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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년 3월 20일 화요일 평일(3급)자색 고난 제1주 화요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3-22



2018년 3월 20일 화요일 평일(3급)자색  고난 제1주 화요일


초입경
주께 바라고 용맹히 행할지어다.  마음은 힘을 얻을지며 주께 기대할지어다. (성영 26) 주는 내 벗이시오. 구원이시니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주께 바라고 용맹히....


축문
주여 비오니 우리 대소재를 주의 마음에 들게 하심으로써 우리 죄를 사하시고  성총을 받을만하게 하시며, 영원한 구원의 원천으로 우리를 인도하소서. 성부와....


독서(다니엘14:27-42)
그 때에, 바빌로니아에 사람들이 왕에게 와서, 말하되 “벨을 멸하고 용을 죽인 다니엘을 우리에게 넘겨주소서,  그렇지 아니하면 당신과 당신 가족을 죽이겠나이다.‘ 하며 저들이 맹렬히 달려듦을 왕이 보고 마지 못하여 다니엘를 저들에게 넘겨 주었더라. 저들이 다니엘을 사자굴에 던지매 저가 거기에 엿샛 동안 있었더라. 그 굴에는 사자가 일곱 마리 있었으니 날마다 시체 두 구와 양 두 마리씩을 주어 왔으나 이 때에는 다니엘을 잡아먹게 하기 위하여 아무것도 주지 아니하였더라. 그 때에 유데아에 하바국이라 부르는 예언자가 있더니, 저가 죽을 끓이고 그릇에 빵을 떼어 넣어 추수하는 자들에게 주려고 밭으로 가지고 가려 할 즈음 주의 천신이 하바국에게 이르되 ’네가 가진 음식을 바빌로니아에 가지고 가서 사자굴에 있는 다니엘에게 주라' 하는지라. 하바국이 말하되 ‘주여 나는 바빌로니아를 본적도 없고 사자굴도 모르나이다’ 하니 주의 천신이 저의 머리를 잡고 영의 힘으로 그 머리털을 들어다가 바빌로니아에 있는 굴에 내려놓으매, 하바국이 부르짖어 이르되 ‘천주의 종인 다니엘아 천주께서 보내신 음식을 받아라’ 하더라. 이에 다니엘이 이르되 ‘천주여 주는 나를 생각하시고 또 주를 사랑하는 자들을 저버리지 아니하셨나이다’ 하고 일어나 먹으니 주의 천신이 즉각으로 하바국을 그 본 지방으로 데려가니라. 일곱째 날에  왕이 다니엘의 죽음을 애곡하기 위하여 굴에 와서 들여다보니 다니엘이 사자 굴속에 앉아 있는지라. 왕은 큰소리로 부르짖으며 ‘다니엘의 천주이신 주여! 위대하시나이다’ 하며 저를 사자굴에서 내어놓고, 저를 망하게 하려던 자들을 굴에 던지니 사자들이 당장 저의 앞에서 찢어먹더라. 이에 왕이 이르되 ‘온 천하 모든 사람들은 다니엘의 천주를 경의할지어다. 그이는 세상에서 증표와 기적을 행하시는 구원자이시며 다니엘을 사자굴에서 해방하셨느니라‘ 하더라.   


층계경
주여, 나의 사정을 잘 분별하여 주시고 악하고 괴악한 사람에게서 나를 건져 주소서, 주의 광명과 진리를 내리소서. 그것들이 나를 이끌어 거룩한 산으로 인도하리이다. 


복음(요왕 7:1-13)
그때에 예수께서 갈릴레아에 두루 다니시며 유데아로 가시고자 아니하심은 유데아인들이 당신을 죽이려고 꾀하였기 때문이니라. 유데아인의 장막 축일이 가까운지라. 예수의 형제들이 당신께 아뢰되 ‘여기서 떠나 유데아 지방으로 가서 당신의 제자들로 하여금 당신이 행하시는 행적을 보게 하소서, 스스로 드러나기를 구하는 자는 은밀한 데서 행치 아니 하오니, 당신이 만일 이런 일을 행할 양이면 당신을 세상에 드러내어 알게 하소서’ 하였으니 이는 그 형제들도 예수를 믿지 아니한 까닭이니라. 이러므로 예수께서 저들에게 이르시되 ‘나의 때는 아직 아니 오고 너희 때는 항상 당하여 있느니라. 세속이 너희를 미워하지 아니하되 나를 미워하나니 이는 세속의 행사가 악함을 내가 증명하기 때문이니라. 너희나 이 축일에 올라가라.  나는 이 축일에 아직 올라가지 아니하노니 이는 나의 때가 아직 차지 아니한 연고이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갈릴레아에 머무시니라. 그러나 그 형제들이 올라간 후에 예수도 친히 축일에 올라가셨으되 드러나게 아니 가시고 은밀히 가시니라. 그러므로 유데아인들이 축일에 예수를 찾으며 말하되 ‘그이가 어디 있느뇨’ 하고 또 백성중에 예수를 논란함이 분분하여 혹은 이르되 ‘착한이’라하고 혹은 이르되 ‘아니라 다만 저가 백성을 유혹한다’ 하였으되, 유데아인들이 두려웠으므로 아무도 예수를 가리켜 드러나게 말하는 자는 없더라.


봉헌경(성영 9)
주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들은 주께 바라겠나이다. 주는 주를 찾는 자들을 저버리지 아니 하시나이다. 시온에 자리잡으신 주를 찬송할지니 주는 가난한 자들의 기구를 잊지 아니하셨도다.


봉헌축문
주여 희생이 될 제물을 어전에 드리오니 현세의 위로가 되게 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영생을 위한 약속에 실망하지 않게 하소서  성부와...


영성체경(성영156)
이스라엘의 천주여 모든 고난 가운데서 나를 건져 주소서,


영성체후 축문
전능하신 천주여 비오니 우리가 이 신성한 비사를 항상 행함으로써 천상의 상급을받게 하소서 성부와.....


백성을 위하여 드리는 기도문
빌지어다. 천주 앞에 머리를 숙일지어다. 주여 비오니 우리로 하여금 항구히 주의 뜻을 봉행케 하심으로써 우리 시대에 주를 섬기는 백성의 공로와 수효가 늘어나게 하소서. 성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