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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년 3월 31일 토요일 망(望)부활 (1급)의 전례- 미사성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3-26



2018년 3월 31일 토요일 망(望)부활 (1급)의 전례


▶ 성세의식에서 이어짐


3. 미사성제


⑥망부활미사


(성인열품도문 선창자가 도문을 마치고 미사의「Kyrie eleison 천주여 우리를 긍련히 여기소서」를 시작하면 사제와 부제 및 복사들은 흰 제의를 입고 제대로 나아가서 층하경을 생략하고 곧 제대로 올라가서 제대에 친구하고 제대에 향을 드린다. 이 미사에는 초입경이 없고 성인열품도문이 그를 대신했기 때문에 성가대가 「기리에엘레이손」을 끝마치면 사제는 장엄하게 Gloria in excelsis(영복경)를 선창한다. 이때 모든 종과 풍금이 울리고 성상과 성화들의 보는 벗겨진다. )


축문
천주여 너 이 지극히 거룩한 밤을 오주의 부활의 영광으로 빛나게 하신지라, 네가 태워 주신 바 의자의 정신을 네 회중의 새 자녀에게 보존하사 저들로 하여금 육신과 영신으로 새로워진 후에 네게 깨끗한 봉사를 드리게 하시되, 네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저 너와 성신과…….


서간경(콜로새서3 : 1 – 4)
형제들아 너희가 그리스도와 한가지로 부활하였으니 위에 것 즉 그리스도가 천주 우편에 좌정하신 천상의 사물을 찾을지어다. 지상의 것이 아니고 천상의 것을 생각할지니 대저 너희는 죽었고 너희 생명은 그리스도와 한가지로 천주 안에 감추여 있음이로다. 너희 생명이신 그리스도가 나타나실 때에는 너희도 저와 한가지로 영광중에 나타나리로다.


(서간 낭독이 끝나면 사제는 알렐루야를 선창하되 이것은 교회가 그의 보속의 재를 시작하는 첫날 칠순절부터 기피했던 기쁨의 노래이다. 사제는 이것을 세 번 부르되 낮은 음정으로써 매번 약간 보다 높은 음정으로 같은 노래를 부른다. 회중일동은 서서 되풀이하며 답한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성가대는 다음 성영 구절과 연경을 창한다.)


(성영117:1)
주께 찬미를 드릴지니 대저 저는 인자하시고 저의 자비가 영원하시리로다.


연경 (성영116:1–2)
모든 의인들아 주를 찬미할지며 모든 백성들아 저를 찬송할지니 대저 저의 자비는 우리 위에 든든하고 저의 진실하심은 영원하시도다.


(복음을 창할 때 복사는 초를 들지 않는다. 그러나 다른 예절은 대미사때의 복음을 창할 때와 같다. 즉 향과 강복은 보통때와 같다.)


복음 (마두28:1–7)
파공날 다음 첫날이 밝으려 할 때에 마리아ㆍ막달레나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러 오더니 홀연 땅이 크게 진동하고 주의 천신이 하늘로서 내려와 가까이 가 돌을 굴리고 그 우에 앉았으매 그 모상의 광채가 번개 같고 그 의복이 눈 같은지라 수직군들이 어떻게 놀라고 혼겁하였던지 다 죽은 자 같이 되었더라. 천신이 부인들에게 말하여 가라되 「너희는 두리지 말라, 대저 너희가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를 찿는 줄을 나 아노라 여기 계시지 아니하고 오직 말씀하신 대로 부활하셨으니 주를 장사하였던 곳이나 와 보고 또 바삐 가서 그 문제들에게 고하여 이르되『주 부활하사 이미 너희보다 먼저 갈릴레아로 가셨으니 너희가 거기서 주를 뵈오리라』하라. 나 지금 미리 너희게 고하노라」하더라.


(신경 없음)

(제헌경 없음)


(사제는 제대를 친구하고 교우들을 향하여 인사하되)


사제. Dóminusvobíscum.주 너희와 한가지로 계실지어다.
응. Et cum spíritutuo. 또한 너와 한가지로 계실지어다.
사제. Oremus.빌지어다.


