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과 교리

Home > 신앙과 교리 > 평일미사경문

제목 2018년 3월 28일 성주간 수요일(1급) 자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3-26



2018년 3월 28일 성주간 수요일(1급) 자색


초입경(필립피서 2:10, 8, 11)

예수의 이름에 천상천하와 지하에 있는 모든 이가 무릎을 꿇을지어다. 주는 죽기까지 순명하시고 십자가상에 죽기까지 하셨으니, 이로 인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천주 성부의 영광중에 계시는도다. (성영101)주여 내 기구를 들어 허락하소서, 내 부르짖는 소리가 주께 이러러지이다. - 예수의 이름에...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음에 )

(사제) 빌지어다.

(부제)무릎을 꿇을지어다.
(여기서 모든 이는 무릎을 꿇고 침묵중에 잠시 기구하고 부제가 ‘일어날지어다’ 할 때 모두 일어선다)
(응) 일어날지어다.


축문
전능하신 천주여, 비오니 자기의 과오로 간단없이 고통을 받는 우리가 독생성자의 수난의 공덕으로 구원을 받게 하소서,  성부와...


제1독서(이사이야 62:11, 63:1-7)
주 천주 이르시기를 ‘시온의 딸에게 말하되, 보라 네 구세주가 임하시리로다. 보라 저의상급이 저와 함께 있도다 하라’ (시온)‘에돔에서 보스라에서 물들인 옷을 입고 온 이는 누구냐 이렇게 옷을 입고 힘차게 다님은 아름답도다. (구세주)나는 정의를 말하는 자요 용맹한 구원자로다. (시온)그러면 네 옷은 꽤 붉고 네 의복은 포도틀을 밟는 자들의 것과 같으냐. (구세주)내가 홀로 포도를 밟을 때에 백성중의 아무도 나와 함께 있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분노로 저들을 밟고 진노를 디디어 부서뜨리매, 저들이 피가 내 옷에 묻어 모든 내 복장이 물들었도다. 복수의 날이 내 마음에 있고 구원의 해가 임하였도다. 내가 바라보았으나 돕는 자는 없고 내가 찾았으나 조력하는 자는 없었도다. 이에 내 팔이 나를 구원하고 내 분노가 스스로 나를 도왔도다. 내가 진노로 백성을 밟고 분노로 저들을 얼빠지게 하며 저들의 능력을 땅에 넘어뜨렸노라 (시온)내가 주의 자비를 기억하고  우리 주 천주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모든 일을 위하여 주를 찬송하리로다.


층계경
주의 얼굴을 종에게서 돌이키지 마옵소서. 또한 내가 곤란 중에 있사오니, 어서 나의  청을 들어 허락 하소서, 천주여 물이 내 영혼에까지 들어왔사오니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깊은 진창에 빠져 있어 단단한 땅이 없나이다.


축문
천주여 주는 우리를 원수의 권하에서 빼내시기 위하여 성자가 십자가의 굴욕을 받으시기를 원하셨으니 또한 종들로 하여금 그이의 부활의 은혜를 입게 하소서. 성부와...


