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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비오10세회 에콘(Econe) 신학교 50주년 기념 총장 인터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0-30



성비오10세회 에콘(Econe) 신학교 50주년 기념 총장 인터뷰


"현재 진행되는 사건들은 우리 설립자(르페브르 대주교)의 탁월한 초자연적 통찰력을 밝혀줍니다."


성비오10세회(SSPX) 50주년


“우리가 받은 것에 대한 충실함의 이상(理想)을 다시 활성화하십시오.”


1. DICI : 성비오10세회(SSPX) 50주년은 전통(Tradition)에 대해서 무엇을 상징합니까?


답변: 우선, 이 희년은 이 50년 동안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해 천주님의 섭리에 감사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왜냐하면 천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닌 일은 시간의 마모를 견디지 ​​못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 모든 것을 귀속시켜야 하는 것은 먼저 그분께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희년은 우리가 받은 것에 대한 우리의 충성을 우리가 되살릴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많은 시간이 지나면 이해할 수 있는 피로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왕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확립하기 위한 전쟁에서 우리의 열정을 다시 불러 일으키는 문제입니다. 첫째, 그분이 우리 영혼을 다스리시고, 그리고 나서 둘째로, 우리 주변을 다스리시기를 바랍니다. 이 특별한 점에서 우리는 르페브르 대주교 각하의 모범을 따라 일해야 하는 것이 바로 특히 이것입니다.


2. DICI : 귀하의 의견으로는, 르페브르 대주교의 유산이 왕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확립하려는 이 열망으로 요약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답변: 제게 있어서 그 대답은 매우 간단해 보입니다. 르페브르 대주교를 거룩하신 성직자이자 위대한 선교사로 만들어 준 것은 그분의 영혼에서 가장 먼저 통치하신 분(주님)의 통치를 열렬히 추구하는, 사랑이신 우리의 복되신 주님께 대한 사랑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 사랑에 반대하는 모든 것을 강력하게 비난하게 한 것은 바로 이 사랑이었습니다. 이제 이 통치를 확장하고 적들과 싸우기 위해 '탁월함'이라는 의미는 미사의 거룩한 희생 제사입니다.


르페브르 대주교가 미사 전례에서 (제대에서 바치는) 이 아름다운 말을 발음했을 때 그분의 목소리는 감동으로 떨릴 것입니다. 미사와 왕이신 그리스도에 대한 그분의 사랑 둘 다 요약됩니다: “Regnavit a ligno Deus”,천주님은 십자가의 나무에서 통치하십니다(성가 Vexilla Regis). 대주교께서는 죽기 직전에 이전의 동료와 신자들에게 보내는 짧은 편지에서 이를 언급했습니다.르페브르 각하는 그분의 일생 동안 항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위해서만 일해 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그분이 하셨던 것, 그리고 그분이 우리에게 물려 준 모든 것을 요약한 것입니다.


3. DICI : (금년) 9월 24일, 귀하의 요청에 따라 르페브르(Lefebvre) 대주교의 시신(屍身)이 에콘(Econe) 신학교 교회의 지하실로 옮겨졌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제, 신학생, 수사 및 신자들이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그날 기분은 어땠나요?


답변: 사실 이 이전(移轉)은 2018년에 있었던 지난 총회에서 요청한 것이었고, 2년 만에 가능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설령 르페브르(Lefebvre) 대주교를 시성(諡聖)하는 것이 전적으로 교회에 속해 있더라도 언젠가는 그분이 이미 우리의 존경을 받을 자격이 있고, 그리고 거룩한 주교에 대한 합당한 매장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희년에 그렇게 함으로써, 이 제스처는 가톨릭교회의 전통을 수호하기 위한 도구로서 가톨릭교회와 신앙과 미사의 거룩한 희생, 그리고 이 모든 보물을 우리에게 물려주기 위하여 천주섭리께서 들어 올리신 르페브르 대주교 그분을 향한 성비오10세회의 모든 회원들의 감사를 표현하기 위한 것입니다. 돌아가신 지 30년이 지난 후, 우리의 사랑하는 창립자의 관(棺)을 다시 보고, 그분의 장례식 날에 그랬던 것처럼 우리 사제들이 그것을 어깨에 메고 있는 것을 보는 것은 특히 가슴이 벅찼습니다. 저는 연로하신 여러 동료분들께서 눈물을 흘리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성비오10세회(SSPX)의 생활


