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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잘못되고 있는 교황의 발걸음(2019-02-24)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3-02




잘못되고 있는 교황의 발걸음(2019-02-24)


2019년 2월 4일, 카이로에 있는 회교당의 대 성직자와 함께 교황 프란시스(Francis)는 세계 평화와 상생을 위한 인간애에 관한 문서에 서명하였다.

 


참된 형제애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만에서만 존재한다.


에큐메니칼적인 그리스도는 참된 그리스도가 아니었다. 5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현대의 에큐메니즘과 종교 간의 대화는 끊임없이 세상에 대해 축소되고, 인식할 수 없고, 변형된 그리스도를 보여줬다.

 
천주님의 말씀이요, 성부의 유일하신 아들이자, 창조되지 않은 영원한 지혜는 육신을 입어 인간이 되었다.(마태오 12:30). 이 역사적인 사실에 직면하여 그 누구도 무관심한 채로 있을 수 없다: 나를 거스르는 자는 나와 함께하는 자가 아니다. 나와 한가지로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흩어버림이니라.“(마테오 12:30) 성육신의 사실에 의해, 그리스도는 신약의 유일한 고위사제가 되셨고, 우리에게 진리를 선포하는 교사가 되었다; 그분은 마음과 사회의 왕이 되셨고, "많은 형제들 가운데서 처음 난"(롬 8:29) 분이 되셨다.(종도행전 4:12).


그러므로 진정한 형제애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오직 그분 안에만 존재한다: ”다른 어떤 이를 말미암아 구령하지 못하느니, 대저 우리가 마땅히 구령하기 위하여 천하 인간에 다른 이름을 주신 것이 없음이니라.“(종도행전4; 12)

 


그리스도는 모든 사람의 왕이시고, 그분의 유일한 신부요, 그분의 유일한 신비체 몸이신 그분의 교회 안에서, 그들을 하나로 묶으시길 원한다. 그분이 세우는 왕국은 진리와 은총, 거룩함과 정의와 자비, 그리고 결과적으로 평화의 통치이다. 우리 주님과 떨어져서는 진정한 평화는 없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통치 밖에서 평화를 찾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 진리를 잊는 것은 모래 위에 세우는 것이고, 그리스도 친히 그러한 임무는 실패할 운명이라고 경고하신다.(참조, 마테오 7: 26-27).


Francis 교황과 이슬람 대 성직자인 Al-Azhar가 서명한 세계 평화와 상생을 위한 인간형제애에 관한 문서는 모래 위에서 지은 집일뿐이다. 이는 또한 천주님의 제 1계명을 조롱하고,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육신이 되신 천주 지혜에 "다원주의와 종교의 다양성"이라는 것은 “주님의 지혜안에서 천주님에 의해 의도된” 것으로서 그 속성을 부여하는 불경스러운 제스처이다.

그러한 대화는 가톨릭 종교가 진정한 참된 종교라고 선언한 교리에 반대되는 것이다.(오류목로, 21번). 어떤 것이 교의(敎義)일 때, 이에 반대되는 것은 이단(異端)이라고 한다. 천주님은 자신을 모순 할 수 없다.

 


성 바오로의 가르침을 따라 우리의 존경하는 창립자이신 마르셀 르페브르 대주교는 평화의 여왕이신 성모님의 보호 아래, 참된 신앙과 참된 종교를 전함으로써 영혼과 나라의 구원을 위해 우리 모든 힘을 다하여 일하고(참조, 고린도 후서 11:23), 우리가 전달받은 가톨릭 신앙을 계속해서 다룰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모든 민족에게,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성세를 주라."(마테오 28: 19-20)

"믿고 성세를 받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나, 믿지 않는 자는 심판을 받으리라"(마테오 16:16).


February 24, 2019


Father Davide Pagliarani, Superior General
Bp. Alfonso de Galarreta, First Assistant
Father Christian Bouchacourt, Second Assist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