제2독서(이사이야 53:1- 12)
그때에 이사이야가 말하였니라. 우리 보함을 누가 믿으리오. 주의 팔이 누구에게 드러났느냐.(구세주) 순과 같이 저의 앞에 발생하리니 마른 땅에서 나는 뿌리와 같도다. 저에게는 볼품도 없으며 미모도 없으며 우리가 저를 보매 마음을 즐길 만치 볼만한 것이 없도다. 저는 업신여김을 받고  사람 중에 가장 비천하며 병고를 아는 비애의 사람이니 그 얼굴은 가린 것과 같고 업신여김을 받는 것 같은지라. 이러므로 우리가 저를 존경하지 않았도다. 참으로 저가 우리 병고를 지고 우리 비애를 지녔도다. 우리는 나창병자로 여기고 천주께 벌을 받아 고통 하는 자로 여겼노라. 저는 우리 죄악으로 인하여 상처를 받고 우리 불의로 인하여 부서뜨림을 당하였도다. 징계함을 받아 우리에게  평화를 주고 그 상처로써 우리가 치료를 받았도다. 우리가 양같이 길을 잃고 각각 다 제 길로 헤매었으니 주는 우리 모든 죄악을 저에게 지우셨도다. 저는 자기의 원의로 희생이 되매 그 입을 열지 아니 하였도다. 저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양 같으며 털 깎는 자 앞에 묵묵한 고양과 같이 제 입을 열지 않으리로다. 저는 고난과 재판에서 끌려 나갔으니 누 저이 세대를 말하리오. 환히 수난복음(말구14,32-72.  15,1-46)대저 저는 사는이의 나라에서 없어졌도다. 내 백성의 죄로 인하여 나(천주0 저를 때렸노라. 저는 그 무덤을 악한 자들 중에 주고  그 주검을 부한 자 중에 주리니 대저 저는 비행을 하지 않았으며 또한 저의 입에 속이는 말이 없도다. 주 병고로 저를 부서뜨리려 하셨도다. 저 제 생명을 죄로 인하여 희생하면 저는 영원한 후손을 볼 것이요, 또한 주의 뜻이 저의 손에 준행되리로다. 저의 영혼이 고생하였으나 저 보고 또한 충만하여 지리로다. 나의 공의한 종이 제 지식으로 많은 이를 의롭게 하고 저들의 악을 짊어지리로다. 이로써 나 저에게 많은 이를(많은 제자들을)나누어 주고 저는 용맹한 자의 노략물을 나누리니 대저 저는 제 영혼을 죽음에 붙이고 악인들과 같은 이름을 들으며 많은 이의 죄를 지고 죄인들을 위하여 기구한 연고니라. 


연경(성영 101:2-5,14)

주여 내 말을 들어 허락하소서. 내 부르짖는 소리 네게 사무쳐지이라. 네 얼굴을 나에게서 돌이키지 말으소서, 또한 내가 고난을 만날 때에 네 귀를 기울이시며 내가 네게 부르짖을 대만다 나를 바삐 들어 허락 하소서, 대저 내 날은 연기와 같이 사라지고 내 뼈는 화로에서처럼 타나이다. 내가 풀 같이 마르고 내 마음이 시들어지오니  대저 내가 빵 먹기를 잊었음이니다. 주여 일어나서 시온을 긍련히 여기소. 대저 자비으 시간이 이르렀나이가.