“성비오10세회(SSPX)는 이미 존재하는 곳에 더 깊은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4. DICI : 성 비오10세 사제회가 설립되었을 때 언론은 이를 "프랑스의 현상"으로 보고, 그래서 (프랑스) 지역에나 머물게 될 운명이라고 했습니다. 오늘날 성비오10세회(SSPX)는 전 세계적으로 공동체가 있습니다. 성비오10세회 행정에 있어서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답변: 이것은 본부(General House)가 다양한 상황을 조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전통 자체는 다른 수단과 때로는 매우 다른 감성을 통해 다른 나라에서 재발견되었습니다. 이것은 성비오10세회(SSPX)가 모든 곳에서 똑같은 방식으로, 혹은 동시에 발전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SSPX와 같은 규모의 일은 모든 다른 측면이 있기에 일이 총장 단독으로 관리되지 않는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총장은 다른 나라에서 일하는 주요 장상(관구장)들의 도움을 받습니다.


그러나, 상황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성비오10세회(SSPX)의 통일성은 모든 회원과 모든 신자들에게 공통된 이상과 원칙을 구별없이 기반으로 한다는 사실을 우리가 과소평가해서는 안됩니다. 합법적이고 피할 수 없는 차이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강점은 바로 이런 단결입니다. 더욱이 저들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SSPX는 교회의 사업이기 때문에 어떤 방식으로든 전 세계의 신자들에게 동일한 원리와 동일한 신앙을 제공할 수 있는 교회의 능력을 재현해야 합니다.


5. DICI : 총장이 되신 지 2년간 성비오10세회(SSPX) 발전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답변: SSPX는 오랫동안 전 세계에 존재해 왔습니다. 저는 현재 천주님의 섭리가 우리에게 새로운 집을 열고 더 확장하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는 아마도 우리의 신중함이 부족함일는지 모릅니다. 오히려 저는 성비오10세회(SSPX)가 더 강력한 공동체를 갖기 위해서는 이미 존재하는 곳에서 더 깊은 뿌리를 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젊은 사제들이 성숙하고 저들의 형성을 완성하기 위해, 우리는 그들이 다양한 책임, 특히 수도회 임무를 준비할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그래서 언젠가 그들이 그들의 보살핌에 맡겨진 동료들 및 영혼들에게 진정한 아버지가 될 것입니다.


6. DICI : 성비오10세회(SSPX)가 설립된 모든 국가를 알고 있습니까? 현재 상황에서 선거 후 총장께서 말씀하신 SSPX가 공유한 "보물"은 어떠한지요?


답변: 코로나 19로 인해 아직 방문하지 못했던 지역이 몇 군데 있어서 매우 유감입니다. 이“보물”은 반드시 서로가 다른 상황에서, 그렇지만 항상 참된 사제의 열심을 표현할 수 있는 상황에서 성비오10세회의 사제들이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 점에서 저는 (코로나 바리러스) 봉쇄기간 동안 가능한 한 많은 성사(聖事)를 집행하기 위해 매우 독창적인 해결책을 찾았던 우리 동료들의 창의성에 매우 감화되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 사제들 중 일부는 다른 사제들과의 의사소통이 불가능해진 곳에서 몇 달 동안 고립된 채로 남아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큰 장점이 있었고, 그리고 저는 그들을 축하합니다.


그와 동시에 고통을 아끼지 않을 정도로 성사(聖事)를 받고자 하는 열정을 갖고 있으며, 복되신 주님께 대한 애착을 보여주기 위해 많은 희생을 치른 우리 신자들의 반응에 또한 감동했습니다. 이 위기는 확실히 우리가 일상에서 벗어나 우리가 습관적으로 즐기는 보물을 더 많이 인식하도록 도왔습니다.


반면에 지금까지 멀리서 우리를 지켜보던 많은 가톨릭 신자들은 그들이 성사를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인 냥 우리 성당으로 끌려갔습니다. 이것은 상당히 널리 퍼진 현상이었고, 이 모든 영혼들은 성비오10세회(SSPX)에 매우 고마워합니다.


