몇을 죽이기도 하매, 너희는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이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러나 너희 머리에서 머리털 하나라도 없어지지 아니하리니, 너희는 인내함으로써 너희 영혼을 보전하리라' 하시니라.


봉헌경(성영 67)
성인들을 통해 천주의 오묘하심이 드러나며, 이스라엘의 천주께서는 몸소 그 백성에게 힘과 굳셈을 주시는도다. 천주는 찬미 받아지이다.


묵념축문
주여 성인들의 축일에 신자들이 드리는 이 예물을 굽어보시고 가상히 여기시고 우리에게는 인자로운 도움이 되게 하소서, 성부와....


영성체경

저들이 사람들의 눈에는 고통을 받은 것 같았으나, 천주께서 금을 가마에 정련하듯 저들을 시험하시고 저들을 번제의 제물처럼 받아 주셨도다.


영성체후축문
주여 성인들의 전달을 만족히 여기시는 주께 비오니 우리로 하여금 현세에서 행하는 의식으로 인하여 영원한 구원을 얻게 하소서. 성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