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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비오10세회 총장이신 다비데 빠글리아라니와의 송년 독점 인터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1-06



성비오10세회 총장이신 다비데 빠글리아라니와의 송년 독점 인터뷰

 

December 28, 2018/By fsspx.news
 
성비오10세회 총장인 다비데 빠글리아라니 신부(Father Davide Pagliarani, Superior General of the Society of Saint Pius X)는 라 포르테 라틴네(La Porte Latine)와 독점 인터뷰를 가졌는데, 이 인터뷰에서 성소(聖召)와 가정을 위한 십자가의 열매를 회상한다. 그는 최근에 있었던 바오로 6세(Paul VI)에 대한 시성식과 교회에서의 주교회의 결의를 촉구함에 직면하게 될 때 특히 성비오10세회 창립자이신 마르셀 르페브르 대주교(Archbishop Marcel Lefebvre)의 진정한 정신인 “신앙과 진리, 영혼과 교회를 향한 사랑의 정신" 지킬 필요성을 특히 강조한다.


"교회와 성소(聖召)의 미래는 부모가 주님의 십자가를 심은 가정 안에 있습니다."


La Porte Latine: 12년 임기의 성비오10세회 총장으로 선출된 지 5개월이 되었습니다. 이 5 개월은 총장님에게 르페브르(Lefebvre) 대주교께서 설립하신 성비오10세회 사업에 대한 간략한 개요를 제공하고, 이미 풍부한 개인적 경험을 보완 해줍니다. 일반적인 인상은 어떠하며, 다가올 몇 년 동안에 행할 우선순위를 결정했습니까?


성비오10세회 총장: 성비오10세회는 천주님의 사업이며, 이것을 더 많이 발견할수록 더 사랑하게 됩니다. 성비오10세회의 일을 발견하는 데 저를 가장 자극하는 것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성비오10세회의 섭리적인 성격입니다: 그것은 성인의 선택과 결정의 결과이며, 초자연적이고도 "예언"적인 분별력에 의해서만 인도되는 데, 이런 지혜를 가지고 해가 갈수록 교회에서의 위기는 훨씬 더 악화되어가고 있음을 우리가 압니다. 둘째로, 저는 우리가 천주께서 간직하신 특권이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분은 우리 모두와 신자들을 실패와 시련과 실망을 통하여, 간단히 말해서 십자가를 통해서 성화(聖化)시키십니다. 결코 다른 수단은 아니지요, 성소(聖召)는 사제들에 대한 괴로움이나 비판의 정신이 없는 가정에서 나옵니다.

La Porte Latine: 올해 65명의 신학생이 들어오면서 성비오10세회는 지난 30년간 신학교에 들어오는 입학기록을 갱신했습니다. 총장님은 거의 6년간 라 레자 신학교(the La Reja Seminary, 아르헨티나)의 학장이었습니다. 훨씬 더 많은 인원 및 강한 성소발전하기 위해서 어떻게 양성할 계획입니까?

성비오10세회 총장: 저는 성소의 수와 저들의 인내심을 증가시키는 진정한 해결책이 근본적으로 인간에게 존재하지 않으니, 말하자면 뉴스 레터, 종도 방문 또는 홍보와 같은 "기술적인" 수단에 있지 않다고 확신합니다. 우선 십자가와 사제권을 가지신 우리의 복되신 주님이 사랑받고 계시는 집에서 성소를 부화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사제들에 대한 비난이나 비판의 정신이 없는 가정, 성소를 깨워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깊이 새겨져있는 진정한 가톨릭 부모님과 사제들과의 접촉을 통해, 흡수를 통해 일어납니다. 우리는 모든 힘을 가지고 계속 노력해야 하는 곳이 바로 이 수준입니다. 성소는 결코 투기적인 동기의 결과가 아니며, 또는 우리가 지적으로 동의한 교훈으로부터 비롯된 것이 아닙니다. 이 요소들은 누군가가 천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우리가 앞서 말한 것을 따를 때만 가능합니다.

La Porte Latine: 10월 14일, 교황 프란치스코(Francis)는 제 2차 바티칸 공의회의 모든 문서를 친히 서명한 교황, 새미사를 만든 교황, 8만 명의 성직자들이 사제직을 포기하게 만든 교황(바오로 6세)을 시성했습니다. 이 시성은 총장님에게 무엇을 의미합니까?