7. DICI : 현재와 미래의 계획은 무엇입니까?


답변: 현재로서는 그 계획들이 주로 도덕적 성격을 띠고 있으므로 반드시 구현(具現)을 외부에서 볼 수 있는 계획들이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성비오10세회(SSPX)를 강력하게 만들어 단결하며 진정으로 천주님께 닻을 내리고, 이를 지탱하는 은총에 충실하고, 감히 전투 배열에 있는 군대처럼 견고한 능력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 가능한 한 계속해서 노력해야 할 문제입니다. 모든 수단을 사용하여 천주께서 맡겨 주신 보물을 지키는 것입니다. 또한 반대하는 모든 사람을 공격할 수 있고, 이름에 걸맞은 군대로서, 구성원 중 가장 약한 사람, 부상자, 낙담자 및 특히 고통받는 사람을 돌볼 수 있습니다.


8. DICI : 귀하는 마르셀 르페브르(Marcel Lefebvre) 대주교, 프란츠 슈밋버거(Franz Schmidberger) 신부 및 베르나르 펠레(Bernard Fellay) 주교 다음으로 성비오10세회(SSPX)의 네 번째 총장입니다. 총장님의 통치 스타일이 그들과 다른가요?


답변 : 각각의 인성은 필연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다른 경험을 가져다준다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50년이 지났기 때문에 성비오10세회(SSPX) 역사의 각 기간은 다르고 상황과 사람들이 더 이상 동일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비오10세회(SSPX)는 르페브르(Lefebvre) 대주교께서 우리에게 가르치고 우리에게 물려준 것에 항상 충실했습니다. 창립자의 유산과 그분의 정신에 대한 충직함은 그가 누구이든 간에, 그리고 어떤 성격이든 상관없이 모든 총장의 주요 관심사입니다. 반면에, 각 총장은 영혼과 교회 자체의 유익을 위해 가톨릭 사제직과 교회의 전통을 보호하는 동일한 목표를 목표로 한다는 사실에 의해 그 연속성이 보장됩니다. 이것은 (각 총장의) 스타일의 차이를 초월하는 현실이며, 필요한 장상의 갱신이 작업의 안정성에 위협이 되지 않도록 보장합니다.


저에게는 이 연속성을 유지하는 것이 훨씬 더 쉽습니다. 지난 총회에서 총장의 고문으로 선출 된 두 전임자이신 펠레(Fellay) 주교와 슈밋버거(Schmidberger) 신부님의 지원을 받는 매우 귀중한 특권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그분들의 선출은 행정 업무만을 위한 단순한 형식이 아니라 수십 년 동안 우리의 창립자(르페브르 대주교)와 성비오10세회의 생활을 알고 봉사에 최선을 다해 오신 두 분의 전 총장들에게 의지할 수 있는 반가운 기회였습니다. 오늘날 그분들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특히, 2년 동안 본부(General House)에 머물고 계신 펠레 주교님의 귀중한 조언을 듣고 기쁨을 느꼈습니다. 저는 놀라운 재량으로 저를 도와 주실 그분의 엄청난 능력에 감탄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내 두 분 전임자의 존재는 만약 그분들이 없었다면 의심할 여지없이 놓쳤을 것에 대한 보상입니다.


9. DICI : SSPX 정관은 총장에게 두 가지 영적 목표를 제공합니다.
 
1) 모든 일을 하는데 있어서 그는 회원들의 마음을 "큰 관대함, 심오한 신앙의 정신, 교회와 영혼의 봉사에 대한 불타는 열심"을 보존하고 증가시키는 데 유용하다고 판단한다.


2) 회원들이 “미지근하고 세속의 정신과 타협하지 않도록” 돕는다.


이러한 목표를 어떻게 달성하고 있습니까?


답변: 총장은 무엇보다도 천주님의 은총 도움 없이는 이러한 목표를 달성할 수 없음을 자신에게 상기시켜야 합니다. 단순히 편지, 상기시켜주는 것, 또는 다른 순전히 권고적인 조치로써 그것을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는 심하게 착각하는 것입니다.


제게 있어서 저는 이러한 목표에 대한 우리의 충실함의 핵심은 가난의 미덕에 있다고 굳게 확신합니다. 실제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비오10세회(SSPX) 회원들은 어느 정도의 편안함으로“안정되는” 위험을 갖게 되고, 게다가 안정감을 통하여 세속의 정신이 눈에 띄지 않게 우리 공동체에 침투하게 됩니다. 만약 이런 일이 일어나면 회원들의 관대함과 사도적 열정의 결실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로마와의 관계


“바티칸은 당분간 교리 토론을 재개하지 않는 것을 선호했습니다.”


