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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요리강령 종도신경 제 1절② - 조성천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8-18




요리강령


종도신경 제1절 - 조성천지

나 천지를 조성하신 전능천주 성부를 믿으며



조성천지


 1. 천지를 조성하다함은 천주 없는가운데로조차 천지만물을 만드셨다는 말이니라.
 2. 사람은 능히 무슨 물건을 조성하지도 못하느니 대저 없는 가운데로조차 무슨 물건을 만들려하면 불가불 전능이 있어야 하느니라.  전능하신 이는 다만 천주하나이신즉 사람은 능히 무슨 물건을 조성하지 못하느니라.
3. 천주 불가불 본분으로 천지를 조성하심이 아니라 다만 하고저 하심으로 조성하셨느니라.
4. 천주 만물을 조성하실새 다만 한말씀으로 명하시매 천지만물이 즉각에 되었느니라.

5. 천주 조성하신 것 중에 가장 존귀한 것은 천신과 사람이니라.



천신


6. 천신은 천주 조성하신바 순전한 신이니 당신을 흠숭하고 당신 명령을 봉행케 하셨느니라.
7. 천신은 본래 성총과 성덕지위에 있더니 대략 그 삼분지 일이 교오함으로써 천주를 거스려 모반하다가 옥에 빠져 악신 즉 마귀가 되었느니라.
8. 충성된 천신들은 상을 받어 성총지위에 항구하여 천신이 되었느니라. 
9. 천신의 본분은 천주를 찬송하며 그 명령을 봉행하며
10. 또 우리 호수천신이 되어 우리를 보호하느니라. 
11. 우리가 마땅히 호수천신을 공경하며 유감과 위험중에 기구할지니라.
12. 악신들은 천주 벌하사 지옥에 던지셨으니 곧 마귀가 되었느니라.
13. 마귀는 천주의 원수가 되고 또 우리가 천복 받을 것을 질투하는고로 항상 우리를 해하느니라.



육일공부


14. 천주 천지만물을 엿새동안 조성하시니라.







상본풀림


15. 상본에 여섯개 반달형상은 천주의 육일공부를 표함이니라.
16. ①은 첫째날에(즉 첫번째에) 빛을 조성하시는 형상이요.
17. ②는 둘째날에 창천을 조성하시고 창천을 육지와 물에서 나누시는 형상이요.
18. ③은 셋째날에 육지와 물을 나누시고 땅에 오곡백과와 초목을 내시는 형상이요. 
19. ④는 넷째날에 일월성진(日月性眞)을 조성하시는 형상이요. 
20. ⑤는 다섯째날에 공중에 나는 새와 물에 고기를 조성하시는 형상이요.
21. ⑥은 여섯째날에 육축과 모든 짐승을 다 조성하시고 또 당신 모상으로 사람을 내시는 형상이니라.
22. 상본 상에는 천주 육일공부를 마치시고 제 칠일에 쉬시니 우리도 엿새 일하다가 주일 파공을 지킬것이요. 또 우편에는 해가 지고 별이 나며 좌편에는 달
이 빛남은 일하다가 쉬는 표요, 구름으로 두른 삼각형 속에 천주 좌정하심은 삼위가 한가지로 조성공부를 행하심을 표함이니 성경에 "우리가(천주3위) 우리모상과 같은 사람을 만들자" 하셨느니라.



사람


23. 사람은 영혼 육신이 결합하여 의리를 아는 영명한 자니라.
24. 영혼은 천주 조성하여 육신에 결합하여 주시는 신이니 불사불멸하느니라.
25. 영혼이 천주의 모상이라 함은 명오(知能) 기함(記憶) 애욕(意志)이 있는 연고니라.
26. 사람이 사후에 상이나 혹은 벌을 받는 고로 그 영혼이 불사불멸하는 줄을 아느니라.
27. 천주 진흙으로써 한 육신을 만들고 또 없는 가운데로 조차 영혼을 조성하사 그 육신에 결합하여 주셨으니 이름이 아담이니라.
28. 천주 아담으로 하여금 잠들게 하신 후 그  갈빗대 하나를 빼어 한 육신을 만들고 한 영혼을 결합하여 주시니 이는 에와이니라.
29, 천주 아담과 에와로 부부를 정하사 천하만민이 다 이 양위분으로 조차 내려오는 고로 만민의 원조니라.
30. 천주 아담과 에와를 낙원이라 하는 즐거운 곳에 두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