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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년 3월 31일 토요일 망(望)부활(1급)의 전례- 빛의의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3-26


2018년 3월 31일  토요일 망(望)부활(1급)의 전례

      

성 토요일, 곧 거룩한 안식일은 죽으신 주의 육신이 무덤에서 쉬시고 그 영혼은 구약시대의 성인들이 기다리고 있는 림보에 내려가 계심을 기념하는 날이니 성교회는 낮에 미사성제를 거행하지 아니하고 이날을 고요히 지낸다. 저녁때가 되서  성교회는 신자들을 모으고 밤에 부활의 장엄한 전례를 한다.  이전례는 아래의 세단계로 행하여 진다.


1. 빛의 의식(2016 사진이부분은 새 불의 축성과 바스카 초의 축성과 새 빛의 행렬과 새 빛의 찬미가를 포함한다. 새 불은 세상의 빛이며 부활하는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① 새불 축성      

부활초의축성

부활초의 행렬과 부할찬미 


2. 성세의식(2016 사진) 둘째 단계는 그리스도의 새생명을 전해주는 것이니 영세자들에게 마지막 가르침을 주는 네개의 독서와 성인도문과 성세수축성과 성세거행과 및 이미 영세한 신자들이 성세허원 경신을 포함한다.

독서

⑤ 성세예절 - 성인열품도문, 성세수 축성, 성세허원경신


3. 미사성제(2016 사진)

(望)부활 미사 성세식을 마친 후에 미사성제가 거행된다. 미사는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현존시키는 것일 뿐만 아니라 또한 그리스도의 부활을 현존시키는 것이다. 이는 성체와 모든 신비 안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계시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는 성세성사를 통하여 우리에게 당신 생명을 주셨고 또한 성체성사로서 이 생명을 더 강하게 하신다.



◆ 망부활(1급)의 전례(2018. 3. 31 토요일 오후8시)


오늘 밤 망부활 예절은 부싯돌을 쳐서 켜지는 새로운 불의 축성으로써 시작한다. 이 축성은 성당문 밖 혹은 입구 혹은 성당 안에서 행하여지되 많은 사람들이 참예할 수 있는 곳이 좋다. 사제는 부활초를 축성하되 십자를 새긴 그리스도의 오상을 기념하기 위해서 축성된 향덩이 다섯개를 박는다. 이것은 또 묘에서 그리스도의 육신이 귀한 향으로써 발려졌음을 기념하는 것이다.


그 후 새 불에서 이루어져 켜진 초에서 부활초에 불이 켜진다. 부제는 부활초를 성당안으로 들고 가서 세번「Lumen Christi 그리스도의 빛이로다」라고 고한다. 그 다음 부제는「Exultet 즐겨 용약할지어다」라는 부활 찬미가를 부른다. 그것이 끝난 다음 네 가지 독서가 있다. 영세자를 위하여 성인열품도문을 창하게 된다. 도문은 성세수의 축성과 영세 허원재신식으로써 중단된다.


성세수축성동안 물이 사방으로 뿌려지되 이것은 교회의 보편성과 성사의 효과가 만방에 뻗치는 것을 의미한다. 사제는 물위에 십자의 형상으로 입김을 불고 또 부활초를 물 안에 담근다. 이것은 천주의 성신이 물을 거룩하게 하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능력이 물에 내리게 하기 위함이다. 끝으로 예비신자의 기름과 크리스마 기름을 몇 방울 떨어뜨리되 이것은 우리 주 그리스도 기름발린 왕과 그의 백성들과의 일치를 상징함이다.


성인열품도문(후편)에 이어 흰 제의로 미사가 시작된다. 풍금과 종은 다시 울리고, 기쁜 알렐루야는 또 다시 시작된다. 제대보는 펴져 있으나 촛불은 미사가 시작될 때까지 켜지 않는다.