수난복음(루까 22;39-71, 231-53)
(성)루까 성사에 의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복음이니라. 그 때에 예수나오사 전에 하시던대로 오리와 산으로 가실새 제자들이 또한 따라가니라. 그 곳에 이르신 후에 저들에게, 이르시되( + )너희들은 유감에 들지 아니키로 기구하라. (성) 하시고 한 팔매 바탕쯤 저들을 떠나사 무릎을 꿇고 기구하여  이르시되 (+ )성부여 너 만일 하고저 하시면 이 잔을 내게서 멀리 하소서. 그러나 내 원의대로 말으시고 오직 네 의향대로 되어지이다. (성)하시니라. 천신이 하늘로 조차 예수께 발현하여 면려할 새 예수 임종에 이르시나 더욱 오래 긱하시니 그 담이 나 핏방울 같아여 땅에 흐르더라. 기구하시다가 일어나사 그 제자들에게 와 보시매 저들이 그심을 이기지 못하여 자느니라 저들에게 가라사대  (+ )어찌하여 자느냐 일어나  기구하여 유감에 들지 않도록 하라. (성)하시니라. 이에  말씀하실 즈음에 홀연 한 무리가 달려들새 십이종도 중 하나 유다스라 부르는 자 그 앞에 행하여 예수께 가까이 와  친구하려 하거늘 예수 저에게 가라사되   (+ 유다스야 네가 친구함으로써 인자를 잡아주느냐. (성)하시니라. 예수 주위에 있던 자들이 일이 장차 어떻게 될 줄을  미리 보고 예수께 아뢰되  (다)주여 우리 등이 칼로 치리이까 (성)그 중의  하나이 내 제관의 종을 쳐 그 오른 편 귀를 베거늘 예수 말씀하여 가라사되 (+)그만두라. (성)하시며 그 귀를 만지사 낫게 하시고 당신께 왔던 제관장과 성전관원과 두민들더러 이르시되(+) 너희 등이 환도와 능장을 가지고 마치 강도를 잡으로 옴같이 하였도다. 나 비록 날마다 너희와 한가지로 성전에 있었으되 너희 등이 내게 손을 대지 아니하더니 오직 지금은 너희 때요, 또한 캄캄한 자들의 권세로다. (성)하시더라. 예수를 잡아 대제관의 집으로 압송할 새 베드루는 멀리서 따라가더라, 하인들이 동헌 마당 가운데 불을 놓고 둘러 앉았는데 베드루를 보고 자세히 쳐다보며 이리되 (다)이자도 예수와 한가지로 있던 자라.(성)하매  베드루 예수를 배반하여 이르되(다)여인아 나 저를 아지 못하노라. (성)하더니 조금후에 또 다른이가 베드루를 보고 이르되(다)너도 저의 당이니라  (성)베르두 가로되(다)이 사람아 나는 아니로다.(성)하더니 대략 한시간쯤 되어 다른 사람 하나이 결단하여 이르되(다)이자가 갈릴레아 사람인 즉 참으로 저와 한가지로 있던 자라(성)하거늘 베드루 가로되(다) 이 사람아 너 무슨 말을 하는지 나 아지 못하노라 (성)하여 아직 말할 즈음에 닭이 즉시 울더라. 주 두루키사 베드루를 돌아보시매 베드루 주의 이르신 바 닭 울기 전에 너 세 번 나를 배반하리라 하신 말씀을 생각하고 곧 밖으로 나가 통절히 체읍하더라. 예수를 잡아가지고 있는 자들이 때리며 조롱할 새 예수의 얼굴을 가리우고 그 빱을 치며 물어 가로되   (다)너를 때리는 자 누구인지 알아내라(성)하며 또한 만단으로 예수를 설독하는 말을 하더라. 날이 밝음에 두민과 제관장과  및 학자들이 모여 예수를 저희 공회로 끌고 와서 이르되 (다) 너 만일 그리스도면 우리에게 말하라(성)가라사대 (+)나 너희게 말할지라도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닐것 이요. 또 내가 너희게 물어 볼지라도 너희과 내게 대답치도 아닐 것이요 나를 놓지도 아니하리니 이후로는 인자 전능 천주의 우편에 앉아 있으리라. (성)하신대 모든 이가 이르되(다)그러면 네가 천주의 아들이냐? (성)예수 가라사되(+) 너희는 바로 말하니 나 과연 그로라. (성)하시니 저들이 이르되(다)우리가 친히 그 입에서 증거를 들었으니 어찌 다른 증거를 구하리오.(성)하더라. 그 모든 무리가 일어나 예수를 빌라도에게로 끌어오고 비로소 무소하여 이르되 (다) 우리 등이 보았거니와 이 사람이 우라 나라 백송을 미혹케 하며 세살에게 구실바치기를 금하고 또 자칭  그리스도 왕이로다하더이다. (성) 비라도 예수더러 묻되(다) 네가 유데아의 왕이냐? (성)예수 대답하여 가라사대(+)네가 스스로 말하는도다 (성)하시니 비라도가 제관장과 백성들에게 이르되 (다) 나 이 사람에게서 아무 죄목도 얻지 못하노라. (성)하니 저들이 더욱 소리칠러 이르되 (다)제가 온 유데아국에 교를 저하며 백성을 소동케 하기를 갈릴레아로부터 시작하여 여기까지 이르렀나이다.(성)하더라. 비라도가 갈릴레아라 하는 말을 듣고 갈릴레아 사람인지 물어보아 곧 헤로데의 권하에 속한 줄을 알고 예수를 정게 보내니 그 때에 헤로데가 마침 예루살렘에 있더라. 헤로데가 예수를 보고 매우 기뻐함은 그 소문을 많이 듣고 예수를 보고저 한지가 이미 오래며 또 무슨 영적 행하는 것을 묵도하기를 바라던 자이더라. 