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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교황은 사제독신 폐지를 반대하나, 기혼자에게 서품 주는 것은 찬성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2-09



교황은 사제독신을 폐지를 반대하나, 기혼자에게 서품 주는 것은 찬성

February 07, 2019/By fsspx.news
 

교황은 2019년 1월 27일 바티칸으로 돌아가는 비행기 안에서 성직자의 선택적 독신에 대해 개인적으로 반대했지만, 사제가 부족한 지역에서는 기혼자에게 서품 주는 것이 여전히 가능성으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사도 여행에서 돌아오는 기내 기자 회견은 파나마에서 WYD가 끝난 후에 기자들이 다시 한번 존중하는 의식이 되었다.


신학교에 들어가기를 원하지만, 사제의 독신으로 인하여 망설이는 청년의 상황에 대해 질문을 받았을 때, 프란치스코는 "선택적인 독신을 허용하는 것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고 확언했다.


"나는 그것을 하지 않을 것이오. 그리고 이것은 분명합니다. 내가 아마도 마음이 좁은가요?  나는 이 결정을 가지고 천주님 앞에서 나 자신을 두고 싶지 않소,"라고 교황은 덧붙이면서 그의 결정이 확고하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


그러나 그의 남은 대답에서 교황은 기혼자에 대해 서품을 주는 문제는 "사제가 부족하여 사목의 문제가 있는 곳에는 이런 의미에서 열려있어야 한다."고 선언했다.


이러한 발언은 상당한 자극을 불러 일으켰다. 어떤 사람들은 합당한 것으로, 다른 사람들은 모순으로서 간주한다. 어떻게 이 명백한 "이것도 저것도 아니다"라고 해석될 수 있나?


정치적 해석


한 가지 가설은 만장일치로 그를 찬성하지는 않지만 여러 차례의 주교회의를 다루려는 교황의 맥락에서 이런 발언을 해석해두는 것이다. 산드로 마기스터(Sandro Magister)를 믿는다면, 프란치스코가 실제로 생각할 수 있는 유일한 주교들은 독일, 오스트리아, 벨기에 주교, 즉, 교회가 가장 극적인 쇠퇴를 경험하고 있는 나라들이다.


이것은 아마도 교황의 암시에 대한 설명 일 수도 있다. - 1월 27일 기자회견에서 - 그의 책 중 공동저자 하나인 독일주교회의 의장인 라인하드 막스(Reinhard Marx) 추기경의 친한 친구인 프리츠 로빙게르(Fritz Lobinger)의 입장에 대한 것이다. 로빙게르 신부(Fr. Lobinger)는 사제직의 ‘사막’에서 오직 미사를 봉헌하고 성사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기혼 남성에게 사제서품하는 것을 옹호한다.


교회에서 재정적인 영향력이 매우 중요하게 남아있는 주교에게 기쁘게 하고 그의 지지를 가장 잘 유지해야할 방법은 무엇인가?


이런 지지는 가족에 관한 두 가지 논란의 여지가 있는 주교회의에서 로마 교황이 바라는 혁신에 맞서서 싸우는 아프리카의 번성하는 교회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우리가 남북아메리카 모두를 고려한다면, 주교의 풍토는 결혼도덕의 주제로, 미성년자의 학대를 다루는 것과 마찬가지로, 또는 각 나라에서 논란의 여지가 있는 인물에 대한 프란시스의 다소간 열린 정치적 지지로 인해 교황에게 우호적이지 않다. 예를 들어 볼리비아의 Evo Morales, 또는 베네수엘라의 마두로(Nicolas Maduro)가 있다.


이런 맥락에서, 선택적인 사제독신에 대한 교황의 개인적인 반대는 훈계와 도덕에 관하여 교황과 보다 보수적인 주교들 사이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증가되고 있는 파열을 회피하는 방법으로서 이해될 수 있다.


고등적인 관점


어쨌든, 베드로와 그의 계승자들에게 부여한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교회의 초자연적 본질을 염두에 두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은 2018년 12월 28일 인터뷰의 결론에서 회상한 대로, 성비오10세회 총장이 따르기로 한 결정된 과정이다.


"역설적이지만, 오직 성비오10세만이 주님께서 군주제의 교회를 세운 것이지, 혼란스런 현대회중의 교회를 세운 것이 아니라는 점을 교황과 주교들에게 상기시키면서 성 교회를 도울 수 있다는 점이다. 이 메시지가 들릴 날이 올 것이다. 그러나 당분간은 우리 눈앞에 펼쳐진 전쟁터와 폐허에도 불구하고 교회 및 그 위계에 대한 깊은 감각을 유지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다. "


The Pope Is Against Abolishing Priestly Celibacy, but For Ordaining Married Men


On his flight back to the Vatican on January 27, 2019, the Holy Father said he is personally opposed to optional celibacy for the clergy but declared that ordaining married men remains a possibility in regions lacking priests.


The in-flight press conference on his return flights from apostolic journeys has become a ritual that journalists once again honored after the end of the WYD in Panama.


When questioned on the situation of a young man who would like to enter the seminary but hesitates because of priestly celibacy, Francis confirmed that he “does not agree with permitting optional celibacy.”


“I would not do it. And this remains clear. Am I narrow-minded, maybe? I do not want to put myself before God with this decision,” added the sovereign pontiff, making it clear that his decision is firm.

In the rest of his answer, however, the pope declared that the question of ordaining married men “should be open in this sense: where there is a pastoral problem due to the lack of priests.”

These remarks created quite a stir: some see them as qualified, others as contradictory. How is this apparent “neither-nor” to be interpreted?

Political Interpretations


One possible hypothesis is to place these remarks in the context of a pope who is trying to deal with the various episcopal conferences that do not all unanimously approve of him; if we are to believe Sandro Magister, the only episcopates on which Francis can really count are those of Germany, Austria and Belgium, that is to say, nations in which the Church is experiencing the most dramatic decline.


This is perhaps the explanation for the pope’s allusion—during this press conference on January 27—to the position of Fr. Fritz Lobinger, a close friend of Cardinal Reinhard Marx, president of the German Bishops’ Conference, who co-authored one of his books. Fr. Lobinger advocates ordaining married men only for the celebration of Mass and administration of the sacraments in priestly “deserts”.

A way of pleasing an episcopate whose financial influence remains very important in the Church and whose support had best be kept?


This support is not coming from the flourishing Churches of Africa that have stood together against the innovations desired by the pope in the two controversial synods on the family.


And if we consider America, both North and South, the episcopal climate is just as unfavorable to the pope, be it on the theme of marriage morals, dealing with abuse of minors, or Francis’ more or less open political support for controversial figures in their respective countries, Evo Morales in Bolivia for example, or Nicolas Maduro in Venezuela.


In this context, his personal opposition to optional priestly celibacy can be understood as a way to avoid increasing the fracture that is already present between the pope and the more conservative episcopates on discipline and morality.


From a Higher Viewpoint


In any case, it is important to keep in mind the supernatural nature of the Church founded by Christ upon Peter and his successors in the sovereign pontificate. This is the course the Superior General of the Society is determined to follow, as he recalled in the conclusion of an interview on December 28, 2018:


“It is paradoxical, but only the Society can help the Church, in reminding the popes and the bishops that Our Blessed Lord founded a monarchical Church and not a chaotic modern assembly. The day will come when this message will be heard. But, for the moment, it is our duty to keep this deep sense of the Church and its hierarchy, despite the battlefield and ruins that lay before our eyes.”


Sources: La Croix / Settimo Cielo / America Magazine / FSSPX.News – 2/7/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