1. 빛의 의식


①새 불의 축성

(성당 입구에서 집전사제는 자색 깝바를 입고 새 불을 축성하며 향을 피운다. 부제와 차부제는 자색 부제복을 입고 있다. 차부제나 혹은 복사는 행렬용 십자가를 든다.)


계. 주 너희와 한가지로 계실지어다.
응. 또한 너와 한가지로 계실지어다.


축문
빌지어다. 너 모퉁이 돌이신 네 아들로 인하여 네 광명의 불을 신자들에게 태워주신지라.
우리 일에 쓸 부싯돌에서 나온 이 불을 거룩케 하사 우리로 하여금 파스카첨례로 인하여 천상 욕망의 불로 치성케 하여 깨끗한 영신으로 영원한 광채의 첨례에 이르게 하시되, 또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아멘.


(그 다음 사제는 묵묵히 불에 성수를 뿌린다. 복사 하나는 축성된 불에서 숯을 향로에 넣고 사제는 향을 피워 새 불에 세번 보통 때와 같은 양식으로 향을 올린다.)


부활(파스카)초의 축성




(새 불의 축성이 끝나면 복사는 파스카초를 사제에게 가져온다. 사제는 칠필(혹은 뾰족한 도구)로써 초 허리에 향덩이가 꽂아질 구멍 사이에 십자를 긋고, 그 다음 십자 위에 그리스 문자 첫자Α(Alpha)와 십자 아래에 끝자Ω(Omega)를 새긴다. 끝으로 십자의 팔 위와 아래 양쪽에 파스카를 지내는 연수를 새긴다. 사제는 다음 그림과 같이 순서를 따라 다음 경문을 염하면서 새긴다. )


0  그리스도는 어제도 오늘도(+세로의 선을 위에서 아래로 새기며)
①  시작이요 마침이요 (+의 가로의 선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새기며)
②  「알파」요 (Α 를 +위에 새기며)
③  「오메가」요 (Ω를 +아래 새기며)
④  시간도 그의 것이고(올해 연수의 첫 숫자를 +의 왼편 위에 새기며)
⑤  세대도 그의 것(연수 다음 숫자를 +의 오른편 위에 새기며)
⑥  영광과 왕하심이 그에게 있을지며(연수 셋째 숫자를 +의 아래 왼편에 새기며)
⑦  영원토록 있어지이다. 아멘.(연수의 넷째 숫자를 +의 아래 오른편에 새기며)


(다음 사제는 묵묵히 향덩이에 성수를 뿌리고 향을 세 번 드린 다음 파스카초에 이미 +형으로 파 있는 구멍에 하나씩 순서대로 꽂으며 다음 경문을 외운다.)


0  당신의 거룩하시고
①  영화로운 상처로
②  우리를 보호하시며
③  보존하소서.
④  주 그리스도여. 아멘.


(그 다음 부제가 집전사제에게 새 불에서 옮겨진 작은 촛불을 드리면 사제는 이 촛불에서 파스카초에 불을 키며 염한다. )


영광에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빛이 마음과 정신의 어두움을 흩으실지어다.


(이제 사제는 켜진 파스카초를 축성하며 이르되)


계. 주 너희와 한가지로 계실지어다.
응. 또한 너와 한가지로 계실지어다.
전능하신 천주여 비오니 이 밝혀진 초 위에 강물같이 네 강복을 부으소서. 무형한 갱생자여 이 밤의 광휘를 펴사 오늘 밤 드리는 제사가 오묘히 혼합된 네 광채로 빛날 뿐 아니라 또한 기묘히 축성하신 이것을 가지고 가는 곳마다 마귀의 간계가 없어지고 네 엄위하신 능력이 드러나게 하시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아멘.


