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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년 4월 28일 토요일 십자가의 성 바오로, 증거자(3급) 백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4-27



2018년 4월 28일 토요일 십자가의 성 바오로, 증거자(3급) 백


초입경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노라. 내가 산다 하니 이미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살아 계심이니, 나를 사랑하시며, 나를 위하여 당신을 희생하신 천주성자에 대한 신앙으로 나는 사노라, 알렐루야 알렐루야. (성영 40) 비천하고 가난한 자를 동정하는 이는 복되도다. 주께서 불행한 날에 저를 구원하시리로다. 영광이...


축문
주예수 그리스도여, 주는 성 바오로에게 특별한 사랑을 베푸시어 십자가의 비사를 전하게 하시고, 또한 저로 인하여 성교회 안에서 새로운 수도가족이 일어나게 하고자 하셨나이다. 바라오니, 우리로 하여금 저의 전구에 의하여 세상에서 항상 주의 수난을 공경하여, 하늘에서 그 효험을 얻게 하소서. 주는 천주 성부와...


독서 (코린토전서 1,17-25)
형제들이여,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를 주기 위함이 아니요, 복음을 전하기 위함이니라. 그러나 말의 지혜로 할 것이 아니니, 이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헛되이 하지 않기 위함이니라. 십자가에 대한 말씀은 멸망으로 돌진하는 자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나, 구원을 받을 우리에게는 천주께로부터 나오는 힘이니라. 기록되기를 '나는 지혜로운 자의 지혜를 멸하고 슬기로운 자의 슬기를 없이 하리라' 하였느니라. 지자는 어디있고, 학자는 어디 있으며, 이 속세의 논객은 어디 있느냐. 천주께서 이 속세의 지혜를 어리석은 것으로 드러내지 아니하셨는고. 그 지혜로써 당신 상지를 나타내신 천주를 세속이 인식하지 못하매, 천주께서 '어리석은 설교'를 통하여 믿는 자들을 구하시고자 하셨느니라. 유데아인들은 기적을 요구하고, 그레시아인들은 상지를 찾되, 우리는 십자가에 못박히신 그리스도를 선전하나니, 이는 유데아인들에게는 걸려 넘어짐이 되고, 이교백성에게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 되는도다. 그러나 유데아인이나 이교백성을 막론하고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우리가 그리스도를 천주의 대능과 천주의 상지로 선전하느니라. 천주의 편의 어리석은 것은 사람의 것보다 지혜롭고, 천주의 편의 약한 것은 사람의 것보다 굳세니라.

알렐루야. 알렐루야. 그리스도께서 모든 이를 위하여 죽으심은, 사는 자들로 하여금 이제는 자기를 위하여 살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들 때문에 죽으시고 또한 부활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고자 하심이니라.

알렐루야. 우리가 만일 아들이면 또한 상속자이니, 진실로 천주의 상속자로 그리스도와 함께 공동상속자가 되느니라. 우리가 만일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을 받을찐대, 이는 또한 그이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함이니라. 알렐루야.


복음(루까 10,1-9)
그때에 주께서 다른 제자들 칠십이인을 정하시고, 당신이 가시고자 하는 모든 고을과 지방에 두 사람씩 짝지어 앞에 보내시며 저들에게 이르시니라.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군은 적으니, 추수 주인에게 간구하여 그 추수하는데 일군을 보내시게 하라. 이제 너희는 가라. 보라, 내가 너희 보내기를 마치 양을 이리 가운데 보내듯이 하노라. 전대도 주머니도 신도 가져가지 말고, 또 길에서 아무에게도 인사하지 말라' 어느집에 들어가거든 먼저 이르되 '이 집이 평안할찌어다' 하라. 거기에 만일 평화를 누릴 만한 사람이 있으면 너희 평화가 그 위에 머무를 것이요,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너희는 또한 한 집에 머물러 주인에게 있는 것을 먹고 마시라. 일군이 그 보수를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이 집에서부터 저 집으로 옮겨가지말고, 어느 읍내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영접하거든 그 대접하는 대로 먹고, 그 읍내에 있는 병인을 고쳐주며, 저들에게 이르되 '천주의 나라가 가까왔다' 하라'


봉헌경

사랑 안에서 걸을찌니, 이는 그리스도께서 역시 우리를 사랑하시어, 우리를 위하여 당신을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으로 천주 성부께 제헌하셨기 때문이니라,알렐루야.


묵념축문
주여, 성 바오로는 주의 수난과 죽으심의 비사를 거행할 때에, 자기 몸을 거룩하고 주께 맞갖은 산 제물로 봉헌하였나이다. 비오니 이 비사에 의하여 성인과 같은 열정을 우리에게 베푸소서. 주는 천주 성부와...


영성체경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할 수 있는 그 만큼 기뻐할찌니, 이는 너희로 하여금 그이의 영광이 나타나실 때에 또한 즐거워하며 용약하게 하기 위함이니라, 알렐루야.


영성체후 축문
주여, 우리가 주의 사랑의 영원한 기념인 이 거룩한 비사를 배령한 후 간절히 비오니, 우리로 하여금 성 바오로의 공덕과 표양으로 인하여 주의 샘에서 영생의 물을 푸며, 주께서 우리 마음에 새겨주신 지극히 거룩한 수난을 우리 행실과 생활로 보존하게 하소서. 주는 천주 성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