10. DICI : 성비오10세회 법령의 4부는 “성비오10세회가 여러 교구에 집을 보유하는 즉시 교황 관할의 소속이 되기 위한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다.” 이것은 다음과 같은 질문으로 이어집니다: 우리의 존경받는 설립자의 이 소망이 현재의 교회 위기에서 어떻게 성취될 수 있는가요?


답변: 성비오10세회(SSPX) 법규는 1970년에 교구 수준에서 승인되었습니다. 우리 창립자도 더 높은 수준의 승인을 염두에 두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성비오10세회가 전 세계로 퍼질 운명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알다시피 르페브르 대주교의 이러한 방향으로의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교황청은 승인은 했으나 주교성성에 대한 교황청의 4차례 연장을 보신 후) 그분은 교황권의 승인을 받는 대신 1975년에 순수하고 온전하게 성비오10세회(SSPX)에 대한 억압을 견뎌냈습니다. 그 날짜 이후로 르페브르 대주교 자신을 시작으로 성비오10세회의 장상들은 다양한 해결책을 고려해 왔지만, 그 해결책 모두는 교황청의 입장에서 아주 간단하게 받아들일 수 없는 교리적 요구에 체계적으로 반대되었습니다. 확실히 그것들을 받아들이는 것은 교회법상의 인정을 허용했을 것이지만, 그러나 동시에 로마의 요구사항들은 그 도덕적 가치를 파괴했을 것입니다. 가장 최근의 예를 들자면, 2017년 신앙교리성성은 성비오10세회(SSPX)가 의무적으로 제 2차 바티칸 공의회의 가르침을 받아들이고 새미사의 합법성을 인정하도록 요구받았을 때, 만약 성비오10세회(SSPX)가 그러한 조건을 받아드였다면, 이는 성비오10세회 자신이 상징하는 모든 것과, 성비오10세회가 소중히 여기고 보유하는 모든 것을 마음 깊은 곳에서 거부하는 것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설립자의 태도가 항상 그렇듯이, 저에게는 천주섭리의 표징을 따르고, 그 표징을 선행하지 않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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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DICI : 따라서 바티칸과의 접촉이 계속 정체될까요?


답변: 그것은 성비오10세회(SSPX) 또는 총장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바티칸 자체가 당분간 교리적 토론을 재개하지 않는 것을 선호했습니다. 이 교리적 토론은 SSPX가 우리의 입장을 더 명확하게 설명하고 가톨릭 신앙과 교황에 대한 우리의 애착을 보여주기 위해 제안한 것입니다.
 
더욱이 놀라운 것은 바티칸이 그와 동시에 우리에게 우리의 교회법적 상황을 법제화하도록 특히나 요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헤어날 수도 없고 본질적으로 모순되는 상황을 만듭니다. 성비오10세회((SSPX)를 교회법상 인정할 가능성은 지속적으로 교리적 성격의 요구를 받고 있으며, 이는 (교리를 바꾸는 행위는) 계속해서 우리에게 절대적으로 용납되지 않습니다.


저는 그 주제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와 상관없이 덧붙이고 싶은 것은, 때때로 발생하는 것처럼 매우 민감한 문제에 지나치게 집착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천주님의 섭리가 우리 비오10세회 창립 이래 우리를 인도하고 도우셨듯이, 섭리가 적절한 시기라고 결정할 때, 환경이 요구하는 그 결정들을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충분하고 균형 잡힌 신호를 우리에게 틀림없이 주실 것입니다. 이 표징들은 그 명백함이 성비오10세회에서 쉽게 인식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따라서 천주 섭리의 뜻이 분명하게 나타날 것입니다.


교회의 상황


'오류'를 '오해된 진실'로 해석하려는 해석적 노력은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12. DICI : 올해 2020년 내내 Covid-19와 관련된 위기는 교회에도 영향을 미치고, 그리고 교회 활동을 제한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보십니까?


답변: Covid-19 위기로 인해 교회는 영혼을 진정한 회개와 보속으로 가도록 격려해야 할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는 사실에 주목하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이(회개와 보속)는 남성들이 죽음의 본성을 재발견할 때 항상 훨씬 더 쉽습니다. 더욱이 우리의 복되신 주님은 “부활이요 생명”이심을 바이러스에 걸리고 필사적인 인류에게 일깨워 줄 기회였을 것입니다.


