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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년 6월 8일 금요일 예수성심 (1급) 백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6-11



2018년 6월 8일 금요일 예수성심첨례 (1급) 백

성신강림 후 2주일 다음 금요일


오주 예수의 성심은 저 천주시오, 사람으로서 우리에게 베푸시는 무한한 사랑을 모상하고 그 열리신 성심에서 흘러내리는 피와 물은 오주 예수의 사랑으로 조차 구속의 모든 은혜가 내려옴을 표상하나니 오늘 첨례에는 특별히 오주 예수의 무한한 사랑을 생각해 저에게 감사할 지니라.


이 첨례는 1784년에 교황 글레멘스 13세가 어떤 교구에 한하여 지내기로 허락하셨더니, 1856년에는 교황 비오 9세가 온 성교회의 첨례로 반포하시고 그 후 비오 11세는 이 첨례의 층을 높히사 최상 첨례로 정하시나니라.


미사 경문에는 특별히 예수 성심의 무한한 사랑과 성총의 보배에 대한 말씀이 있나니라.



초입경(성영 32.1)
세세대대에 저의 성심의 생각은 저들의 영혼을 죽음에서 구원하고 또한 그들을 기갈중에 기름이니라.(성영32:1) 의인들아 주안에 용약할지니 대저 천주를 찬미함은 착한자들의 본분이로다. 영광이 부와 자와...


축문
천주여 너는 우리 죄로 사하신 네 아들의 성심을 인하야 네 사랑의 무한한 보화를 우리에게 인자로히 태워주시는지라, 빌건대 저에게 우리 정성되이 공경을 드려서 보속의 합당한 봉사를 행케 하시되 네 아들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야 하소서. 성부와 ...


서간경(에페소서3.8-19)
그리스도 심오(深奧)한 부(副)에 대한 희소식을 외교인에게 전하며, 만물의 창조자신 천주 안에 영원한 때로부터 감추어져 있던 신비가 어떻게 실현되었는가를 모든 이들에게 밝혀 보일 성총이 모든 성도(신자)들 중에 가장 미소한 나에게 하사되었느니라. 이는 이제 천주의 여러 가지 지혜가 교회로 말미암아 천상에 있는 권품천신들과 능품천신들에게 알려지기를 원함이니라.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예수 안에 실현된바 당신의 영원한 때부터 정하신 결의를 좆아 되는 바로다. 우리는 저(그리스도)안에 신뢰를 가지고 있으며 또한 저에게 대한 신앙으로 인하여 믿음을 가지고(천주에게) 가까이 가니라. 이러므로 나는 너희를 위하여 당하는 모든 환난으로 인하여 너희 의기(意氣)가 저상(沮喪)되지 아니키를 구하노라. 이 환난이야말로 너희에게는 영광이니라. 나, 이를 위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부 대전에 무릎을 꿇고 하늘과 땅에 아버지를 가진 온갖 단체는 이 다 성부로 말미암아 일컬음(존재와 특성)을 받느니라(간청하노라). 이는 너희로 하여금 저의 영광과 부를 따라 저의 (성)신으로 말미암아 내적(內的) 인간에 있어서 비상히 견고하게 되어 그리스도 신앙으로 인하여 너희 마음 안에 거쳐하시며 너희는 그 사랑에 뿌리를 박고 확고한 기초를 두기 위함이니라. 이에 너희는 모든 성도들과 더불어 능히(구원에 대한 천주의 계획과 그리스도의 신비에 대한)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얼마나 되는지 깨닫고 모든 인식을 초월하시는  그리스도의 (우리에게 대한) 총애를 (옳게) 인식할 수 있으리라. 이로써 너희는 천주의 온갖 충만하심으로부터  충만하여 질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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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계경(성영 24.8-9)
주는 인자하시고 성실하시니 그른길을 다니는 자들에게 법을 주시리로다. 공손한자들을 덕에 인도하시고 양선한자들에게 그 길을 가르치시리로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너희는 내 멍에를 메며 또 내 마음이 양선하고 겸손함을 내게 배우라. 이에 너희 영혼에 평안함을 얻으리라. 알렐루야 
 

복음(성요왕 19.31-37)
유시에 (그날은 예비하는 날이요 또 파공 대첨례날이 임박한고로) 유데아인들이 파공날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머물러 두고저 아니하야 비라도에게 청하야 하여금 저들의 다리를 꺾고 시체를 치우게 하니 이러므로 군사들이 와서 첫째와 및 그와 한가지로 십자가에 못박힌 다른이의 다리를 꺾고 예수께 와서는 그 이미 죽어 계심을 보고 그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오직 한 군사가 창으로 그 늑방을 찔러 여니 즉시 피와 물이 나오니라. 목도한 자-증거하였으매 그 증거가 참되고 저도 자기가 말한바 참된줄을 아노니  너희로 하여금 믿게함이로다. 대저 이렇게 다 됨은 그뼈를 하나도 상하지 말라한 성경 말씀을 맞게함이요 또 다른 성경에 일럿으되 저들이 창으로 찌르던 자를 쳐다 보리라 함이니라.


신경


제헌경(성영 68.21)
내 마음이 능욕과 고난을 기다렸도다. 나-나와 한가지로 슬퍼할자를 기대하였으나 없고 나를 위로할자를 찾아 보았으나 없고 나를 위로할자를 찾아 보았으나 얻지 못하였노라.


묵념축문 

주여 비나니 네 사랑하시는 아들의 성심의 형언할 수 없는 사랑을 굽어보사 우리 제사로써 네 성의에 합한 제물이 되게 하시며 또한 우리죄의 사함이 되게 하시되 네 아들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야 하소서. 저-너와 성신과...


예수성심감사경
거룩하신 주시요 영원하신 전능 천주 성부여. 도처에 우리 네게 항상 감사하는 것이 실로 당연하고 가하며 지당하고 의롭도소이다. 너는 십자가에 달리신 네외아들이 군사의 창으로 찔리기를 원하야 하여금 열리신 성심이 천주의 풍후한 은혜의 성소가 되어 우리에게 인자와 성총을 강물 같이 흐르게 하시며 우리를 사랑하시므로 끝임 없이 타서 착한자에게는 쉼이 되시고 회두하는 자에게는 구속함의 의탁으로 열려 있게 하셨나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천신과 대천신과 좌품 주품 천신들과 천상 모든 군대와 한가지로 네 영광의 노래를 읊어 일으되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영성체경(성요왕 19.24)
한 군사가 창으로 그 늑방을 찔러여니 즉시 피와 물이 나오니라.
 

영성체 후 축문
주 예수여 네 거룩하신 제찬으로 인하야 우리안에 신성한 열심을 갖다 주시며 또한 네 지극히 사랑하온 성심의 닮을 맛본 우리로 하여금 세속사물을 경천히 여기고 천상사물을 사랑할줄을 알게 하소서. 너 천주성부와 성신과 한가지로 천주로서 세세에 생활하시고 왕하시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