(이제까지 성당의 모든 불은 꺼져 있다가 새로 축성된 불로써 켜지는 것이다. )


부활초의 장엄행렬과 부활찬미가


(사제가 향로에 향을 피우고 나면 부제는 흰 영대를 띠고 흰 부제복을 입고 부활(파스카)초를 들며 행렬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거동하게 된다. 선두에는 향로복사가 서고 그 뒤에 행렬용 십자가를 든 차부제, 그 뒤에 켜진 파스카초를 든 부제가 서며 그 다음 집전사제, 성직자, 교우의 차례로 거동한다. 부제가 성당에 들어왔을 무렵에 그는 장궤하지 않고 서서 축성된 파스카초를 높이 들고 창하되


Lumen Christi. 그리스도의 빛이시로다.(하면 다른 모든이는 축성된 초를 향하여 꿇어 앉아 다음과 같이 응한다.)
Deogratias.천주께 감사하나이다.


(이제 사제는 파스코촛불에서 자기 초에 불을 킨다. 부제는 성당 가운데로 행렬해서 전과 같이 하되 이번에는 보다 높은 음정으로)

Lumen Christi (를 창한다. 회중일동은 전과 같이 무릎을 꿇고 같은 음정으로)

Deogratias (라고 응한다. 이번은 성직자들이 축성된 파스카촛불에서 저희들 초에 불을 붙인다. 드디어 부제는 제대 앞에 이르러 다시 창하되 다시 더 높은 음정으로)

Lumen Christi (라고 부르면 회중일동은 전과 같이 무릎을 꿇고) 

Deogratias (라고 응한다. 그러면 교우들의 촛불은 파스카촛불에서 켜지고 성당의 모든 불도 켜진다.)


(그 다음 사제는 서간편에 마련된 좌석에 가며 차부제는 십자가를 들고 복음편에 가서 경본대를 향하여 선다. 성직자들은 정한 좌석으로 간다. 부제는 제대성소 가운데 놓인 촛대에 파스카초를 꽂고 사제가 향로에 향을 피우면 경본책을 들고 사제에게 가서 복음전에 하는 바와 같이 그의 강복을 얻는다. )


부제. 님이여 강복하소서.
사제. 주 네 마음과 네 입술에 계셔 너로 하여금 당신 파스카 부활의 선포를 합당하고 적당히 전하게 하실지어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을 인하여 하나이다. 아멘.


(부제는 이제 흰 보에 덮인 경본대 -파스카초 가까이 서간편에 놓여있다- 에 가서 경본을 놓고 향을 드린 다음 파스카초 주위로 두루 다니며 향을 드린다. 모든 회중은 일어서서 복음낭독 때와 같이 듣는다. 부제는 파스카초를 향해 서서 제대를 오른편에, 교우들은 왼편에 하고 다음 파스카의 선포, 혹은 부활찬미가라고 알리어진 옛 찬미가를 창한다. )


부활 찬미가

하늘의 천시들의 무리가 용약하고 천주의 신비가 환희하며 구원과 나팔소리는 이처럼 위대한 왕의 승리를 보할지어다. 이러한 광채로 비추인 땅도 즐거워하고 영원한 왕의 빛으로 빛난 땅은 온 세상의 어두움이 없어졌음을 깨달을지어다. 이처럼 위대한 빛의 광채로 꾸민 우리 자모이신 성교회가 기뻐하고 이 성전은 백성의 찬미하는 소리로 울릴지어다. 이러므로 여기 이 거룩한 광채의 기묘한 빛의 증인되는 사랑하올 형제들이여 청컨데 아무 공도 없이 당신 종 중에 나를 부르시기를 혐의치 않으신 천주 당신 찬미를 내 위에 부으시며 또한 나로 하여금 능히 당신 찬미를 완전케 하시기로 전능하신 천주의 자비를 나와 한가지로 청하사이다. 저와 성신과 한가지로 천주로서생활하시고왕하시는 저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 되어지이다.


계. 무궁세에 하소서.
응. 아멘.
계. 주 너희와 한가지로 계실지어다.
응. 또한 너와 한가지로 계실지어다.
계. 마음을 들어 위로 향할지어다.
응. 주께 향하나이다.
계. 우리 주 천주께 감사할지어다.
응. 이는 합당하고 가하도소이다.