대신, 교회는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사랑의 원칙으로 완벽한 일치하는 가운데 생태학적 방식으로 전염병을 해석하는 것을 선호했습니다. 실제로 Covid-19는 자원의 과도한 착취, 수질 오염, 산림 파괴 등을 통해 지구를 남용한 인류에 대한 지구 반란의 징표일 것입니다... 이것은 끔찍하고 최소한의 믿음과 죄가 무엇인지에 대한 인식을 사용하는 분석과는 양립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Covid-19는 지구 오염과 관련이 아니라 천주님의 상처받은 존엄과 관련하여 측정됩니다


2020년 9월 1일 ‘세계 창조를 위한 기도의 날’에 대한 교황의 메시지에서 교황은 직접 전염병이 우리를 이끌어야 할 도덕적 결론이 무엇인지 다음과 같이 가르칩니다. “어떤 면에서 현재의 유행하는 전염병은 더 간단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양식을 재발견하도록 이끌었습니다.” [...] 이미 우리가 휴식을 취하면 지구가 어떻게 회복될 수 있는지 볼 수 있습니다. 공기는 더 깨끗해지고, 물은 더 깨끗해지며, 동물들은 예전에 사라진 곳에서 여러 곳으로 돌아왔습니다. 전염병은 우리를 (어디로 가야 할지 방향을 정하는) 교차로로 이끌었습니다.


우리는 이 결정적인 순간을 사용하여 불필요하고 파괴적인 목표와 활동을 끝내고 생명을 주는 가치, 연결 및 활동을 배양해야 합니다. ... ”간단히 말해서 Covid-19 위기는 다시 한 번 “생태학적 회심”, Laudato si '회칙의 초석으로 우리를 밀고 있습니다. 마치 (지구) 행성에 대한 존경심에서 거룩함이 요약될 수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13. DICI : 지난 2년 동안 아마존 아부 다비 선언(Amazon, Abu Dhabi Declaration)에 대한 시노드가 있었으며, 2019년 2월 24일 보도 자료 등에서 총장님은 이에 반응하셨습니다. 이런 사건을 빛추어 현재의 상황을 어떻게 보십니까?


답변: 안타깝게도 교황 프란치스코의 최근 가르침은 교황직을 시작할 때 취한 잘못된 방향을 확실히 확인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2020년 10월 3일 교황은 교황의 두 번째 부분의 표지로 간주되는 회칙(Fratelli tutti)에 서명한 반면, Laudato si’는 교황의 첫 부분의 기준점이었습니다. 이 회칙은 이로부터 영감을 얻은 Abu Dhabi Declaration의 추가 발전입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저 선언이 평화를 건설한다는 이름으로, 천주님의 뜻이라는 표현으로 종교의 다양성을 인정한다고 주장합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에큐메니즘, 종교 간 대화, 종교적 자유, 그리고 무엇보다도 예수 그리스도의 보편적 왕권과 그분의 무형적 권리에 대한 것을 부인하는 파국적인 결과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것은 많은 다른 주제를 다루지만, 그러나 상당히 명확한 기본적 통일성을 가진 긴 문서입니다. 이 긴 교황의 회칙은 근본적인 아이디어, 즉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교회에 대한 직접적 또는 간접적 참여 없이도 참된 보편적 사회가 있을 수 있다는, 이름하여 (그릇된) 환상을 중심으로 잘 정돈되고 일관된 방식으로 발전합니다.


다시 말해, 순전히 자연스러운 “애덕”, 일종의 모호한 그리스도인 박애 활동을 중심으로 복음서를 다시 읽습니다. 사실 우리가 이 회칙을 읽으면서 우리에게 복음을 해석하는 열쇠를 주는 것은 박애 활동이지, 사람들을 교화하는 빛으로 우리에게 제공하는 복음이 아니라는 인상을 받습니다. 이 보편적 형제애는 불행히도 자유주의, 자연주의자, 프리메이슨의 기원에 대한 생각이며, 현대 사회가 건설된 것은 이 배도(배교)적인 유토피아에 있습니다.