(축성할 제병을 성반에 놓고 봉헌하면서 「영원하신 전능 천주」를 드린다. 나머지 경은 58장에 보라.)


묵념축문
주여 비오니 봉헌한 제물과 한가지로 네 백성의 기구를 받으사 파스카 신비로 시작된 바로서 네 작용을 인하여 우리에게 영원한 신약이 되게 하시되, 네 아들 우리 주 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저 너와 성신과…….


서문경

사제. Per ómniasæculasæculórum.무궁세에 하소서.
복사. Amen.
아멘.
사제. Dóminusvobíscum. 주 너희와 한가지로 계실지어다.
복사. Et cum spíritutuo. 또한 너와 한가지로 계실지어다.
사제. Sursumcorda. 마음을 들어 위로 향할지어다.
복사. HabémusadDóminum. 주께 향하나이다.

사제. GrátiasagámusDóminoDeonostro. 우리 주 천주께 감사할지어다.
복사. Dignumetjustum est. 이는 합당하고 가하도소이다.


부활감사 서문경
주여 모든 날에 너를 찬송함이 실로 당연하고 가하며 지당하고 의롭도소이다마는 그리스도가 우리 파스카되사 희생이 되신 이 밤에 더욱 영화로이 찬미할 것이로소이다. 저는 세상의 죄를 면하여 주신 참 고양이며 저는 죽음으로써 우리 죽음을 소멸하시고 부활함으로써 생명을 회복케하셨나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천신과 대천신과좌품주품 천신들과 천상 모든 군대와 한가지로 네 영광의 노래를 읊어 이르되,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전문
이러므로 지극히 어지신 성부여, 네 아들 오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 우리들이 네게 간절히 구하고 청하오니, 이 선물 ♱, 이 예물 ♱, 이 정결한 ♱ 제물을 즐겨 받으시고 강복하소서. 위선(우선) 이 제물을 우리들이 네 거룩하고 공번된 성교회를 위하여 네게 봉헌하오니, 온 세상에서 이 성교회를 화평케하시고 보존하시고 단합케 하시되, 네 종 우리 교종 (아무)와 주교 (아무)와 모든 정 교우들과 공번되고 종도로조차 내려오는 신덕을 봉행하는 자들과 한 가지로 하소서.


(산 이를 기억함.)

주여 비오니, 네 남녀교우를 특별히 기억하시고, (잠간 축문 외우기를 그치고또한 너 그 신덕과 열정을 밝히 아시는 바 여기 모인 이들도 생각기념할 자를 생각함) 또한 너 그 신덕과 열정을 밝히 아시는 바 여기 모인 이들도 생각하소서. 우리들이 저들을 위하여 네게 제헌하오며, 혹은 저들이 또한 저 이와 및 자기의 모든 이들을 위하여 이 찬미의 제사를 몸소 드리오니, 이는 자기 영혼을 위하여 네 구속지은을얻고저 하오며, 또한 제 구령과 만사 태평함을 바라는 마음으로, 네 생활하시고 영원하신 참 천주께 제 각각 드리는 바 소원을 채우려 함이로소이다.


거룩히 연합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육신으로 부활하신 지극히 거룩한 밤을 성대히 지내고 우리 주 천주 예수 그리스도의 모친이시요 영화로운 평생동정이신 마리아를 기억하여 공경하며, 또한 네 복되신 종도와 치명자(곧 베드로와 바오로, 안드레아와야고버, 요왕, 도마, 야고버, 비리버, 발도로메오, 마테오, 시몬과다두, 리노와크레도와글레멘스, 식스도, 고르넬리오, 치쁘리아노, 노렌조, 그리소고노, 요안과바오로고스마와다미아노와) 네 모든 성인들을 기억하여 공경하오니, 저들의 공로와 전달함을 인하여 만사에 네 도우심으로 우리를 보호하시되, 우리 주 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아멘.