무형하신 전능 천주 성부와 또한 그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온전한 마음과 온전한 정성과 소리로 찬송함이 실로 당연하고 가할지니 저 우리 대신으로 영원하신 성부께 아담의 빚진 것을 갚으시고 원죄의 악을 당신 어지신 피로 씻으셨나이다. 이로 인하여 신자들이 집문골을거룩케 하시기 위하여 참된 고양을 죽인 파스카첨례를 오늘 지내나이다.


이는 너 이전에 우리 조상 이스라엘 자손들을 에집트에서 인도하여 내사 마른 발로 홍해를 통하게 하신 밤이니 불기둥 빛으로써 죄의 어두움을 쫓아 내시 밤이로소이다. 이는 보천하에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이를 오늘 세속의 악과 죄의 어두움에서 구원하사 성총을 태워 주시고 성인이 되게 하시는 밤이로소이다.


이는 그리스도가 죽음의 질곡을 끊고 승리하사 죽은자 가운데로 조차 부활하신 밤이니 대저 구속으로 인하여 우리가 도움을 받지 아니하였더면 세상에 나는 것이 쓸데 없으리로다. 기묘하다 우리에게 보내신 네 자비여, 초월하다 우리에게 보이신 네 사랑이여, 너는 종을 구속하시기 위하여 네 아들을 팔아 넘기셨도다. 참으로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씻겨진 아담의 죄가 요긴하였도다. 이처럼 위대한 구속자를 얻게한 죄는 참으로 복되도다.


이는 홀로 그리스도 죽은자 가운데로 조차 부활하셨음을 알게 하셨으니 참으로 복된 밤이로소이다. 이 밤을 두고 기록하였으되 밤이 낮과 같이 밝으리로다. 또한 밤이 내 행복의 빛이로다 하였도다.


이러므로 이 밤의 거룩함은 죄악을 물리치고 허물을 씻기며 떨어진 자들에게 무죄함을 도로 주고 슬퍼하는 자들에게 즐거움을 도로 주며 미움을 물리치고 화목을 시키며 권세를 누르나이다. 거룩하신 성부여 이 복된밤에 성교회가 네 성직자들의 손으로 벌이 만든 이 밀초를 성대히 봉헌하는 이 저녁 제사를 받으소서. 그러나 이 불기둥의 찬미가를 우리가 아오니 이는 천주의 영광을 위하여 찬란한 불에 켜질지어다. 불꽃이 여러 갈래로 나누일지라도 감소되지 아니하느니 대저 이는 이 귀한 불을 보존하기 위하여 이미 벌이 만든 밀이 녹아 보양함이로소이다.

 
에집트인을 강탈하고 헤브레아인들을 부하게 하신 복된 밤이로다. 천상 사물을 지상 사물에 결합시키고 천주의 것을 사람의 것에 합하게 하신 밤이로다. 이러므로 주여 비오니 네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축성된 이 초가 간단없이 타서 이 밤의 어두움을 물리치게 하시며 또한 향기로운 제사로 받으사 천상의 광채와 혼합케 하시며 샛별이 그 불꽃을 보게 하실지니 이는 질줄 모르는 별이요 죽은자 가운데로 조차 부활하사 인류를 밝게 비추시던 샛별이로다.


주여 비오니 이 파스카첨례 동안에 평화의 시간을 허락하사 우리 교황성부(아무)와 우리 주교(아무)와 한가지로 우리 네 종들과 모든 성직자와 충실한 백성을 은혜로이 다스리시고 지배하시며 보호하시며 또한 권위로써 우리를 다스리는 자들을 돌보소서. 그로써 저들이 네 지극히 인자하심과 자비하심으로 저들의 생각을 정의와 평화에로 이끌게 하시되 이 지상에 찬류의수고후에 천사의 고향으로 네 모든 백성들과 함께 이르게 하시되, 네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저 너와 성신과 한가지로 천주로서 세세에 생활하시고 왕하시나이다. 아멘.


▶성세의식으로 이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