14. DICI : 몬시뇰 슈나이더(Mgr Schneider) 및 몬시뇰 비가노(Mgr Viganò)와 같은 주교는 제 2차 바티칸 공의회와 현재의 위기 사이의 인과 관계를 강조했습니다. 그들의 견해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공의회는 (슈나이더 주교가 제안한 것처럼) "수정"되어야 합니까?, 또는 (비가노 주교의 제안처럼) “잊혀진” 것이 되어야 하나요?


답변: 성비오10세회(SSPX) 밖에서, 그리고 우리와 직접 연결되지 않은 주교들이 다른 수단과 경로를 통해 SSPX와 마침내 유사한 결론에 도달했기에 우리가 (그분들의) 이러한 반응에 기뻐한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리고 특히, 많은 혼란스러운 영혼이 그분들에 의해 생각하고 깨닫게 할 수 있는 결론에 도달하는 것. 이것은 매우 고무적입니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이것이 로마 제국의 몰락이나 제 1차 세계 대전과 같이 역사상 중요한 사건이기 때문에 공의회 'sic et simpliciter'를 단순히 '잊을' 수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것을 진지하고 확실하게 검토하여 신앙과 교회의 전통과 조화될 수 없는 모든 것을 고쳐야 할 것입니다.


교회는 이 비정형적이고 기괴한 공의회의 권위에 대한 미묘한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시정하는 최선의 방법을 결정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매우 명확할 수 있으며 분명히 해야 합니다: 제 2차 바티칸 공의회에는 여러 가지 오류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결코 이것을 교회의 목소리로 생각될 수 없으며 그 원인으로 생각될 수 없습니다. 더욱이,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교황으로 시작된 최근 몇 년간의 사건들은 선의의 사람들에게 “오류”를 “오해된 진실”로 해석하려는 해석적 노력은 실패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를 시작하는 것은 막다른 길로 가는 무익한 입니다.


15. DICI : 공의회 및 공의회 이후 개혁에 대한 르페브르(Lefebvre) 대주교의 판단인 그의 저서 “나는 공의회를 비난한다”(1976)와 Ottaviani 추기경(1966)께 보낸 편지가 여전한가요?


답변: 그분의 판단은 성비오10세회(SSPX)의 현재 위치에 해당합니다. 항상 그래 왔고, 그리고 항상 같은 위치가 될 것입니다. 그것은 변할 수 없고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점점 더 많은 현재의 사건이 전개될수록 이런 판단을 더 많이 확인하고, 우리 설립자의 탁월한 초자연적 통찰력을 드러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6. DICI : 슈나이더(Schneider) 주교는 성비오10세회(SSPX)의 주장에 관한 그분의 저서 Christus vincit(그리스도 승리하시다, 영어판 10장)에서 자기의 입장이 긍정적인 방식으로 변경되었음을 인정합니다. 이 변화를 어떻게 분석하고 다른 고위 성직자들에서 이런 변화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답변: 슈나이더(Schneider) 주교는 항상 겸손하고 지적으로 정직한 정신의 결과인 많은 선의(善意)를 보여 왔습니다. 이 고위성직자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그분의 온유함과, (교황공석주의를 반대하고 성비오10세회가 지키고 있는) 전통에 찬성하여 공개적으로 말하는 그분의 용기입니다. 제가 생각건대 우리가 알고 있는 결론으로 ​​그분을 이끌었던 그 여행을 허락했던, 불행히도 매우 드물지만, 이러한 모든 특성들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고위성직자들도 그분과 같은 여행을 떠날 수 있다고 제가 확신하지만, 그러나 똑같은 도덕적 자유와 진리에 대한 사랑이 있는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이것은 확실히 우리 모두에게 좋은 기도 지향입니다.