이에 많은 말로 예수께 물으되 예수는아무 말도 대답치 아니하시고 제관장과 학자들은 줄곧이 서서 예수를 무소하니 헤로데가 제군중가 한가지로 예수를 업신여기며 흰옷을 입혀 조롱하고 비라도에게 도로 보내매 헤로데와 비라도가 전에는 서로 원수더니 그날부터 친구가 되니라. 비라도는 제관장과 두민과 백성을 불러 모으고 이르되(다)너희가 이 사람을 내게 압령하여 바치기를 마치 민란을 일으키는  자와 같이 하엿으나 나 문득 너희 앞에서 문초하되 너희가 고하는 죄목을 이사람에게서 하나도 얻지 못하고 헤로데도 또한 그러하니 대저 나 너희를 헤로데에게 보내었으되 문득 그 죽을 죄가 도무지 없는 줄을 다스렸는지라 그러므로 저를 태벌하여 석방하겠노라.(성)하더라. 첨례날이면 총독이 마땅히 죄수 하나를 백성들에게 방송하여 주는 법이려니 이에 모든 백성이 일제이 소리질러 (다) 이 사람은 없이 하고 바랍라를 우리에게 놓아주소서.(성)하니 이는  백성 중에서 난을 짓고 살인한 연고를 옥에 갖힌자라러라. 비라도가 예수를 놓고져 하여 다시3j들에게 말할 새 저들이 도리어 소리 질라 이르되 (다)십자가에 못박으소서, 저를 십자각에 못박으소서(성)하는지라. 비라도가 이에 삼차 저들에게 말하되(다) 그러면 이 사람이 잘못한 것이 무엇이냐? 나 저에게서 죽일 죄목을 도무지 얻지 못하였으니 그런즉 저를 태벌하여 놓으리라. (성)헌데 저들은 큰 소릴로 강박히 구하여 하여금 십자각에못박게 하며 더욱 둘레고 소리지르더라. 비라도가 저들의 청하는데로 판결하여 그 청하는 바 민란과 살인한 죄로 옥에 갇혔던 자는 방송하여 주고 예수는 저들에게 내어주어 임의대로 하게하니 이에 예수를 끌고 가다가 어떤 시레네아 사람 시몬이 농막에로 조차 돌아오는 사람을 잡아 십자가를 지우고 예수 뒤에 지고 가게 할 새 허다한 백성의 무리오 및 부녀들이 통곡체읍하며 예수를 따라오거늘  예수 그 부녀들을 돌아보시며 이르시되 (+) 예루살렘 부녀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오직 너희와 및 너희 자녀들을 위하여 울라. 대저 기한이 장차 이르매 저 때에말하거늘 수태하지 못하는 부인과 해산하지 못한 때와 젖먹이지 못한 젖이 복이로다. 할 것이요, 또 저때에 비로서 산을 향하여 이르되 우리 위에무너져라 하며 언덕을 향하여 이르되우리를 파묻어라 하리니 대저 푸는 나무에도 이렇게 되거든 마른 나무에는 어떻게 되리오.(성)하시더라. 또 다른 악인들을 또한 죽이기로 예수와 함께 끌고 가더라. 갈바리아라 하는 곳에 이른 후에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고 두 강도를 십자가에 모박을새 하나는 그우편에 하고 하나는 그 좌편에 하니라. 예수 이르시되(+)성부여 저들을 용서하소서. 대개 저들이 그 행하는 바를 아지 못함이니이다.(성)하시고 군사들은  예수의 옷을 제비 뽑아 나누더라. 백성들이 서서 구경할 새 두민들도 백성과 한가지로 예수를 비소하여이르되 (다)제가다른 사람을 구하엿으니 만일 천주의간선하신 그리스도면 제몬까지 구할지어다.(성)하고 군사들도 예수를 조롱하고 가까이 와 초를 예수께 드리며 이르되 (다)너 만일 유데아인의 왕이면 네 몸이나 구하여라. (성)하더라. 그레시아 말고 타민말과 헤브레야 말로 머리 우에 명패를 기록하였으되 “이는 유대아인의 왕이라” 하였더라. 십자가에 달린 두 강도중 하나이 예수께 설득하여 이르되 (다) 너 만일 그리스도면 너도 구하고 우리도 구하여라.(성)하되 다른 강도는 저를 꾸짖으며 말하여 이르되 (다)네가함께 형벌을 받으면서 오히려 천주를 두리지 아니 하느냐? 우리를 위하여는 과연 지당하니 대저 우리 행실에 맞갖은 갚음을 받음이어니와 이 사람은 잘못한 일이 아주 없느니라. (성)하고 이에 예수를 향하여 이르되 (다)주여 당신나라에 들어 갓릴 대에 나를 생각하여 주소서(성)하니 에수 이르시되 (+) 나 진실히 이르노니 너 오늘 나와 함게 만복소에 있으리라. (성)하시니라.때는 대략 여섯시인데 아홉시처럼 온 땅이 다 어두워지고 해가 캄캄하여지며 성전의 휘장이 가운데로 찟어지더라. 예수 큰 소리를 발하여 이르시되(+)성부여 내 영혼을 내 손에 맡기나이다.(성)하시고 이 말씀을 하시며 운명하시니라.(여기서 다 무릎을 끓고 잠간 예수의 죽으심을 묵상한다>) 백부장이 그 모든 일을 보고 천주를 찬송하여 이르되 이 사람이 참으로 의인이라 (성)하고 그 한가지로 있어 구경하던 모든 백성도 그 모든 일을 보고 제 가슴을 치며 돌아가고 예수의 모든 친우들과 및 갈릴레아에서 예수를 따라 온 부인들도 멀리 서서 이 광경을 보더라. 문득 요셉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으니 관인이요, 선인이며 의인이라. 이 사람은 저들의 꾀하고 행하는 일에 참섭치 아니 하였고 유데아국 아리마테아 읍내사람이니또한 천주의나라를 기다리던 자라. 비라도에게 나아가 예수의 시체를 청하고 내리워 염포로 염하여 반석에 판 수두장에 안장하니 이는 아무도 아직 장사 지내지 아니 하였던 곳이니라.


