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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로마의 신학자가 영성체교류 논쟁에 뛰어들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6-21




로마의 신학자가 영성체교류 논쟁에 뛰어들다

 2018. 05. 20

 

전 신앙교리성 자문인 니콜라 북스 몬시뇰은 2018년 5월 14일, 교황은 베드로의 후계자로써 가르쳐야 할 직무를 포기하고 이를 교회의 “시노드적 통치체제”(민주주의적)로 대체할 수 없다고 선언했다.

 

북스 몬시뇰은 La Nuova Bussola Quotidiana웹사이트에 글을 썼는데 그는 그 글에서 가톨릭 교회는 “위계적이지 시노드적이지 않으며”, “사목적 문제들”은 오직 “참된 교리”로 해결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므로 성체성사를 개신교인들에게 허용하는 문제에 대한 해답은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독일 주교회의에 요청한 “최대한으로 가능한 합의”에서 얻을 수 없다.

 

 신앙교리성의 전 자문의 글은 발터 카스퍼 추기경이 Vatican Insider과 인터뷰한 지 불과 며칠 후 나왔다. 그 인터뷰에서 카스퍼 추기경은 최근 교황님들의 가르침에서 가톨릭과 개신교 사이의 영성체 교류에 반대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주장했다.

 

북스 몬시뇰이 보기에 추기경은 자신의 입장을 뒷받침하고 불편한 구절을 버리기 위해 인용한 단락의 의미를 억지 해석하고 있다. 북스 몬시뇰은 설명했다. 성사적 영성체교류라는 중요한 문제에 관하여 "주교들 사이에서 먼저 그리고 그 결과로 신자들 사이에서 반대가 커져 가고 있다"는 단순한 사실은 카스퍼 추기경의 해법이 근거 없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온 교회를 향하여 베드로의 직무를 수행하는 일은” 북스 몬시뇰은 결론내리기를, “피할 수 없는 의무다. 교황은 이 직책을 포기할 수 없다.” 우리는 오직 이 저명한 신학자의 소리가 들려질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우리는 더 이상 진리를 선포하지 않고 국가, 문화 및 감수성에 따라 모든 양심과 상황에 적응하고자하는 현대의 교도권의 예측 할 수없는 성격을 잊어서는 안 된다. 교도권의 권위가 의구심으로 가득해지면 필연적으로 그 힘과 신뢰성을 잃게 된다. 교황의 역할은 그리스도의 양들을 기르고 (요왕(요한) 21,15-17) 신앙 안에서 형제들을 굳건하게 하는 데 있다. (루까 22, 32) 혼란을 일으키거나 융통성 있는 사목적 접근이라는 이름으로 교리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

 

Sources: Vatican Insider / La Nuova Bussola Quotidiana / LifeSite / FSSPX.News – 5/21/2018

 https://fsspx.news/en/news-events/news/what-will-happen-general-chapter-sspx-38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