(사제가 제물 위에 두손을 덮으며)

이러므로 주여 비오니, 우리 네 종들과 네 회중이 드리는 이 제물을 관서하심으로 받으시고 우리 생애에 네 평화를 주시며, 벌을 면케 하사 네 간선자들의반렬에 참예케 하시되, 우리 주 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아멘.


변화지례
천주여 비오니 이 예물을 강복 ╋ 하시며 차지 ╋ 하시며 진실하고 ╋ 가합하고 의합한 예물이 되게 하사, 우리를 위하여 네 지극히 사랑하온 아들 오 주 예수의 성체와 ╋ 성혈이 되게 하소서.


면병축성경(사제가 면병을 손으로 받들고 이르되)

저 수난 전날에 거룩하시고 존경하올 손에 면병을 가지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자기의 전능 천주 성부이신 너를 보시며, 네게 사례하사 축성╋ 하신 후 제자들에게 떼어주시며 가라사대, 너희 모든 이가 이것을 받아먹으라.
대저 이는 곧 내 몸이니라.

저녁을 잡수신 후 같은 예식으로 거룩하시고 존경하올 손에 이 기묘한 잔을 가지시고 또한 사례하사 축성하신 후 제자들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 모든 이가 이것을 받아 마시라.

대저 이것은 곧 내 피의 잔이니라. 이는 새로 맺는 영원한 언약의 피니 (신덕의 오묘함이여) 너희 많은 이를 위하여 죄 사하기로 흘릴 바니라.

너희들은 이 예를 행할 때마다 나를 기억하기로 행할지니라.

이러므로 주여, 우리 네 종들과 네 거룩한 백성이 네 아들 우리 주 그리스도의 복된 수난과, 죽은 자 가운데로 조차 부활하심과 영화로이 승천하심을 기억하여 네 선물과 은혜 중에서 조촐하신 ╋ 제물, 거룩하신 ╋ 제물, 하자없으신 ╋ 제물, 곧 영생의 거룩하신 ╋ 면병과 상생의 ╋ 잔을 네 영광스러운 엄위하신 대전에 봉헌하나이다.

이 제물 위에 인자하시고 어지신 얼굴로 내려다 보시기를 혐의치 말으사 받으시기를 네 의로운 종 아벨의 제물과 우리 조상 아브라함의 제사와 네 대제관멜키세덱이 네게 봉헌한 거룩한 제사, 즉 하자 없으신 제물을 받으심 같이 하소서.
전능하신 천주여 우리 네게 간구하오니, 네 거룩하신 천신의 손으로 인하여 이 제물을 네 천상 제대 네 지엄하신 대전에 봉헌케 하사 하여금, 이 제대의 (사제가 제대를 친구함)몫으로 네 아들의 지성하신 ╋ 육신과 피를 ╋ 영하는 우리들이, 천상의 모든 강복과 성총을 가득히 받게 하시되, 우리 주 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아멘.


(죽은자를 기억하여 이르되)

주여 신덕의 인호를 가지고 우리보다 먼저 가서 평안히 잠자는 네 남종 여종(아무)도 기억하소서. (사제는 합장하고 의향을 바치려는 죽은 이를 기억함)주여 간구하오니, 저들과 그리스도 안에 쉬는 모든 이에게 서늘함과 광명과 평안함의 곳을 은혜로이 주시되, 우리 주 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아멘.


네 종 우리 죄인들도 (가슴을 침) 네 풍성한 자비를 바라오니, 네 성 종도들과치명자들(곧 요안나, 스테파노, 마지아, 발라바, 이냐시오, 알렉산델, 말셀리노, 베드로, 펠리치따스, 뻬르뻬뚜아, 아가다, 루시아, 아녜스, 세시리아, 아나다시아) 과 및 모든 네 성인들과 한 가지로 한몫을 주사 저들과 함께 한 회를 이루시며, 우리 공로를 헤아리지 말으시고 오직 우리가 간구하오니, 죄 사함을 베푸사 우리를 저들의 반렬에 두시되, 우리 주 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주여 너 저를 인하여 이 모든 좋은 것을 항상 조성하시고 거룩케 ╋하시며, 생활케 ╋하시고 강복 ╋하시며 우리에게 태워 주시나이다.
저를 ╋인하여 저 ╋와 한가지로 저 ╋안에 너 전능 천주 성부╋께 성신으로 ╋더불어 모든 존경과 영광이 있어지이다.