17. DICI : 트리엔트 미사(Tridentine Mass)는 이제 성비오10세회(SSPX) 외부에서도 다른 종교 공동체에 의해 거행되고 있으며, 이들 단체는 SSPX가 설립되었을 때 존재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현재 이 전통 미사 예식을 발견하고 있는 사제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발전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답변: 우리는 특히 최근 몇 년 동안 전통 미사를 발견하는 과정에서 몇 명의 사제들이 그들의 사제직의 위대함과, 그리고 더 일반적으로 가톨릭 전통의 보물을 발견하게 하는 여정을 시작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매우 흥미로운 발전입니다. 왜냐하면, 사실, 미사의 거룩한 희생제사는 이와 더불어 모든 것을 가져옵니다. 저는 어느 날 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트리엔트 전통 미사만을 봉헌하기로 결심한 어느 사제로부터 받은 증언을 아주 잘 기억합니다. 그 사제는 저에게 알려주고 심지어 그 점을 주장했습니다. 전통미사를 제헌할 때, 그 자신이 자신의 사제직 전체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그 결과 그가 사제로서 부름을 받은 다른 모든 것: 강론, 영혼의 상담, 교리 문답 등등... 이것들이 그 얼마나 매우 아름다웠는지를! 그래서 우리는 그 사제의 영혼에서 태어난 소명(召命)의 부흥을 기뻐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말했지만, 이는 우리의 신앙표현, 특히 복되신 주님의 천주성 안에서, 그분의 구속적 희생 안에서 그리고 결과적으로 그분의 우주적 왕권에 대한 우리 신앙의 표현이기 때문에 이 심오한 이유로 트리엔트 미사를 유지하는 것이 절대 필요합니다. 이 모든 신비 속으로, 특히 미사가 포함하고 있는 애덕의 신비로 완전히 들어감으로써 생기는 살아있는 미사에 대한 문제입니다. 이것은 미지근하고, 인간 중심적이며, 감상적이며, 에큐메니컬한 신앙과 양립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또한 트리엔트 전례(Tridentine Rite)의 부요(富饒)함에 대한 순전히 미학적 감성과 양립할 수 없기 때문에, 때때로 트리엔트 전례(Tridentine Rite)의 사용을 매일 생활하고 그 중요성을 꿰뚫고, 그리고 특히 우리의 복되신 주님과 그분의 애덕으로 동화(同和)될 수 있도록 하는 욕구로부터 분리하려는 그런 유혹을 받는 사람들 사이에서 때때로 발견되는 것처럼 양립될 수 없습니다.


결국 미사는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살도록 인도하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하였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 Ipsum, et cum Ipso, et in Ipso. 그것이 우리 자신을 그분께 바침으로써 우리의 복되신 주님을 닮고자 하는 소망을 우리 안에서 일으키지 않는다면 그것은 거의 쓸모가 없습니다. 그것은 고결함의 문제로, 세상의 정신이 물든 상황에서, 또는 적어도 세상과 타협하려는 경향이 있고서는 불가능하다는 것이 증명됩니다. 미사의 부요는 희생에 대한 열렬한 정신이 영혼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관대하게 바치게 한다는 점에서 훨씬 더 큽니다.


18. DICI : 최근 언론은 Becciu 추기경과 관련된 스캔들에 대해 상당한 보도를 했습니다. 이것에 대한 총장의 생각은 무엇입니까?


답변: 분명히 성비오10세회(SSPX가) 이 문제에 관련된 모든 사람의 책임을 선언하거나 조사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톨릭교회의 자녀로서 우리는 슬프게도 교회에 영향을 미치고 굴욕감을주는 이런 스캔들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필연적으로 그것은 교회의 거룩함을 덮기 때문에 우리를 슬프게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안타깝게도 이런 종류의 스캔들이 교회에 항상 존재할 것이며, 천주님은 그의 지혜 안에서 의인의 성화(聖化)를 위해 신비롭게 허용하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특정한 프로테스탄트(개신교)들처럼 바리세이적인 방식으로(a Pharisaic way) 지나치게 추문 당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더 나아 가기 위해서는, 세속의 언론이 그러한 주제에 대해 가톨릭교회에 주는 관심을 주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관심은 그들이 교회 생활의 다른 사건에 주거나 중세의 황제가 그 시대의 교황에게 바친 것보다 훨씬 뛰어납니다. 이 질문에 관한 많은 신문 기사의 행간 사이를 읽으면 특정 위안과 건강에 해로운 만족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 세속 언론은 무관심을 맹세한 그리스도의 신부(교회)의 얼굴에 침을 뱉을 그토록 멋진 기회를 놓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우리로 하여금 생각하게 만들며, 그리고 무엇보다도, 오늘날 교회가 실제로 세속적이고도 이론적으로 모든 종교를 존중하는 세상과 평화롭게 살 수 있다는 환상 속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깨워야 합니다.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자유주의적 수사(rhetoric) 뒤에는 항상 가톨릭교회가 정화되는 것이 아니라 쇠약해지고 멸절되는 것을 보고자 하는 열망이 있습니다. 이 세상과는 가능한 협상이 없습니다.