성비오10세회 총장: 이 시성은 단지 몇 시간만 지속되었고 지지자들과 반대자들 사이에서도 깊은 흔적을 남기지 않은 그 방송매체의 감정을 훨씬 뛰어넘는 심오한 반성을 우리에게 요구합니다. 오히려 단 몇 주 만에 모든 사람들이 무관심하게 될 위험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첫째, 요한 23세 이후의 모든 교황에 대한 시복이나 시성으로 그들은 어떤 방식으로 추구했던 것, 공의회를 “시성(공인화)”하고, 공의회와 최근의 모든 교황들에 의해 촉구된 교회와 그리스도인생활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공인화"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것은 교회사에서 전례가 없는 현상입니다. 트리엔트 공의회 이후 교회는 바오로 3세부터 식투스 10세에 이르기까지 구별하지 않고 모든 교황을 시성하는 것을 결코 꿈꾸지 못했습니다. 교회는 오직 성비오10세(St. Pius V)만을 시성했으며, 이는 그분이 단순히 트리엔트 공의회와 연계되거나 그걸 적용해서가 아니고, 성비오10세 교황의 개인적인 거룩함 때문에, 그리고 온 교회에 대해 모범으로서, 교황으로서 교회에 봉사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현재 목격하고 있는 현상은 오히려 혁명이나 또는 정권교체의 여파로 생긴 (기존의) 도로와 도심에 대한 개명(改名)이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그러나 교회의 현재 상태에 비추어 또한 이 시성식을 해석할 필요가 있으니, 왜냐하면 공의회교황들을 시성하려는 열망은 상대적으로 최근의 현상이며, 그리고 요한 바오로 2세에 대한 거의 즉각적인 시성으로 매우 분명하게 보였기 때문입니다.

"일을 서두르는“ 이런 시성 결정은 2차 바티칸 공의회가 현재 처한 허약함을 다시 한번 보여줍니다. 귀하가 동의하든 그렇지 않든 간에, 공의회는 매우 진보적인 파당과 가짜 개혁자들에 의해 시대에 뒤떨어진 것으로 간주됩니다. 그 한 사례는 독일 주교입니다. 한편, 보수주의자들은 현 상황에 대한 증거로 공의회가 교회의 불임(不姙)을 증가시키는 과정을 촉발 시켰다고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겉으로 보기에 돌이킬 수없는 과정에 직면하여, 이런 시성식을 통하여 현재의 교회 고위층들은 공의회에 어느 확실한 가치를 회복시키고, 그래서 구체적인 사실에 대한 냉혹한 경향을 늦추는 것이 정상입니다.

세속 사회와 비유하기 위해, 정권이 위기에 처해 있고 그것을 인식하게 될 때마다 국가의 헌법, 신성함, 내구성, 탁월한 가치를 재발견하려고합니다. 실제로, 이 헌법에서 유래한 모든 것과 이 헌법에 그 원칙에 기반을 두고 있는 표시는 죽음의 위험에 놓여 있기에 모든 가능한 수단으로써 그 헌법을 구하려고 노력해야합니다. 역사는 이러한 조치들이 일반적으로 전성기를 소생시키기에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오직 성비오10세회 만이 교회는 혼돈의 현대 의회가 아니라 군주제임을 상기함에 있어서 교회를 도울 수 있습니다.

La Porte Latine: 3년 전(2015년 10월 17일) 교황 프란치스코는 교회에서 주교들을 초청하여 "하느님을 경청하여 백성들의 외침에 귀를 기울이도록, 우리가 하느님이 우리를 부르는 그 뜻에 조화를 이룰 때까지 그 백성들에게 귀를 기울이라”하는 주교회의 공동합의성(synodality)"를 홍보하는 중요 연설을 하였습니다. 그 교황의 말에 따르면(2015년 11월 25일 연설), 그것은 이 새로운 주교회의 합의성에 기반으로 하여 그는 혼인의 무효화 절차를 단순화시키는 새로운 법을 제정했으며, 또한 가정에 관한 주교회의(synod) 결과로써 ‘사랑의 기쁨(Amoris Laetitia’)를 썼습니다. 귀하는 이 안에 성신의 음성을 인정하고 있습니까? 오늘날 교회 당국이 사용하는 이 새로운 표현에 관해서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 줄 수 있습니까?