사제. 무궁세에있어지이다.
복사. 아멘.


제찬봉령(우리가 제수를 먹는 부분이니라.) (지금부터 외우는 경문은 다 영성체함을 예비함과 감사함이니라.)


빌지어다. 상생의 명령이 계시며 천주 친히 훈계하시므로 황송하여 감히 이르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비신자여, 네 이름의 거룩하심이 나타나며, 네 나라이 임하시며, 네 거룩하신 뜻이 하늘에서 이룸 같이, 땅에서 또한 이루어지리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 죄를 면하여 주심을, 우리가 우리에게 득죄한 자를 면하여 줌 같이 하시고, 우리를 유감에 빠지지 말게 하시고, 또한 우리를 흉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성작수건으로성반을 닦아 오른 손에 쥐고 기구하여 이르되)
주여 비오니, 우리를 이전과 지금과 이후 모든 흉악에서 구하시고, 또한 복되시고 영화로우신 평생 동정 천주의 성모 마리아와 종도 성 베드루바오로와 성 안드레아와 및 모든 성인의 전달하심으로, (성반으로 성호를 긋고 성반을 친구함)우리 생애에 평화함을 주사 하여금, 네 인자하심으로 도움을 받아 평생에 죄악을 피케 하시고,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되, 네 아들 우리 주 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저 너와 성신과 한 가지로 천주로서 세세에 생활하시고 왕하시나이다. 아멘. 
 

(이 마지막 구절을 염하는 동안에 축성한 면병을 이분하여 왼편 손에 있는 반분을 조금 뗀후 오른손으로 작은 부분을 성작 위에 들고 이르되)


사제. 무궁세에되어지이다.
복사. 아멘.


(성작 위에 세 번 십자를 그으며 이르되)
사제. 주의 평화함이 ♱ 항상 ♱ 너희와 ♱ 한 가지로 있을지어다.
복사. 또한 너와 한가지로 있을지어다.


(성체의 작은 분자를 성작에 담으며)

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을 거룩히 혼합함이 우리 영하는 자들에게 영생이 되어지이다. 아멘.


(사제가「아뉴스데이」란 경을 염하실 때에 교우들은 한 가지로 가슴을 치면서 아랫 경을 외울지리라)

(「천주의 고양…… (Agnus Dei)」는 없고 평화의 친구도 없다. 사제가 제대 위에 허리를 굽히고 이르되)
 
영성체 예비 축문

주 예수 그리스도여 너 일찍 종도들에게 이르시되, 「나 너희게 평화를 끼쳐주며 내 평화함을 너희게 주노라」 하여 계시니, 내 죄를 살피지 말으시고 오직 네 성교회의 신덕을 보사, 네 원하시는 대로 성교회를 평화케 하시며 합일케 하소서. 너 천주시니 세세에 생활하시고 왕하시나이다. 아멘.

생활하신 천주의 성자 오주 예수 그리스도여, 너 성부의 원하심과 성신의 협력하심을 따라


네 죽으심으로써 세상을 생활케 하셨으니, 너 이 성체와 성혈로써 나를 내 모든 죄악과 흉악에서 구하시며, 네 계명을 언제든지 따르게 하사 도무지 너를 떠나지 말게 하소서. 너 천주 성부와 성신과 한 가지로 천주로서 세세에 생활하시고 왕하시나이다. 아멘.

