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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년 6월 4일 월요일 성 프란체스코 카라치오로 증거자 (3급)백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6-11



2018년 6월 4일 월요일 성 프란체스코 카라치오로 증거자 (3급)백



초입경
내 마음은 깊은 가슴 속에서 녹는 밀초처럼 되었나이다. 이는 주의 성전에 대한 열성이 나를 태웠기 때문이로소이다. (성영 72) 천주는 이스라엘과 마음이 바른 자들을 얼마나 큰 자태로 대하시나이까. 영광이...


축문
새로운 수도회의 창설자인 성 프란체스코에게 기구에 대한 영성과 고행에 대한 사랑을 불어넣으신 천주여 비오니, 주의 종들로 하여금 저의 표양을 본받아 간단없는 기도와 고신극기를 통하여 천국의 영광에 이르게 하소서. 성부와....


서간경(지서 4:7-14)
의인은 일에 죽을지라도 평안을 얻으리로다. 노인을 존경할 만함은 오래 살았다거나 또는 연세가 많다고 해서가 아니니라.  오히려 사람들에게는 통찰력이 백발로 간주되고 무죄한 생애가 고령(高齡)으로 간주되는 도다. 의인은 천주의 뜻에 맞갖았으므로 천주의 사랑을 받았고 의인은 죄인들 가운데서 살았으므로 주께서 저를 데려가셨느니라. 주께서 저를 거두어 가심은 약이 저의 정신을 빗나가게 하거나 간계가 저의 영혼을 유인하지 못하게 하시기 위함이니라.  이는 허영의 매혹은 선을 흐리게 하고 덧없는 탐욕은 순박한 마음까지도 악으로 이끌기 때문이니라. 의인은 일찍 생을 마쳤으나 높은 연세를 살았도다. 이는 저의 영혼이 천주께 맞갖았기 때문이니 천주께서 서둘러 저를 악인들 중에서 데려가셨느니라.


층계경
천주여 삼이 솟는 샘물을 그리워하듯이 내 영혼이 주를 그리워하나이다. 내 영혼은 능하시고 살아계신 천주를 갈망하나이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내 몸과 마음이 힘을 잃어도 천주여 주는 영원히 내 마음의 천주시오, 나의 차지로소이다. 알렐루야


복음(루까 12:35-40)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니라. “너희는 허리에 띠를 띠고 손에 등불을 밝혀 마치 잔치에서 돌아오는 제 주인을 기다리는 종과 같이 하라. 주인이 돌아와서 문을 두드리거든 즉시 열어주라. 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종을 만나면 그 종이 복되도다. 진실히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친히 띠를 띠고 그 종들로 하여금 상 받고 앉게 한 후 왔다 갔다 하며 시중하여 주리라. 혹 밤중 이경에 오든지 혹 삼경에 오든지 이와 같이 하는 종을 만나면 그 종은 복되리로다. 너희는 마땅히 알지니라. 족적이 어느 시에 올는지 집주인이 만일 알면 수직하여 결코 자기 집을 뚫지 못하게 하리라.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아니하는 때에 인자가 오리라.”


봉헌경(성영 91)
의인은 발마처럼 무성하고 레바논의 삼목처럼 자라리라.  알렐루야.


봉헌축문
지극히 인자하신 예수여, 성 프란체스코의 찬란한 공로를 기념하는 우리로 하여금 저와 같은 열려한 사랑으로 예의를 갖추어 주의 거룩한 식탁에 참여케 하소서  성부와 ...


영성체경
주여 주를 경외하는 자들을 위해 간직하여 두신 어지심은 얼마나 크고 풍성하시나이까.


영성체 후 축문
주여 비오니 오늘 성 프란치스고의 축일을 맞아 우리가 주께 드린 거룩한 제사에 대한 감사와 그 효험이 항상 우리 마음에 머물게 하소서, 성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