성비오10세회 총장: 주교회의 공동합의성(synodality)에 관한 주기적 논쟁은 주교단체주의에 관한 공의회교리 및 이것이 교회에서 만든 문제들인 2차 바티칸공의회 시대의 재 변경에 불과합니다.


사실, 그들은 다른 목표를 가지고 있거나 또는 다른 주제를 다루는 토론에서도 매우 자주 그것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최근의 한 예는 젊은이에 관한 최근의 주교회의 기간에 일어나는 데, 그 주제는 수십 번이나 언급되었습니다. 이것은 교회고위층 성직자가 아직도 만족스러운 해결책을 찾지 못했음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이는 문제가 해결될 수 없기에 불가피한 것입니다.

실제로, 주교단체주의는 교회를 세상의 모든 주교들이 참여하는 보편적 교회를 통치할 수 있는 유토피아적인 유사 공의회라는 영구적인 상황에 처하게 합니다. 이것은 각 나라 주교회의부터 체계적이고도 만족할 줄 모르는 탈중앙화에 대한 요구를 불러 일으켰으며, 이는 결코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주교들에 의한 일종의 계급투쟁에 직면 해 있습니다. 그것은 몇몇 주교회의에서 사전에 분열된 것으로 정의될 수 있는 영(spirit)을 만들어 냈습니다. 다시 저는 독일의 주교회의를 생각하고 있는데, 이는 현재의 모든 기형(奇形)의 예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로마는 교착 상태에 처해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주교회의에 관해서, 교회는 교회의 훼손된 권위에 대해 할 수 있는 것을 구하려고 노력해야합니다. 그와 반면에, 교회는 공의회의 권위와 결과적으로 현재의 교회론의 기초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지 않고 공의회 교리나 또는 그 결과를 거부 할 수 없습니다. 실제로는, 속도는 다르지만 모두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진행 중인 논쟁은 이 근본적인 불만과, 그리고 특히 이 혁명적 교리가 근본적으로 교회의 군주제 성격과 상반된다는 사실을 드러냅니다. 문제가 확실히 거부되지 않는 한 만족스러운 해결책을 찾을 수 없습니다.

역설적인데, 오직 우리 성비오10세회만이 우리의 복되신 주님께서 혼돈의 현대 교회가 아니라 군주제적인 교회를 설립 하셨다는 것을 교황들과 주교들에게 상기시키면서 교회를 도울 수 있습니다. 이 메시지를 받아드릴 날이 올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당장은 우리 눈앞에 펼쳐진 전쟁터와 폐허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회와 그 고위성직자들에 대해 깊은 감각을 유지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입니다.

La Porte Latine: 교회는 공의회의 오류를 어떻게 바로 잡을 수 있습니까? 50년 후에 그것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현실적입니까?

성비오10세회 총장: 순전히 인간적인 관점에서 볼 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비현실적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예외 없이 모든 면에서 완전히 개혁된 교회가 있기 때문입니다. 신앙과 크리스천 생활에 대한 새로운 개념이 생겨났습니다. 매일 매일 그리고 일관된 방식으로 교회를 이해하고 살아가는 새로운 방법을 창출했습니다. 겸손하게 말해서 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교회가 사람들 안에서, 그리고 사람들의 역사에서 육화된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으로는 신성하다는 것을 너무나 자주 잊어버립니다. 어느 날 어느 교황이 모든 기대와 모든 인간 계산에 거슬러서 사물을 바로 잡을 것이고, 수정되어야 할 모든 것들이 정정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교회는 천주님의 것이요, 신성한 것이라서 우리의 복되신 주님께서는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주님께서 "지옥의 문이 교회를 이기지 못할 것"(마 16:18)이라고 엄숙하게 약속하셨을 때 정확하게 말씀하십니다. 교회의 신성의 아름다움은 현재 상황이 돌이킬 수없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더욱 강해질 것입니다.

La Porte Latine: 2018년은 에콘에서의 대주교에 의한 전통보존을 위한 비상한 “생존작전”인 주교성성 30주년이었습니다. 총장님은 이 행동이 본질적으로 유일했으며, 그리고 오늘날 다른 주교들이 전통전례로서 서품을 주고 견진을 준다는 것에 동의한다는 의미에서 성공했는지, 또는 수년이 경과함에 따라 다른 성성이 고려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지요?