주 예수 그리스도여, 나 부당하오나 네 성체를 감히 영함이 심판과 죄안이되지말게 하시고, 오직 네 인자하심으로써 내 영혼과 육신의 호위하심과 신약이 되게 하소서. 너 천주 성부와 성신과 한가지로 천주로서 세세에 생활하시고 왕하시나이다. 아멘.


(다음은 보통 미사때와 같다.)
(사제가 성체를 나눈후에성작을닦고나서영성체경은 염하지 않고 그 대신 아래의 찬미경(Laudes)을 창한다.)


대경(성영 159)
저의 지성소에서 주를 찬양하며,
저의 강대한 창공에서 주를 찬양할지어다.
그 전능을 인하여 저를 찬양하며,
그 위대한 권력을 인하여 저를 찬양할지어다.
나팔소리로 저를 찬양하며,
비파와 거문고로 저를 찬양할지어다.
북과 춤으로 저를 찬양하며,
현악과 풍금으로 저를 찬양할지어다.
유랑한 제금소리로 저를 찬양하고 환호하는 제금소리로 저를 찬양하며,
온갖 숨쉬는 것이 저를 찬양할지어다.
영광이 부와 자와 성신께, 처음과 같이 또한 이제와 항상 무궁세에있어지이다. 아멘.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대경
사제. 이른 새벽에 (성가대가 이를 받아서 창한다.)
파공날 다음 첫날 새벽부터 무덤에 이르니 해가 이미 돋았더라. 알렐루야.


자가리아의 찬미가 (누까1 : 68-79)(찬미가가 불릴 동안 제대에 향을 드린다.)

주 이스라엘의 천주를 찬송할지니 대저 저 당신 백성을 찾아 보시고 구속하셨도다.
저는 당신 종 다위의 가문에서 구속자를 우리에게 일으키셨도다.
저는 당신 선지자 성인의 입으로써 옛날부터 약속하신대로
우리를 원수들과 또한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이의 손에서 구하시리로다.
이렇게 하심은 우리 조상에게 인자를 베푸시며 당신 거룩하신 언약을 기억하심이로다.
저는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서하신 바와 같이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리니
이에 우리는 원수의 권하에서 벗어나 저를 무서워하지 않고 섬기며
우리 일생의 모든 날에 저의 앞에서 의롭고 거룩하게 행하게 하시리로다.
내 아해야, 너는 지존하신 자의 선지자라 일컬으리니 주의 면전에서 그 길을 닦으며
그 백성에게 구원을 보하여 죄의 사함을 얻게 하되
우리 천주의 진실한 자비로써 하리니 저 높은데서 돋으신 자 우리를 찾아 보시고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들을 비추시며 평화의 길로 우리를 인도하시리로다.
영광이 부와 자와 성신께, 처음과 같이 또한 이제와 항상 무궁세에있어지이다. 아멘.

대경 이른 새벽에, 파공날 다음 첫날 새벽부터 무덤에 이르니 해가 이미 돋았더라.
알렐루야.


계. 주 너희와 한가지로 계실지어다.
응. 또한 너와 한가지로 계실지어다.


영성체 후 축문
빌지어다. 주여 네 사랑의 정신을 우리에게 부어주사 네 파스카 성사로 보양한 자들로 하여금 네 인자하심으로 합심케 하시되, 네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 하소서. 저 너와 성신과 한 가지로……….
계. 주 너희와 한가지로 계실지어다.
응. 또한 너와 한가지로 계실지어다.


(부제가 교우들을 향하여 창하되)
계. 미사가 끝났으니 평안히 갈지어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응. 천주께 감사하나이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보통 미사 때와 같이 강복이 있으나 마지막 요왕복음은 없다. 일동 제의실로 돌아 간다. 이로써 예절은 끝난다. 망부활 밤중 미사에 참예한 교우는 이로써 부활참례의 본분을 다한 것이다. 이 미사에 영성체하려면 늦어도 밤 열시부터 공심재를 지켜야 한다. 밤중미사에 영성체했으면 부활주일 아침 미사에 영성체하지 못한다.)


(망부활 전례의식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