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과 교리

Home > 신앙과 교리 > 성전(聖傳)교리

제목 요리강령 종도신경 제 2절 - 예수 현성용(顯聖容)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8-18



요리강령


종도신경 제2절 - 예수 현성용(顯聖容)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며



구세주를 허락하심


1. 원조도 천신과 같이 성총과 성덕지위에 있어 환난과 죽는 폐가 없었느니라.
2. 그러나 마귀가 배암에게 접하여 우리 원조를 유감하여서 금한 실과를 먹게 함으로 범죄 하였느니라.
3. 천주 낙원에서 내치사 수고로운 생애와 명오의 어두움과 사욕편정과 질병환난과 및 죽음으로써 벌하시고 또한 천국에 들기를 금하셨느니라.
4. 아담의 만대 후손도 날때부터 갖은 죄와 갖은 벌이 있느니라.
5. 만민이 날때부터 타고나는 죄는 원죄이니 곧 우리 원조상에서 끼쳐오는 죄니라.
6. 그러나 성모마리아는 천주성자의 모친이 되실고로 특별히 원죄를 면하시니라.
7. 천주 사람을 그 죄중에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오직 불쌍히 여기사 한 구속자(救贖者)를 허락하셨으며,
8. 여러번 아바람과 야곱 성조에게 말씀하시고. 
9. 또 선지자들로서 구세주의 임하심을 세상 사람에게 미리 고하실새
10. 선지자들이 구세주의 오실 때와 동정녀 몸에서 베들레헴 탄생하실 것과 그 행하실바 영적(靈績)과 고난과 죽음과 부활과 및 보 천하에 성 교회 세우실 사정을 미리 기록하였느니라.  
11. 구세주의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영원하신 성자 

 
12. 예수 참 천주되시는 줄을 요왕 성사(聖使)밝히 기록 하였으니 그 성경을 상고(上古) 하건대.
13. 성자 예수 무시지시(無始之時) 에 성부와 함께 계시니 성부의 속 말씀 이시요, 곧 천주이시라. 성부로 부터 천지만물을 화성(化成) 하셨으니 만민의 생명이시요 또 빛이시라 성총과 신덕으로서 사람을 비추시되 사람이 혼미하여 그 빛을 받지 아니하는 고로
14. 이에 요안세자를 먼저 보내사 만민앞에 성자 예수를 증거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믿게 하시니라.



성자강생


15. 성자예수 세상만민을 항상 비추시며 또한 친히 강생 하시되 세상 사람이 알아 공경치 아니하고 영접치 아니하더라. 그러나 믿고 영접하는 자들은 성세로써 재생하여 천주의 자녀가 되게 하시니 이는 육신으로 남이 아니오 오직 천주의 성총을 받어 영신으로 남이니라. 이에 천주성자 강생하여 사람이 되사 우리 사이에 거쳐 하시니 그 천주성의 영광과 위엄을 사람이 가히 보았느니라.



요안 세자 예수를 증거함


16. 요안 세자 또한 예수 천신이신 줄을 증거하여 이르되 예수 비록 나보다 몇달 후에 나오사 전교하시나 실은 나보다 만배나 초월하시며 또 성총과 진리의 근원이 되시는 고로 우리가 다 예수께 성총을 받으며 또 아무도 능히 천주를 뵈옵지 못하였으되 예수는 천주와 한 성이시요 한 체이신 고로 천주의 오묘한 도리를 사람에게 가르쳐 주셨다 하니라.

 






상본풀림


17. 이 상본은 예수 현성용(顯聖容) 하실 때에 천주 성부 친히 예수의 천주성을 밝히 증거하는 형상이니라.
18. 예수 수난전에 베드루와 야고버와 요왕을 데리시고 다볼산에 오르사 성용을 나타내시니 그 얼굴의 광채가 태양과 같고 의복이 눈같이 결백 하더라. 예수 우편에는 모이세와 좌편에는 엘리아가 발현하여 예수의 수난 사정을 말씀하실 제 홀연 빛난 구름속에서 천주 성부 이르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 명을 들으라." 하시니 삼위 종도 혼겁하여 땅에 엎드려 베드루는 천당 모상을 보고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예수께 이르되 "우리들이 여기 있기 좋으니 여기 세 장막을 지워 주께 하나 모이세에게 하나 엘리아에게 하나씩 하사이다"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