성비오10세회 총장: 성비오10세회의 미래는 천주님의 섭리에 달려 있습니다. 같은 방법으로 우리의 창시자께서 충실하게 행하셨듯이, 천주섭리를 예견하거나 또는 무시하지 않고 (시대의)표시를 분별하는 것은 우리의 몫입니다. 우리는 르페브르(Lefebvre) 대주교에 의해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아름다운 교훈과 그리고 그 당시에 그분을 이해하지 못한 많은 사람들이 점차적으로 그분에 대한 자기들의 판단을 뒤엎고 있음을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창립자의 참된 정신이란 우리 회원들 간의 진정한 자비의 정신 안에서 신앙과 진리에 대한 사랑의 정신, 영혼과 교회를 위한 사랑의 정신입니다.


La Porte Latine: 프랑스 지역은 미국지역에 거의 필적할 만한, 현재에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구역입니다. 22년 동안 에콘(Econe) 신학교장이었고 새로운 관구장인 de Jorna 신부에게 제시하는 총장님이 정한 인간적, 물질적 그리고 종도적인 우선순위는 무엇입니까?

성비오10세회 총장: 다양한 우선순위를 몇 마디로 요약 할 수 있습니다. 새 관구장은 창립자께서 우리에게 남긴 참된 영혼이 모든 집과 성비오10세회 모든 구성원들을 지배하는, 즉 신앙과 진리에 대한 사랑의 정신, 영혼과 교회를 사랑하는 정신, 그리고 특히 그것으로부터 흘러  나오는 모든 것: 회원들 간의 진정한 자애의 정신을 확신하는 아름다운 사업을 우리 성비오10세회가 하고 있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이 정신을 지킨다면, 우리는 영혼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며, 그리고 성비오10세회는 많은 성소(聖召)를 계속 끌어 들일 것입니다.

La Porte Latine: 성비오10세회는 참으로 아름답고 흥미진진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자들이 성비오10세회와 자신들을 온전히 연결시켜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에 루르드(Lourdes)에로의 순례여행을 위해 수천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오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루르드(Lourdes)로 향하는 동안, 총장님은 그리스도 왕 첨례 때에 장엄미사를 가졌습니다. 총장님은 그 신자들에게 무엇을 요구하는가요? 총장님은 신자들에게 무엇을 제공합니까?

성비오10세회 총장: 루르드에서 모든 계층의 나이를 먹은 순례자들, 특히 많은 가족과 많은 어린이들을 보았을 때 저는 크게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 순례는 참으로 주목할 만하며,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교회와 성소의 미래는 부모님이 우리 복되신 주님의 십자가를 심은 가정에 있음을 상기시켜줍니다. 실제로, 그것은 오직 우리의 주님의 십자가이며, 그 십자가로부터 오는 관대함은 큰 가족을 낳습니다. 우리의 이기적이고도 배도한 사회 앞에서는 그 자신의 불임으로 징벌을 당했으며, 왕관과 같은 자녀들에게 둘러싸인 젊은 어머니보다 더 고귀하고 더 귀한 증언은 없습니다. 세상은 우리의 강론을 듣지 않기로 마음먹을 수도 있지만, 이 장엄한 광경(루르드 순례 및 장엄미사)을 볼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또한 우리 성비오10세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궁극적으로 저는 다시 말씀드리건대 이것은 십자가와 똑같은 이상입니다. 그것은 영혼을 천주님께 헌신하도록 부르며, 천주섭리는 어머니에게 위탁하고자 하는 모든 아이들의 교육과 성화(聖化)에 어머니 자신을 헌신하도록, 그리고 자애롭고 열정적으로 헌신하도록 어머니를 부릅니다.

마지막으로, 이 성지 순례는 또한 우리에게 상기하게 하는 것이 있으니 특히 모든 부흥은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망토(옷자락) 안에서 오직 일어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현재의 사막에서 루르드만큼 영혼을 끌어 들이고 있는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프랑스의 신자들에게 저는 매우 간단하게 말씀드립니다: 여러분 앞에 있는 사람들은 전투원들이며 십자군입니다. 그리고 신앙을 보호하기 위하여 현재 전쟁이 있으며, 교회는 의심의 여지없이 역사가 알았던 중 가장 중요한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Happy and Holy New Year for 2019!


(Sources: Maison générale - La Porte Latine - FSSPX.Actualités - 28/12/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