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과 교리

Home > 신앙과 교리 > 평일미사경문

제목 2018년 3월 22일 목요일 평일(3급)자색- 고난 제1주 목요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3-22



2018년 3월 22일 목요일 평일(3급)자색- 고난 제1주 목요일


초입경
주여, 우리에게 행하신 모든 것은 공의대로 하셨으니, 이는 우리가 주께 죄를 범하고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로소이다. 그러나 주의 이름을 현양하시고 풍성한 자비를 따라 우리를 다루소서,(성영118) 저의 길이 깨끗하고, 주의 법을 따라 걷는 자들은 복되도소이다. - 주여 우리에게 행하신...


축문
전능하신 천주여! 비오니 부활제로 말미암아 손상된 인성의 품위를 구원의 절제에 의하여 낫게 하소서, 성부와... 


독서(다니엘 3:25, 34-45)
그때에 아자리아가 (두 소년과 함께 불가마에 있을 때에) 주께 기구하여 말씀드렸느니라. ‘우리 천주이신 주여 비오니, 주의 이름을 위하여 우리를 영원토록 버려두지 마시고, 언약을 폐하지 마시며, 주께서 사랑하는 아브라함과 주의 종 이사악과 주의 거룩한 자인 이스라엘을 위하여 우리에게서 자비를 빼앗지 마옵소서. 주는 저들에게 말씀하여, 저들이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또 해변에 있는 모래와 같이 번성시키시기를 약속하셨나이다. 주여, 우리는 다른 백성보다 더 줄어들고, 또 우리 죄로 인하여 지금 온 세상에서 비천한 자가 되었나이다. 이제는 왕도, 인도자도, 예언자도, 번제도, 희생도, 제사도 유향도 없고 우리가 주의 자비를 받기 위해 어전에 첫 곡식을 드릴 곳도 없사오니, 마음으로 뉘우치고 스스로 낮추는 우리를 어전에서 받아들이소서. 오늘 우리가 주 앞에 드리는 제사를 양과 소의 제사와 같이 또한 천 마리의 살진 고양이 제사와 같이 기꺼이 받아들이소서. 주께 의탁하는 자에게는 부끄러움이 없겠나이다. 이제는 우리가 온전한 마음으로 주를 따르고 정의하며 주의 얼굴을 찾으리니, 우리로 하여금 부끄러움을 당하지 말게 하시고, 오히려 주의 양순과 풍성한 자비를 따라 우리를 다루소서. 주여, 기묘하신 업적을 따라 우리를 구원하시며 주의 이름을 현양하소서, 주의 종들에 대하여 악을 행하는 자들은 모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시고, 저들로 하여금 주의 전능으로 수치를 당하게 하시며 저들의 힘을 없이 하소서, 우리 천주이신 주여, 또한 저들로 하여금 주 만이 오직 천주이신 주여, 온 천하에 영화로운 분이심을 알게 하소서,  


층계경
재물을 가지고 주의 앞마당에 들어가 거룩한 궁궐에서 주를 흠숭할지어다. 주의 소리가 삼림을 말갛게 벗기시니 모든 이가 주의 성전에서 ‘영광이여’ 하고 아뢰는도다. 


복음(루까 7:36-50)
그때에 바리서이 중 하나가 예수께 자기와 함께 음식 잡수시기를 청하매, 예수께서 그 바리서이 집에 들어가서 상 받고 앉으셨더니 보라, 성중에 사는 한 죄녀가 예수께서 바리서이 집에서 상 받고 계심을 알고 옥합에 향액을 담아가지고 와서 예수 뒤 그 발치에 섰다가, 예수의 발을 눈물을 적시며, 자기 머리털로 씻고 그 발에 입 맞추며 향액을 바르니 예수를 청하였던 바리서이가 보고 제 속으로 이르되 ‘이 사람이 만일 예언자이면 자기를 만지는 여인이 누구며 또 어떠한 여인, 곧 죄녀인줄 알았으리라’ 하거늘, 예수께서 저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시몬아 내가 네게 할 말이 있노라’ 저가 아뢰되 ‘스승이여 말씀하소서’ 이르시되 ‘어떤 채권자에게 빚진 자들이 있었으니, 하나는 오백 데나리오를 빚지고 하나는 오십 데나리오를 빚졌는데 저들이 갚을 길이 없으매 두 사람에게 다 탕감하여 주었으니 그 채권자들을 더 사랑할 자가 누구뇨’ 시몬이 대답하여 아뢰되 ‘ 내 생각에는 더 많이 탕감 받은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바로 판단하였도다’ 하시고 그 여인을 돌아보시며 시몬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 여인을 보느냐. 내가 네 집에 들어오매 너는 물로도 네 발을 씻어주지 아니하였으되, 이 여인은 눈물로써 내발을 적시고 제 머리털로 닦았으며 너는 나를 입 맞추지 아니하였으되 이 여인인 저가 들어온 후로부터 내 발에 입 맞추기를 그치지 아니하였으며 너는 기름으로 내 머리도 바르지 아니하였으며, 이 여인은 향액으로써 내 발을 발랐느니라. 이르므로 네게 이르노니 저에게 많은 죄를 사하여 줌은 저의 사랑함이 많은 연고이되, 사함을 적게 받은 자는 적게 사랑 하느니라’ 하시고 그 여인에게 이르시되 ‘내 죄를 사하느니라’ 하시니 함께 상 받고 앉은 자들이 속으로 이르되 ‘이 사람이 누구인데 죄를 또한 사하는고’ 하더라. 예수께서 그 여인더러 이르시되 ‘네 신덕이 너를 구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니라.  


봉헌경(성영136)
시온아, 우리는 바빌로니아 강가에 앉아 너를 생각할 때에 눈물을 흘렸노라. 성부와...


봉헌축문
우리의 악한 인성을 가르치기 위하여 창조하신 이 조물 중에서 주의 이름에 드릴 예물을 취하도록 명하신 우리 주 천주여, 비오니 이로써 우리에게 현세의 도움이 되게 하시고 또한 영성을 위한 비사가 되게 하소서  성부와....


영성체경(성영113)
주여, 종에게 하신 말씀을 생각하소서. 이로써 내게 희망을 주셨으니 고난 중에 나는 위로를 받나이다. 


영성체후 축문
주여 우리가 삼가 입으로 받은 것을 정결한 마음으로 모시게 하여 이 현세의 선물이 우리에게 영원한 신약이 되게 하소서. 성부와 ...


백성을 위하여 드리는 기도문
빌지어다. 천주 앞에 머리를 숙일지어다. 주여 비오니 주의 백성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저들로 하여금 주의 마음에 드시지 않는 것을 물리치게 하시고, 계명의 낙을 충만히 누리게 하소서. 성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