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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요리강령 종도신경 제 3절① - 성모영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8-19






요리강령


종도신경 제3절① - 성모영보

저 성신을 인하여 강잉하사



강생의 오묘한 도리


1. 강생의 오묘한 도리는 천주성자 사람이 되신 오묘한 도리니라.
2. 천주성자 성신의 전능으로 동정의 태중에 강잉하사 사람이 되셨느니라.
3. 천주성자 사람이 되신후는 그 이름이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4. 예수란 말은 구세주라는 뜻이니 천신이 이미 성요셉에게 고하되 "저 그 백성을 죄 중에서 구속 하실터이니 그 이름을 예수라 부르라" 하셨느니라.
5. 예수 그리스도 우리를 조성하실 뿐 아니라 또한 당신 성혈로서 구속하셨으니 참 우리들의 은주시니라.
6. 예수 그리스도는 천주성과 인성을 겸하셨은즉 천주시요 또한 사람이시니라.
7. 예수 그리스도의 위는 천주 제이위 성자의 위 하나뿐이니라.







상본풀림


8. 이 상본은 동정 성마리아 나자렛 집에서 기구 하실새에 가별 천신이 내려와 구세주의 모친이 되실줄을 마리아께 보(報)하고 또 즉시 천주성신이 전능하신 영적으로 강생이 오묘한 일을 베푸시는 형상이니라.



성모영보


9.루까 성사(聖使)의 성경을 상고하건데 성부 엘리사벳이 수태하신지 여섯달에 가별 천신을 보내사 동정마리아께 보하되 "성총을 가득히 입으신 마리아여 네게 하례하나이다. 주 너와 한가지로 계시니 여인중에 너 총복을 받어 계시도소이다." 하니 마리아 들으시고 놀래시며 생각하시거늘 천신이 또 아뢰되"놀라지 말으소서, 너 천주의 총애를 얻으신고로 한 아들을 잉태하사 낳으시리니 이름을 예수라 부르소서"하니라.
10. 마리아 대답하시되 "나 이미 동정을 허원하였으니 이 일이 어찌되리오" 천신이 아뢰되 "천주의 전능으로 가히 이루지 못할 일 없나이다" 마리아 이에 허락하여 이르시되 "주의 종이 여기 대령하오니 네 말씀같이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시매 천주 제 이위 성자 곧 성모 태중에 강잉하시니라.  



성모왕고(往顧) 엘리사벳


11. 성모 마리아 예수를 잉태하신 후 선공을 행하시기 위하여 노래에 수태한 엘리사벳을 도와주시러 가사 문안하신즉 엘리사벳의 있는 아이가 뛰놀고 또 엘리사벳이 성신을 받어 성모께 인사하여 이르되 "여인 중에 총복을 받으시며 네 복중에 나신 자 또한 총복을 받아계시도소이다. 내가 누구인데 천주성모의 왕고하심을 얻었는고" 하니라.

 


성모 찬천주가 


12. 성모 또 천주를 찬양하여 이르시되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오며 내 마음이 나를 구하시는 천주께 용약하는도다. 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아보셨으니 이로 인하여 이제부터 만세가 나를 복되다 이르리로다. 내게 대사를 이루신 자는 전능하시고 또한 그이름이 거룩하시며 그 인자하심은 세세대대로 당신을 두리는 자에게 나타내는도다. 당신 팔의 능으로써 마음 뜻이 거오한 자를 흩으셨으며 권세 있는자를 좌에서 내치시고 비천한 자는 들어올리셨도다. 주리는 자를 은혜로써 충만케 하시고 부유한 자는 빈 손으로 보내셨도다. 당신 인자하심을 기억하사 그 자녀 이스라엘을 받어 안으심은 우리 조상 아바람과 및 그 후 세세 자손에게 말씀하신대로 하심이로다."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