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과 교리

Home > 신앙과 교리 > 평일미사경문

제목 2018년 3월 27일 성주간 화요일(1급) 자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3-26


2018년 3월 27일 성주간 화요일(1급) 자색



초입경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영광으로 삼을찌니, 그리스도 안에 우리 구원과 생명과 부활이 있고, 저로 인하여 우리가 구원과 구속을 얻었노라. (성영66) 주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강복하시며, 얼굴빛을 우리에게 비추심으로 자비를 베푸셔지이다.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축문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천주여, 우리로 하여금 주의 수난의 성사를 거행케 하여 죄의 사함을 받게 하소서. 성부와...


독서(예레미아11,18-20)

그 때에 예레미아가 말씀드렸느니라. '주여 주께서 나에게 알리시매, 내가 알았나이다. 주께서 내게 저들의 계책을 보이셨나이다. 그러나 나는 희생으로 끌려가는 양과 같이 온순하였으니, 저들이 나를 해할 계책을 꾸미며 이르되 '저의 빵에 나무를 섞어 저를 사는 자의 땅에서 없이하여, 그 이름이 더 이상 기억되지 못하게 하자 함을 나는 알지 못하였나이다. 그러나 만군의 주여 주는 공의로이 심판하시고 마음 속을 다 살펴보시니, 주께서 저들에게 복수하심을 내게 보이소서. 주 천주여 나는 주께 내 사정을 밝혔나이다'


층계경

그러나 저들이 나를 괴롭게 할 때에 나는 보속의 옷을 입고 대소재로써 내 영혼을 낮추고, 머리를 숙이어 기구하였나이다. 주여 나를 괴롭게 하는 자들을 심판하시고 나를 핍박하는 자들을 정복하시며, 병기의 방패를 잡고 일어나시어 나를 도우소서.


수난복음(말구14,32-72.  15,1-46)