제헌경(성영 101:2.3)
주여 내 말을 들어 허락하소서. 내 부르짖는 소리 네게 사무쳐지이다. 네 얼굴을 내게서 돌이키지 말으소서.


묵념축문
주여 비오니 우리가 봉헌하는 예물을 받으사 하여금 네 아들 우리 주의 수난의 신비한 예절로 거행하는 바를  경건한 정으로 얻도록 은혜로이 허락하소서. 성부와...



성 십자가감사 서문경

주여, 성부여,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천주여, 우리가 어디서나 항상 주께 감사하는 것이 참으로 당연하고 옳으며, 지당하고 구령에 유익하나이다. 성부의 뜻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십자가의 나무에서 인류의 구원을 비롯케 하는 것인바, 곧 나무에서 죽음이 오고 나무에서 생명이 소생케 하셨으니, 이는 나무로 이긴 자를 나무로 굴복케 하시기 위함이었나이다. 그리스도로 인하여 천신들이 주의 엄위를 찬송하고, 주품천신들이 흠숭하고, 능품천신들이 떨며, 하늘과 하늘의 권품천신들과 복된 세라핌이 함께 환호하며 찬미하나이다. 비오니 우리의 소리도 그들의 소리와 어울리게 하시어, 정성으로 찬미하며 노래하게 하소서.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영성체경
너 나를  들었다가 떨어뜨리셨으니 나 마신 물에 눈물을 섞었도다. 나는 풀같이 말랐으나 주여 너는 영원토록 계시도다. 너 일어나서 시온을 긍련히 여기시리니 대저 긍련히 여기실 때가 돌아왔도다.


영성체 후 축문
전능하신 천주여 이 흠숭하올 신비로써 네 아들이 현세에서 죽으셨음을 표시하느니 또한 그로 인하여 우리 마음에 영생을 바라게 하소서. 성부와 ....


백성을 위하여 드리는 경
빌지어다. 천주 대전에 머리를 숙일지어다. 주여 오주 예수 그리스도 이 회중을 위하여 악당의 손에 붙임을 받으사 십자가의 형벌을 받으시기를 혐의치 아니 하셨으니 빌건대 이 회중을 굽어보소서. 성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