현 상황에서의 성비오10세회(SSPX)의 위치


19. DICI : 성비오10세회는(SSPX)는 현재의 위기를 치료하기 위해 수단 내에서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답변; 우선, 교리적 차원에서 성비오10세회(SSPX)는 자신의 위치를 ​​수정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귀하께서 좋아하든 그렇지 않든, 우리의 입장은 전통을 추구하는 교회의 모든 사람들을 위한 참고가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흔들림 없이 부셸 아래에서 (역자 주: 등불을 켜서 그것을 말 밑에 둠《마태오복음 V:15》이라는 뜻인데, 자기의 선행을 감추고 겸손하게 처신한다는 뜻) 빛이 나가게 하는, 그러므로 다른 사람들과 교회 자체에 대한 봉사의 정신안에 있는 것입니다.


실질적인 차원에서, 성비오10세회(SSPX) 회원들은 미사 거룩한 희생제사에 대한 애착이 교회 전체에 반향(反響)되어야 하는 애덕의 신비에 대한 애착임을 보여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십자가의 신비를 꿰뚫을 수 있는 미사, 우리가 진정으로 살아가고 있는 미사는 필연적으로 사도적이며, 그리고 구별 없이 우리 이웃, 심지어 가장 먼 이웃의 유익을 추구하도록 항상 촉구할 것임을 의미합니다. 이는 근본적인 태도이자 우리의 모든 행동에 스며들어야 하는 애덕의 성향입니다.


20. DICI : 성비오10세회의 목적은 가톨릭 사제직이며 그와 관련된 모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총장님은 주로 성소(聖召), 사제의 성화(聖化) 및 모든 시대의 미사에 대한 충실성에 관심이 있습니다. 이 주제에 대한 현재 관심사는 무엇입니까?


답변: 우리의 관심 사항은 정확히 귀하께서 나열한 것입니다. 저는 우리가 이 세 가지 목표를 온 마음으로 유지하는 데 성공하고 있고, 그리고 우리의 미래와 우리가 내려야 할 결정에 필요한 은총과 빛이 우리에게 때에 맞게 주어질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확신합니다.


사제직을 유지함으로써, 우리는 성비오10세회(SSPX)와 교회가 가장 소중한 것을 쥐고 있는 것을 보존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각 성소에는 무한한 가치가 있습니다. 성소는 우리의 복되신 주님께서 영혼과 그분의 교회에 주실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은총입니다. 그러므로, 신학교는 이 지상에서 상상하거나 찾을 수 있는 가장 거룩한 장소입니다. 신학교에서 성신은 다락방에서 하셨던 것처럼 사제를 지망하는 후보자의 영혼들을 참된 사도로 변화시키는 그분의 일을 계속하십니다. 이것이 우리가 계속해서 모든 힘을 다하고 도덕적, 인적 자원을 신학교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제직에 기초한 모든 것과 그분의 사제직을 영속시키기 위해 하는 모든 일은 영원합니다.


21. DICI : 전통에 속한 사제들과 신자들에게 어떤 격려를 주시겠습니까?


답변: 저는 전통미사를 추구하는 그들 모두에게 천주님의 섭리가 항상 성비오10세회(SSPX)를 인도해 오셨고, 일천 개의 어려움 속에서 항상 이 전통미사를 보호해 오셨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천주 섭리는 항상 그 약속에 충실합니다. 항상 살피시고 관대합니다. 그러므로, 천주섭리는 미래에 우리를 버리실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포기하는 그것이 그 자체가 되는 것을 멈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불가능합니다. 천주님은 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항상 동일하십니다.


간단히 말해서, 성비오10세회(SSPX)가 존재한 지 50년이 지난 후, 우리의 확신은 모든 50년을 통하여 보여주신 이 천주 자비의 수많은 표시에 훨씬 더 깊이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최종의 말씀을 우리의 복되신 주님께 맡기는 것을 선호합니다 :


너희 작은 무리들아, 두리지(두려워) 말라. 대개 너희 성부 천국으로써 너희게 주시기로 즐거워하심이니라.” (누가 복음 12:32) “Fear not, little flock, for it has pleased your Father to give you a kingdom”. (Luke 12:32)


Menzingen, October 11th, 2020,
Feast of the Maternity of the Mother of God

돈 다비데 빠글리아라니(Don Davide Pagliarani) 총장