(성)말구 성사에 의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복음이니라. 그 때에 예수와 그 제자들이 겟세마니라 하는 곳에 이르러,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 )내가 기도할 동안 여기 앉아 있으라. (성)이에 베드루와 야고버와 요왕을 친히 데리고 가셨는바, 심히 떨고 고민하시며 저들에게 이르시되 (+ )내 영혼이 죽기까지 근심되니, 너희는 여기 있어 기다리며 깨어 있으라. (성)조금 나아가서 땅 위에 엎드리어 만일 할 수 있으면 그 때가 당신에게서 지나가 버리기를 기구하시며 또 이르시되 (+ )압바, 성부여 당신은 전능하시니 이 잔을 내게서 멀리하소서. 그러나 내가 원하는대로 마옵시고 오직 성부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소서. (성)제자들에게 오시어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루더러 이르시되 (+ )시몬아 자느냐? 한 시간을 깨어 있지 못하느냐? 깨어서 기구하여 유감에 들지 않도록 하라. 영신은 과연 날래나 육신은 연약하도다. (성)또 가서 다시 같은 말씀으로 기구하시고 돌아와 저들이 자는 것을 보셨으니, (저들의 눈은 거슴츠레하고) 또 어떻게 대답할 줄도 모르더라. 제 삼차 오시어 이르시되 (+ 이제는 자고 또 쉬라. 그만 족하도다. 때가 이르러 인자는 죄인의 손에 넘겨지게 되었으니, 우리들은 일어나 가자. 나를 잡아 줄 자가 가까이 왔다. (성)예수께서 아직 말씀하시고 있을 즈음에, 십이종도 중의 하나 유다스 이스가리오데가 환도와 능장을 가진 많은 무리와 함께 제관장과 학자와 두민들한테서 오더라. 배반자가 저들에게 표를 주어 이르되 (다)내가 입맞추는 자가 곧 그 사람이니, 잡아서 조심하여 압송하라. (성 )저가 이미 당도하여 예수께 가까이 와 아뢰되 (다)스승이여 안녕하시나이까? (성)저가 입맞추니 저들이 곧 예수께 손을 대어 잡거늘, 예수와 함께 섰던 자들 중의 하나가 칼을 빼어 대제관의 종을 쳐 그 귀를 베더라. 예수께서 저 무리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 )너희들이 강도를 잡으러 옴 같이 환도와 능장을 가지고 나를 잡으러 왔느냐? 내가 날마다 성전에서 훈계하며 너희 가운데 있었으되 나를 잡지 아니하더니, 지금은 오직 성경을 맞게 하기 위함이로다. (성)이에 제자들이 예수를 버려두고 다 도망하니라. 어떤 젊은이 하나가 벗은 몸에 홑이불을 두르고 예수를 따르더니, 군사들이 저를 잡으매 홑이불을 버리고 벗은 몸으로 도망하니라. 예수를 대제관에게로 압송하고 모든 제관장과 학자와 두민들이 모였는데, 베드루는 멀리서 예수를 따라가 대제관의 동헌 마당 안에까지 들어가서, 하인들과 함께 앉아 불을 쬐더라. 제관장과 회집한 모든이들이 예수께 대하여 어떤 증거를 얻어 사지로 몰고자 하되 얻지 못하더라. 많은이가 예수를 거슬러 거짓 증언을 하나 증언이 서로 맞지 아니하니라. 몇 사람이 일어나 예수께 대하여 거짓 증언을 하되 (다)우리가 전에 그 말한 것을 들은즉, 이르되 '손으로 지은 성전을 내가 헐고, 삼일 만에 손으로 되지 아니한 다른 성전을 지으리라' 하더이다. 대제관이 가운데 나서서 예수에게 물어 이르되 (다)사람들이 너를 거슬러 말하는 것을 조금도 대답치 아니하느냐? (성)예수께서 묵묵하시어 한 말씀도 대답치 아니하시니, 대제관이 다시 예수에게 물어 이르되 다. 네가 찬송하올 천주의 아들 그리스도냐? (성)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로다. 인자가 천주의 엄위로운 오른편에 앉았다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내려옴을 너희가 보리라. (성)대제관이 제 옷을 찢으며 이르되 (다) 우리가 또 다른 증인을 기다릴 것이 무엇이냐? 모독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으니,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뇨? (성)그 모든이가 예수를 죽일 죄인으로 결정하고, 이에 어떤이는 예수께 침 뱉으며 또 그 얼굴을 가리우고 주먹으로 때리며 이르되 (다)알아내라. (성)하인들도 예수의 뺨을 치더라. 베드루가 동헌 뜰 아래 있을 때에 대제관의 여종 하나가 와서 베드루가 불쬐는 것을 쳐다보며 이르되 다. 너도 나자렛의 예수와 함께 있던 자로다. (성)베드루가 아니로라 하며 이르되 다. 나는 저를 알지 못하며, 또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알지 못하노라. (성) 저가 마당 앞으로 나아가니 닭이 울더라. 한 여종이 또 베드루를 보고 둘러섰는 자들에게 이르되, (다) 이 자도 무리 중의 하나이로다. (성) 베드루는 또 아니로라 하더라. 조금 후에 거기 섰던 자들이 또한 베드루더러 이르되 (다)네가 갈릴레아 사람인즉, 참으로 저 무리 중의 하나이로다. (성)베드루는 저주하고 맹세하며 이르되 다. 너희 말하는 이 사람을 나는 모르노라. (성)그 때에 닭이 즉시 두번째 우는지라, 예수께서 저에게 이르신 바 '닭이 두번 울기 전에 네가 나를 세번 배반하리라 하신 말씀을 베드루가 생각하고 비로소 통곡하더라. 아침에 제관장들이 즉시 두민과 학자 및 온 공회와 더불어 의논한 후, 예수를 결박하고 압송하여 빌라도에게 바치니 빌라도가 예수에게 묻기를 (다)네가 유데아인의 왕이냐?  (성)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 )네가 스스로 말하는도다. (성)제관장들이 만단으로 예수를 거슬러 송사하매 빌라도가 다시 예수에게 물어 이르되 (다)조금도 대답치 아니하느냐? 저희가 얼마나 중한 일로 너를 거슬러 송사하는지 보라. (성) 그러나 예수께서 한 말씀도 대답치 아니하시니 빌라도가 이상히 여기더라. 축일이면 백성이 청하는 대로 죄수들 중 하나를 방송하는 관례가 있는데, 그 때 바랍바라 하는 자가 민란을 일으켜 살인하고 그 난당과 함께 잡혀 갇혔더라. 백성들이 올라와  관례대로 하여 주기를 총독에게 청하거늘, 빌라도가 백성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다. 유데아인의 왕을 놓아주기를 원하느냐? (성)이는 제관장들이 질투함으로써 예수를 잡아온 줄을 저가 알기 때문이니라. 그러나 제관장들은 백성을 충동하여 바랍바 놓아주기를 더욱 청하라 하더라. 빌라도가 저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다)그러면 유데아인의 왕이라 하는 이는 내가 어떻게 처결하기를 원하느뇨? (성)저들이 다시 소리질러 이르되 다. 저를 십자가에 못박으소서. (성)빌라도가 이르되 (다)저가 잘못한 것이 무엇이뇨? (성)저들이 더욱 소리질러 이르되 다. 저를 십자가에 못박으소서.(성) 빌라도가 백성의 뜻을 맞추고자 하여, 바랍바를 놓아 주고 예수는 채찍으로 쳐 저들에게 내어주어 십자가에 못박게 하니라. 군사들이 예수를 관청 뜰 안으로 끌고 와서 온 영문군사를 모은 다음, 예수께 홍포를 입히고 가시로 관을 엮어 씌우고 경배하며 이르되 (다)유데아인의 왕이여 조배하나이다. (성)또한 대막대로 예수의 머리를 때리고 그 얼굴에 침 뱉으며 무릎을 꿇어 경배하더라. 저들은 예수를 조롱한 후에, 그 홍포를 벗기고 본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박으러 끌고 나오니라. 알렉산델과 루포의 부친 시몬이라 하는 시레네 사람이 밭에서 돌아오다가, 그 길로 지나가는 것을 강박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게 하고, 예수를 끌고 골고타라 하는 곳으로 갔으니, 골고타는 풀어 말하면 해골산이란 뜻이니라. 몰약을 섞은 술을 예수께 드려 마시게 하되, 예수께서 받지 아니하시니라.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고 그 옷을 나누며, 누가 어느 것을 가질는지 제비 뽑더라.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은 때는 세시이며 또 죄목의 패에 기록하였으되 '유데아인의 왕이라' 하였더라. 또 예수와 함께 두 강도를 십자가에 못박았는바, 하나는 그 오른편에 하고 하나는 그 왼편에 하여 성경말씀이 맞았으니, 일렀으되 '악인들의 종류와 같이 되었다' 하였느니라. 지나가는 자들이 제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독하여 이르되 (다)야 네가 천주의 성전을 헐고 삼일만에 다시 짓는구나. 십자가에서 내려와 네 몸이나 구하여라. (성)제관장들도 이와 같이 조롱하며 학자들과 서로 이르되 다. 다른 사람은 구하였으되 제 몸은 구하지 못하는구나. 이스라엘의 왕 그리스도는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찌어다. 그러면 우리가 보고 믿겠노라. (성)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자들도 예수를 모욕하더라. 여섯시(열두시)가 되어 아홉시(오후 세시)까지 온 땅이 어두워지고 아홉시에 예수께서 큰 소리를 질러 이르시되 (+) 엘로이 엘로이 라마 사박타니 (성) 이는 풀어 말하면 '내 천주여 내 천주여 어찌하여 나를 저버리셨나이까' 함이니라. 둘러섰던 자들 중 몇이 이르되 (다)보라, 엘리아를 부르는구나. (성)한 사람이 달아가 해면을 초에 적셔 댓가지에 꽂아 예수께 마시라고 드리며 이르되 (다)가만히들 있으라. 엘리아가 저를 내려주러 오는지 보자.( 성) 그러나 예수는 큰 소리를 지르시고 운명하시니라. (모두 무릎을 꿇고 잠시 예수의 죽으심을 묵상한다) 성전 휘장이 꼭대기로부터 아래까지 두 갈래로 찢어지고 마주섰던 백부장이 예수께서 이같이 큰 소리를 지르시며 운명하심을 보고 이르되 (다)이 사람이 참으로 천주의 아들이었도다. (성) 또 부인들이 멀리 서서 바라보고 있었으니, 그중에 마리아 막델레나와 차야고버 및 요셉의 모친 마리아와 살로메등 예수께서 갈릴레아에 계실 때에 당신을 따라 섬기던 이들이 있었느니라. 또 다른 많은 부인이 있었으니, 예수와 함께 예루살렘에 올라온 자들이더라. 날이 이미 저녁때가 되고, (또 그 날은 예비하는 날이요, 곧 파공 전날이라) 천주의 나라를 기다리던 신분 높은 관인 아리마테아의 요셉이 와서 용감히 빌라도한테 들어가 예수의 시체를 청하니, 빌라도가 예수께서 벌써 죽었는가 이상히 여겨, 백부장을 불러 아주 죽었는지 물어 보았더라. 저가 백부장에게 알아본 후에 시체를 요셉에게 주니라. 요셉은 염포를 사고 예수를 내리워 염하여, 바위에 파 두었던 무덤에 안장하고, 돌을 굴려 무덤 문을 막았느니라.


