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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북아일랜드의 유일한 신학교가 폐교 위기에 처하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9-02




북아일랜드의 유일한 신학교가 폐교 위기에 처하다.


August 05, 2018 / By fsspx.news


벨파스트의 신학교가 185년의 역사를 뒤로 하고 2018년 9월 문을 닫을 예정이다. 메이누스와 로마의 아일랜드 신학원만이 아일랜드에서 교구사제를 양성하는 기관으로 남게 될 것이다.


1833년에 설립되어, 북아일랜드 가톨릭 해방 4년 뒤, 성 말라키 신학교는 아일랜드 여러 교구의 사제들을 양성했다.


벨파스트 대학교가 1909년 스콜라 철학부를 개설했을 때, 신학생들은 그곳에 등록하여 철학부 3년 과정의 학위를 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최근 수년간, 사제직 지원자는 계속 감소했고, 벨파스트 대학교는 신학생들이 3년의 철학과정에서의 학위는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남겨둔 채 스콜라 철학부를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심사숙고 끝에, 다운교구와 코너교구는 남아있는 신학생들을 다른 신학교들로 보내기로 결정했다. “어떤 것 보다 가장 슬픈 순간입니다.”라며 2018년 7월 19일 교구 관계자는 발표했다.


성 말라키 신학교는 아일랜드 사회의 세속화와 함께 교회의 명예를 크게 손상시켰으며 어느 곳보다도 심했던 약자들에 대한 학대로 인한 추문의 희생양으로 이미 폐교된 신학교들의 긴 명단에 이름을 올릴 것이다. 툴즈의 성 파트리치오 신학교는 2002년에, 더블린의 클론리프 신학교는 2000년에, 워터포드에 있던 웩스포드의 성 베드로와 성 요한 신학교는 1999년에 킬케니의 성 키에란 신학교는 1994년, 그리고 칼로우의 성 파트리치오 신학교는 1993년에 폐교됐다.


이 결정으로 아일랜드 성소자들을 위한 신학교는 단 두 곳만이 남게 되었다. 메이누스와 로마의 아일랜드 신학원이다.


출처: The Irish Times / Catholic Herald / FSSPX.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