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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년 5월 10일 목요일 예수승천(1급) 백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5-03



2018년 5월 10일 목요일  예수승천(1급) 백 


부활하신 후 그리스도께서 40일 동안 가끔 제자들에게 나타나시고 천주의 나라에 대한 사정을 말씀하셨다. 그리고 이 날에 주께서 하늘에 오르시어 성부의 나라에 들어가셔서 성부로부터 모든 통치권을 받으셨다. (신비로운) 몸의 머리이신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셨으므로 그 몸의 지체인 우리도 한번 하늘에 올림을 받아 그리스도와 함께 영복을 누리게 될 것이 우리의 희망이며 기쁨이다.


초입경
갈릴레아 사람들아 어찌하여 하늘을 쳐다보며 이상히 여기느뇨, 알렐루야. 그이는 너희가 그 승천하심을 보던 모양으로 또 오시리라. 알레루야 알레루야 알레루야.(성영46)모든 백성이 손뼉을 치고 환성을 울리며 천주를 찬양할지어다. 영광이...


축문
전능하신 천주여 비오니, 독생성자 우리 구세주께서 오늘 승천하신 것을 믿는 우리로 하여금 마음으로 천상에 머물게 하소서, 서웁와...


서간경(종도행전 1:1-11)
데오필로여 , 내가 첫 권(루까복음)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교훈하시기 시작하셨을 때부터 간택하신 종도들에게 성신을 통하여 명하신 후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 하였노라. 그 수난하신 후에도 많은 증거로써 당신의 부활하신 몸을 종도들에게 보이시고 사십일 동안 저들에게 발현하여 천주의 나라 사정을 강론하시고 또 함께 잡수시며 저들에게 분부하여 예루살렘에서 떠나지 말고 성부께서 약속하신 이를 기다리라 하시며 이르시되‘ 이는 너희가 내 입에서 들은 바이니라. 요안은 물로 세를 주었으나 너희는 이제 며칠 뒤에 성신으로 세를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모였던 자들이 예수께 묻기를 “주여 이때에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 하시겠나이까” 하매 저들에게 이르시되 “남과 시는 성부께서 그 권능으로  정하셨은 즉, 너희가 알바 아니니라. 오직 너희는 강림하시는 성신의 힘을 받아 예루살렘과 온 유데아와 사마리아와 및 땅 극변에까지 나를 증하리라” 이 말씀을 하신 후에 종도들이 보는데서 승천하시니, 구름이 예수를 둘러싸 저들의 눈에 보이지 아니하더라. 종도들이 하늘을 우러러 올라가시는 예수를 바라보고 있을 때에 보라 흰옷 입은 두 사람이 저들을 향하여 서서 이르되 ‘갈릴레아 사람들아 어찌하여 하늘을 쳐다보며 섰느뇨? 너희 앞에서 승천하신 이 예수는 너희가 그 승천하심을 보던 모양으로 또 오시리라’하니라.


알렐루야 천주는 환호 중에 올라가셨도다. 주는 나팔 소리와 함께 올라가셨도다.
알렐루야 시나이산 성소에 계신 주는 높은 데로 오르시며 잡힌 자들을 데려가셨도다. 알렐루야.


복음(성말구 16:4-20)
그때에 열한 제자가 상 받고 앉았을 적에 예수께서 발현하여 저들의 믿지 아니함과 마음의 고집함을 책하셨으니 이는 저들이 당신의 부활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니라.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만미에게 복을 전하라 믿고 세를 받는 자는 구령 될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죄로 판단함을 받으리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러한 기적이 따르리니 곧 내 이름에 의지하여 마귀를 쫒아내며 새 언어를 말하며 뱀을 집어내며 무슨 독약을 마셔도 해를 받지 아니할 것이요, 병자를 손으로 덮으매 곧 나으리라’ 즉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 말씀을 하신 후에 하늘에 오르시어 천주 오른편에 앉으시니라. 제자들이 길을 떠나 사방에 전교하니 주께서 함께 도와주시며 또 기적을 다르게 하여 , 저들의  말을 증명하여 주시니라. 
(신경 외움)


봉헌경(성영46)
천주는 환호 중에 올라가셨도다. 주는 나팔소리와 함께 올라가셨도다.  알렐루야.


봉헌축문
주여 성자의 영광스러운 승천을 기념하여 주께 봉헌하는 예물을 받아들이시어 우리로 하여 그 현세의 위험에서 벗어나 영생에 이르게 하소서 성부와 ...


예수승천 감사경
주여 성부여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천주여 우리가 어디서나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항상 주께 감사하는 것이 참으로 당연하고 옳으며 지당하고 구령에 유익하나이다. 그이는 부활하신 후에 발현하시어 모든 제자에게 당신을 드러내 보이시고 우리를 당신의 천주성에 참여시키기 위하여 저들이 보는 앞에서 하늘로 오르셨나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천신 및 대천신들과 함께 좌품천신 및 주품천신들과 함께 또한 하늘의 만군과 함께 주의 영광에 찬미가를 부르며 간단없이 노래하오리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한 일치에서... 성부의 외아들이신 우리 주가 친히 우리 연약한 인성을 취하신 채 , 성부의 영광스러운 오른편에 자리에 앉으신 지극히 거룩한 날을 성대히 축하하나이다. 우리는 먼저 우리 주 천주 예수 그리스도의 모친이시오, 영화로운 평생 동정이신 마리아를 기념하며 공경하며...


영성체경(성영 67)
해 뜨는 곳을 향하여 드높은 천상으로 올라가신 주께 성영을 읋을지어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영성체 후 축문
전능하시고 자비하신 천주여, 비오니 유형한 비사를 배령한 우리가 도한 그 무형한 효과를 누리게 하소서 성부와..


(성신강림 전 금요일까지 축일 외에는 이 미사를 드리되 신경과 승천의 거룩한 일체에서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