봉헌경(성영139)

주여 악인의 손에서 나를 보호하시며, 불의한 사람에게서 나를 구하소서.


묵념축문

주여 비오니 신약이 되는 대소재와 함께 드리는 이 제사로써 은혜로이 우리의 기운을 회복케 하소서. 성부와...


성십자가감사경

주여, 성부여,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천주여, 우리가 어디서나 항상 주께 감사하는 것이 참으로 당연하고 옳으며, 지당하고 구령에 유익하나이다. 성부의 뜻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십자가의 나무에서 인류의 구원을 비롯케 하는 것인바, 곧 나무에서 죽음이 오고 나무에서 생명이 소생케 하셨으니, 이는 나무로 이긴 자를 나무로 굴복케 하시기 위함이었나이다. 그리스도로 인하여 천신들이 주의 엄위를 찬송하고, 주품천신들이 흠숭하고, 능품천신들이 떨며, 하늘과 하늘의 권품천신들과 복된 세라핌이 함께 환호하며 찬미하나이다. 비오니 우리의 소리도 그들의 소리와 어울리게 하시어, 정성으로 찬미하며 노래하게 하소서.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영성체경(성영68)

성문 옆에 앉은 자들이 나를 욕하고 술먹던 자들이 나를 두고 비웃는 노래를 부르더이다. 그러나 주여 내가 비옵나이다. 천주여 풍성한 자비의 은총을 베푸실 때가 되었나이다.


영성체후축문

전능하신 천주여 주의 거룩한 비사로써 우리의 죄악을 낫게 하시며, 또한 우리로 하여금 영원한 신약을 얻게 하소서. 성부와...


백성을 위하여 드리는 기도
빌찌어다. 천주 앞에 머리를 숙일찌어다. 주여 주의 자비로 우리를 묵은 허위의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시며, 또한 거룩한 재생을 위하여 우리 마음을 예비케 하소서. 성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